오후 3시 35분에 당신의 고양이가 당신과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일은 이미 잘 조정되었다!어제부터
오후는 그리 바쁘지 않다!
오늘 당신의 영화 촬영이 끝났습니다.
내가 너 때문에 매우 기뻐할 테니 너는 놀아도 된다.
이것은 당연한 휴식 시간이다!이것은 떳떳한 휴식 시간이다!인생 최고의 행복이다!
마치 설 연휴 쉬는 시간 같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응당 해야 할 바른 휴식 시간이야!마치 내가 공부해야 할 때처럼!나는 오히려 쉬었다!나는 그렇게 당당해지는 느낌이없어졌어!
지금도 저는 설을 쇠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디 놀러 가실 거예요!난 몰라!
나는 방금 신선한 곳을 알았다!나는 네가 체험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것은 나의 시야가 짧은 시야범위내에 있습니다!

어제 알게 된 예술은"침입식 연극","잠 못 드는 밤","Sleep No More"였습니다.

Punchdrunk의 작품은

나는 네가 체험한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나는 단지 소개를 보고 매우 매력적이라고 느꼈어!
나는 라이브 공연의 형식을 매우 좋아한다.
예를 들어,"연극 무대극","음악회"…(내가 공연을 보고 기립박수를 치는것은 내가 가장 흥분한 점이다.반드시 전심전력으로 박수를 보내여 갈채를 보낸다.)
그러나이 연극형식에 관객들의 참여감이 더욱 강렬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만약 당신도 동참을 했었다면, 나는 너무 부럽다!
예전에 나는 우리 나라의 국수경극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나는 매주 2일 연극을 보러 가야 했다!한 달 연속.
정말 즐거웠어요.
이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하지만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는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도 좋아하죠.
그들의 노랫가락.들을 때 사실 나도 못 알아듣겠어.
그러나 무대의 옆 장막에는 모두 번역 제시기가 있다.
때문에 볼 때 아주 혼란스럽지 않다.

이것은 내가 매우 좋아하는 경극 중의 한 파벌 「 程派파 」이다.
오늘 같이 들어봐요!당신도 좋아하시길 바랍니다!

#这才是人生难预料-迟小秋[音乐]#

지금이야말로 예측하기 힘든 인생이다!뜻밖에 오늘 모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내가 뒤돌아보면 번화한 생활이 꿈처럼 아득하고 아득하여 여생의 한줄기의 부경도가 펼쳐졌다.
울지말고착한마음이꽃처럼자랑스러워요.
내가 선행을 하면 부귀를 얻을 수 있다!이것은 반드시 이렇게 보답을 받아야 한다.내가 애초에 너에게 증여했던 복숭아답다!

이 경극.우리 나라의 동란 시대에는 금지되어 있었다.
부잣집의 선량함을 묘사했다.착한 사람은 착한 보상을 받는다.
부유한 집안의 아가씨가 시집가는 날 정자에서 비를 피하는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
가난한 집 아가씨를 우연히 만나 시집을 가도 이곳에서 비를 피할 수 있다.
부자들은 가난을 동정한다!보석가득 담은 포대를 증정합니다!
6년 후, 부잣집은 재앙을 겪었다!
가족과 떨어진 후에 돈 많은 집에 가서 하인이 되어라!
하루는 공교롭게도 그"가방"을 보았다.
비로소 안주인이 그 가난한 아가씨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두 사람은 결의하여 좋은 자매가 되었다!
마지막 해피엔딩은 매우 원만하다!
이것이 바로 결말의 노래이다!

나는 줄곧 소리의 선 (線)을 말해 왔다.
내가 좋아하는 소리의 선은 비교적 굵다.
자성이 있는 소리는 매우 사람을 끌어당긴다.마치 너의 목소리와 같아!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소리의 선이 매우 가늘군요!내가 싫어하는 소리는 바로"베컴"《David Beckham》소리야!그는 그 축구 선수야!
나는 또한 소리는 색깔이 있는 것 같다!소리는 색깔 있어요.
정서가 같지 않을 때의 목소리도 모두 같지 않은 색갈을 띠고있다.
당신이 웃는 소리의 색상이 바로 햇빛의 색깔!
나는 눈을 감는다.
만약 내가 가을 바람 속에 있다면.
만약 내가 당신의 웃음소리를 듣는다면!
마치 갑자기 아주 따뜻한 햇살이 나의 머리꼭대기에서 내리쬐는 것 같았다.
당신은 내가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당신의 웃음 소리는 아주 밝은 색깔입니다!
감염되는 내가 약속이나 한 듯이 너와 함께 웃는다!온몸에 열이 나도록!
어쩔 수 없어, 너는 이런 마력을 가지고 있어!

#贵妃醉酒·杨玉环·海岛冰轮初转腾[音乐]#

귀비가 술에 취했어요-양옥환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벌이다…

이것은 다른 파벌 「 梅파 」이다!저도 이거 정말 듣기 좋은 것 같아요!
이 파벌을 사람들은 모두 「 백 」, 「 부 」, 「 미 」에 비유하였다.
내가 좋아하는 그 파이!
≪ 程파 ≫는 모두 쓰라린 가련함을 느꼈다.
그런데 배우들은 너무 예뻐!소리가 낮고 구성지다!
나는 네가 어떤 유형을 좋아할지 모른다.아마 당신은 모두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ㅋㅋㅋ …

오늘의 화제가 너무 답답한 것 아닙니까!
실망하지 마![米奇比心][米奇比心][米奇比心][爱你][爱你][爱你]

#Like I’m Gonna Lose You[音乐]#

나는 지금 단꿈에 취해 있다.꿈속의 장면이 찬란하게 빛난다!
례를 들면 영화렌즈, 꿈속의 우리는 달빛에 뒤덮인 거리를 천천히 걷는다!
천천히 날 안아줘!이것은 나로 하여금 더욱 따뜻하고 느슨함을 느끼게 한다.
나는 천천히 이해하기 시작했지만, 우리에게는 맹세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힘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
너를 가지는 것을 당연시하지 않을 거야.
때문에 나는 사랑으로 너를 둘러싸겠다!후회 없는 사랑합니다!
우리는 맹세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나는 힘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 …



저 별들은 마치 은하가 달을 주는 연애편지 같다!
난 느껴!사랑합니다!이것은 운명이 나에게 베푼 은전이다!

I LOVE U I LOVE YOO



작협 정봉숙 서기 실화문학작품 《고지》에 수록

原创: 리련화 延边日报 

연변작가협회 당조서기 정봉숙의 실화문학작품 <진달래꽃 산을 빨갛게 물 들였네>가 《인민문학》 2018년 10월호에 발표된데 이어 지난 6월에 출판된 ‘시대의 모범’보고문학정선집- 《고지》에도 수록됐다. 책은 중공중앙선전부 선전교육국과 중국작가협회 창작연구부에서 편찬했으며 하북교육출판사, 작가출판사에 의해 출간됐다.

이는 연변작가협회 소속 회원중(한족 및 기타민족 포함) 처음으로 《인민문학》에 중국어 창작작품이 발표된 사례이다.

18일, 연변작가협회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정봉숙 서기는 작품이 발표되고 나서야 걱정의 마음을 훌 내려놓았다고 고백했다.

“일찍 간간히 수필을 발표하긴 했지만 실화문학 창작은 처음이라 압력이 컸고, 그래서 저의 집필과정은 누구도 몰랐죠.”

<진달래꽃 산을 빨갛게 물 들였네>는 시대의 모범- 김춘섭을 쓴 작품이다. 김춘섭(72세)은 2005년에 퇴직한 후 왕청현새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을 맡고 10년사이 1300여만원의 자금을 모아 렬사비 77개를 세운 모범인물이다.

“김춘섭의 사적과 영예는 인터넷에 소상히 적혀 있습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저는 더욱 압력을 느꼈습니다. 김춘섭의 인물형상 부각에 있어서 어떤 컨셉을 잡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죠.”

정봉숙 서기는 여러번 왕청으로 찾아가 김춘섭과 무릎을 맞대고 그의 어렸을 적 이야기부터 시작해 꼼꼼히 취재했다. 입담좋은 김춘섭은 자신의 이야기를 술술 풀어나갔고 덕분에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리해낼 수 있었다.

취재과정은 끝없는 감동의 련속이였다. 김춘섭은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보수도 없는 일에 자신의 여생을 걸었으며 또 힘이 남아있는 한 이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 했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가 아닌, 그의 성장과정을 통해 ‘김춘섭’이라는 빛나는 인물이 어떻게 다져졌는가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선량하고 강인하며, 너그럽고 올곧은 조선족 사나이의 형상을 통해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붉은 연변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집필 과정은 정봉숙 서기에게 실화문학이란 쟝르에 대해 리해하고 배우면서 창작하는 과정이였지만 진심에서 우러난 탄복과 감동이 있었기에 문장이 거침없이 흘러나올 수 있었고 소박하고 부드러운 필치로 김춘섭이라는 인물형상을 부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춘섭의 성장경력, 생활에 대한 열애, 주변에 전파하는 긍정에너지 등등 제가 받았던 감동을 사실 그대로 고스란히 독자들한테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책을 마무리할 때까지만 해도 89개의 비석이였지만 현재는 아마 100개가 훨씬 넘었을 겁니다.”

《인민문학》에 투고한지 2개월만에 문장이 발표됐다. 정봉숙 개인의 영예이기도 하거니와 연변작가협회 설립 이래 한족 및 기타 민족작가를 통털어 《인민문학》에 발표된 첫 한어작품이라 더 큰 의미가 있었다.

발표의 희열이 가시기도 전에 작가출판사에서 러브콜이 왔다. 이미 발표된 ‘시대의 모범’보고문학작품가운데 우수한 작품들을 묶어 《고지(高地)》라는 책을 기획하고 있는데 < 진달래꽃 산을 빨갛게 물 들였네 > 가 선정됐다는 소식이였다.

미구에 올 8월, 61만자에 달하는 선집이 상, 하권으로 나뉘여 출간됐다. 책에는 국내 유명 실화문학 작가들이 쓴 황대년, 남인동, 왕계재, 리보국 등 22명의 감동사적이 수록됐다.

“만사는 시작이 절반이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 시작은 좋은 결과를 불러오더군요. 작품이 발표된 후 김춘섭의 사적으로 책을 출간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정봉숙 서기는 김춘섭이 세운 렬사비를 주선으로, 일찍 항일전쟁, 해방전쟁에서 눈부신 활약과 공헌을 한 혁명렬사들의 이야기, 선렬들의 피로 물들었던 연변땅의 이야기를 발굴, 정리하여 대형보고문학 《붉은 대지》로 묶어낼 계획이라 밝혔다.

“세월속에 묻혀가는 조선족 혁명렬사들의 사적을 조명하는 일과 더불어 홍색교육의 교과서를 만드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밖에 정봉숙 서기는 40만자에 달하는 소설 《공화국의 후예들》(최국철 작)에 대한 번역작업을 마무리, 현재 작가출판사에서 《남대천(南大川)》이란 이름으로 출판을 앞두고 있다.

일찍 주당위 선전부에 연변작가협회 기관지 《연변문학》 한문판을 출간할데 관해 제기했던 것도 결실을 맺아, 일전 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인민출판사 등의 추진하에 한문판이 고고성을 터뜨렸다. 이 모두 정봉숙 서기의 향후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글·사진 연변일보 리련화 기자

#2019.01.18# Burn the Stage : the Movie 유튜브 개봉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렇게 보고 싶었던!!! 더무비ㅠㅠㅠㅠㅠㅠㅠ

나레이션이 되게 위합감없이 잘녹았음, 끝없이 내달리는 곳에 우린 서있다...첫마디부터 약간의 소름?음ㅋㅋ 윙스콘 시작, 추억의 2017년 2월18,19일...리허설 부터...공연당일, 보면서 내가 있을지 찾아보기도 했고, 혹시 맹자가 있나하고 뚜러져보기도하고ㅋㅋ항상 궁금했던 기자간담회! 이런거구나 싶었으, 간담회후에 말한 “잘할수있을까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잘할거거든요” 되게 좋았던 부분,,,존나 발리는 민윤기,,정색하면서 잘할꺼거둔여ㅋㅋㅋ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복잡하고 어두컴컴한 무대뒤... 그리고 윙콘 회식 뒷풀이, 오늘 술 엄청 마실겁니다ㅋㅋㅋㅋ 정국이 귀여웤ㅋㅋㅋㅋ 그때 등장한 나레이션이 기억난다—무대가 아닌곳에서는 누구보다 평범한 20대 우리들로 돌아간다. 참...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었다...암튼ㅌㅋㅋㅋㅋ 뭐랰ㅋㅋㅋㅋㅋ 칠레 정국 몸상태, 번더스에서 보긴봤는데 또봐도 마음이 아푸고 이상하다는ㅠ 핑돌았는데 막콘이라고 악을 쓰고 하는 막내, 사람들이 악마를 봤댘ㅋㅋㅋㅋ 자신 혼자 내가 아닌 비티에스로 사는건, 비티에스의 한조각으로 사는건...이런거.ㅠ 휴식할때의 작업, 공부, 운동, 게임, 영상보깈ㅋㅋㅋ 석진이 운동ㅌㅋㅋㅋㅋ 귀여워, 덩치 그렇게 큰 트레이너 마저 웃게만든는 마성의 남자!ㅋㅋㅋㅋ팬들은 이런 마음이구나...하면서 무대밑에서 우리를 알려고하는 홉이! 호바ㅠㅠ 우리는! 프로다~~라고 구호를 제안하는 남준잌ㅋㅋㅋㅋㅋ 졸귘ㅋㅋㅋㅋㅋㅋ 열정과 M.I.C.하나라면ㅋㅋㅋㅋㅋ박살을 나겠다!?라는 윤깈ㅋㅋㅋ뉴욕 쇼핑...땅을 밟아보긴한다 걸어보긴한다하고 하는 정국이....참 씁쓸하게 느껴졌던 뭘까...휴 그와중에 무조건 악기장비매장으로 가는 윤기...한국에 없다고 꼭 가서 보고 싶다고, 만족도 쩔어 최고라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는데 귀여웤ㅋㅋ 음악에 이토록이구니 다시한번 느꼈다는ㅠ 윤기 작업하는데 술...작업 할 땐 술먹으면 머리 아파서 잘 안먹는데...하면서 와인한병 훌쩍하는ㅋㅌ잘해야되는 부담감이 쩐다는 투덜거리는 입...만두같은 얼굴ㅋㅋㅋ 제발 부디 부담을 즐기는 날이 왔으면 해ㅠ 지진정 술자리모임ㅋㅋㅋㅋ여전히 와그작와그작ㅋㅌㅋ 그리고 지민이 전날은 무대 망치고...오늘 잘해서 편해지니깐 울컥하다고 하는 지민이...엄격도 이런 엄격이 없다ㅠ 짐나ㅠㅠ충분해ㅠㅠㅠ 그리고 바비큐파티 물놀이 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상남자태형이 같았어ㅋㅋㅋㅋ 피아노치은데 신랑김석진 입장ㅋㅋㅋㅋㅋㅋ 홉짐둥절ㅋㅋㅋㅋㅋ물놀이는 너무 화양연화였다ㅠ 홉이 그와중에 믹텦 작업ㅠ 그리고 남준이 친구 통화~ “ 남준아! 어디야~ 어 나지금 태국” 라고 하는 보통 친구간의 대화ㅠ 무엇보다도 따뜻해보였다ㅠ 친구가 힘이 되어주겠지...처진어깨를 들어주겠지하는 생각이 들었다ㅠ 그리고...남중이 다리ㅠㅠ깁스하는 남준이 제발 아푸지마ㅠㅠㅠ 그러는 와중에 지민이 세게 넘어졌다고 발목 걱정하는 남준이ㅠㅠㅠ 제발 애들아 몸조심ㅠㅠ 첫 빌보드! 그리고 리허설 파트바꾸기!!ㅋㅌㅋㅋㅋㅋ 태형이 비긴 개잘함 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리플렉션 잔망 터졐ㅋㅋ 홉이 스티그마 잘함ㅋㅋㅋ 고음ㅋㅋㅋㅋㅋ민윤기 어웨이크ㅋㅋㅋㅋ여전해 푸...그리고 정국이 퍼스트럽 개잘햌ㅋㅋㅋ 마지막 넘어지는 거 까지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호석이 보이즈 미츠 이브 올라가기전 제대로 치임ㅠㅠㅠ,,, 리프트 타다가 무릎 박아서 쫑알쫑알 아프다하다가 보이밋츠이블 도입 나오자마자 표정 바뀌는 거 ㄷ ㄷ ㄷ ㄷ ㄷ 존멋ㅠㅠㅠㅠㅠ 일본 방피디님 pt...Ama에 공연할 수 있을 가능성이 90이라니 기뻐하는 멤버들ㅋㅋㅋㅋ 정말 방탄의 프로듀서가 방시혁라서 좋은 거 같애!!! 방피디님 마인드, 가르침...음악에 대한 열정,팬에대한 감사는 잊지말이라는 피디님,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라고 하고 음악이 좋아서 시작했는데 불행해지면 안된다,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피디님....감사합니다, “행복해져야한다. 많은 이들이 우리의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하고 위로를 받고 있는데 무엇보다 내가, 우리가 행복하지 않다면 우리의 메시지는 거짓이 될 테니”...많은 생각을 들게 만든다ㅠ 방탄은 최고로 행복해라ㅠ 태형이 네시! 태형이 정말 한성을 많이 애정하는구나 다시 한번 느꼈다ㅋㅋㅋㅋ 첫 연기니까 자기 아기 느낌인가? 긔여워ㅋㅋㅋ난 현실의 한성이야,ㅌㅋㅋㅋㅋ귀여워 우리태형이 연기 시켜주세요ㅠ 애가 이렇게 좋아하는데ㅠ 그리고 남준이 멘트하나하나를 완성시키는것 어색하지않게 대화하는 것처럼 했으면 하다고 하는...예뻐라ㅠ 석진이 하트이벤트 하트인경 잘되서 너무 기뻐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돔, 오사카돔 !!!!! 첫 미국 공중파!!!!! 기뻐하는 너희 귀여워 대견하고 자랑스럽!!!!! Ama 대기실이 생겨 감격스러워하는ㅠㅠ 무대박살내고 ! 훗! 한국 윙파콘....힝ㅠㅠㅠ나의 한이다....갔어야했는데...갈수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한이다 진짜ㅠㅠㅠ석진 생일 이벤트 혼자 기획한겈ㅋㅋㅋㅋ 몰카의 몰카 ㅋㅋㅋㅋㅋ긔엽ㅋㅋㅋㅋ김연탄이!!!!!!!!탄이 대박 귀여움....오줌ㅋㅋㅋㅋㅋㅋㅋ 디쥬시마백ㅋㅋㅋㅋㅋㅋㅋ윙파 막콘멘트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하는 길 무대ㅠㅠㅠㅠ 진짜 한이다ㅠㅠ. 갔어야했어ㅠㅠㅠ민윤기 나레이션 ㅠㅠㅠㅠ소름 돋았다고ㅠㅠㅠㅠㅠ나도 모르게 울컥ㅠ “김석진 김남준 정호석 박지민 김태형 전정국 그리고 민윤기, 가끔은 이름이 어색할때가있다.들려오는 함성의 크기만큼,지나온 시간 만큼, 저 멀리 어렴풋이 서있는 나를 본다. 진 알엠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슈가 그리고 비티에스, 친숙한 듯 낯설고, 낯선듯 친숙한, 우리 젊은 날의 또 다른 얼굴들.” ㅠㅠㅠ 마지막 인터뷰ㅠ 기억남은 단어 문구들—굉장한 2년 , 일어나고있는 일이 맞는가가 의심이 되고 , 2017 잊을 수 없는해 , 공연 욕심 , 그때 그순간들을 생각하면 설레고 두근거림이 있다, 아미한테 받는 힘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크다..사소한 것들한테 행복해하고 좋아하지도 위안을 얻고 , 2018두번째 빌보드...자신을 의심하면서 살기에, 가당키니한것인가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도되나 생각한다 ,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건지 사실 잘모르겠다 , 밑에서부터 모든사람들이 차근차근 노력한 결과, 지금처럼 일곱명함께 건강하게 활동이 목표 , 방탄소년단으로 힘내자 , 가장 힘든건 주위 멤버들이 힘든것이다 자신이 힘든것보다 몇배 더 힘들다, 멤버들 많이 힘들겠지만 이겨내줘서 고맙다, 아미들이 봐주고 원하고 있으니 힘을 드리고 싶다, 음악을 좋아하는 그룹 , 빨리 끝내고 싶을때도있지만 언젠간 하고싶어도 못할때가 있을꺼니 소중히 잘해야된다 , 미래는 잘 모르겠지만...저희는 항상 똑같을거같아 , 기분좋은 에너지가 되는 팀이 였으면. 그리고 마지막 남준이 나레이션ㅠㅠㅠㅠㅠㅠ... “우리가 서있는 그곳을 어떤이는 사막이라 불었고, 또 어떤이는 바다라고 불었다, 한가지 확실했던건 당신과 내가 그곳에 서있었고, 또 지금까지 함께 걸어왔다는 것, 그리고 또다시 함께 발 맞추어, 나아갈거라는것”
그리고 마지막 변함 없이 써준 “SPECIAL THANKS TO OUR WINGS, ARMY”

전편 나레이션...너무 와닿았다ㅠ
-성장, 혼자 해내야 되는 숙명이고 그속에서 뭔가를 얻어내는 작업이지만, 우리가 같이 있기 때문에 더 위로가 된다.
-당연이라는 말이 무섭다.....당연히 잘 해낼꺼라는 말
의심보다 확신, 자만이 아닌 자신으로 꽉 채울때 , 부담과 불안보다 행복한 수많은 공연.
-사막이여서 다행이다, 사막처럼 끝이 보이지 않는 꿈을 꿀 수 있으니깐.
-결국 신기루는 잡혀 현실이 됐고, 두렵단 사막은 피 땀 눈물로 저 바다가 됐어,그런데 이 행복들 사이에 이 두려움들은 뭘까.
-그런 날이 있다, 어제 일도 내일의 일도 내려놓고, 오로지 오늘만 끝없이 반복될 것 같은 날, 늘 함께였지만 함께라서 더 행복한 순간, 그리고 지금은 가슴 깊이 담아둔다,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힘이 겨울 때, 지금을 꺼내어 보고 다시금 일어살 수 있도록.
-우리는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사막에서도 바다 였고 , 이모든 것들이 팬들과 함께였다, 그리고 함께할 것이다,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
건강. 행복. 음악이 너희, 그리고 우리의 삶에 가득하길.
먼 훗날, 우리가 함께한 모든 순간을 되돌아봤을 때, 후회없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찬 날들이였으면! 늘 함께였지만 함께라서 더 행복한 순간들이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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