距离接宝贝回家的日子还有
D－107
D－334
D－464✨
晚安啦～
“걱정하지마 흘러가면 돼
别担心 顺其自然便足矣
언제까지나 느낌대로 해
每时每刻 都跟着感觉走
후회는 할일 없이
绝无让自己后悔之事
언제나 보란듯이
无论何时 都坦荡无畏
난 나답게 항상 내가 느낀대로 해
我做最真实的自己 一直按感觉行动”

궁금한 만큼 걱정되는 맘，既担心又好奇的心思，좋은거라면 다 해주고 싶은 맘，只要是好东西都想给你的心意，사랑이죠 그래요，没错 这就是爱吧，그 사랑이라는거 별거 아닌데，那称之为爱的东西好像不算什么，남들다 하는거 나도 하는건데，别人都可以 我也可以吧，왜 나만 어렵고 힘든지 병날것 같아요，为什么只有我如此艰难 好似生病一样，매일 슬퍼서 매일 울어요，每日悲伤 每日哭泣，이런 내가 밉고 싫지만，虽说讨厌这样的我，가슴이 시키는 일마다，心驱使着的每件事，대책없이 그댈 찾고 있어，就是没有对策地寻找着你，나도 어쩔수 없죠，我也没有办法，나 욕심은 많아도 착한가봐요，即使我有了欲望也是善良的吧，언제나 안되고 불쌍한건 난데，不论何时不幸的都是我吧，그대가 너무 가여워서 미칠것 같아요，因为你太过可怜我像要疯了一样，매일 슬퍼서 매일 울어요，每日悲伤 每日哭泣，이런 내가 밉고 싫지만，虽说讨厌这样的我，가슴이 시키는 일이라，因为心在指引着，머리 마저 따라가는 건지，连思绪都要离开了，나는 어쩌면 좋죠，我该怎么办才好，자꾸 가슴속에 누가 살아요，心里总是住着谁，숨을쉬며 누가 살아요，像呼吸般住着一个人，좋은데 너무나 좋은데，虽说很是美好，그냥 내가 평생 아플까요，但我这一生都会难受吧，나는 어쩌면 좋죠..我该怎么办才好…

#2NE1[超话]##DARA[超话]##CL[超话]#
211025 Dara更新与CL合影并配文歌词：

걱정하지마 흘러가면 돼
언제까지나 느낀대로 해
후회는 할일 없이
언제나 보란듯이
난 나 답게 항상 내가 느낀대로 해
And it's okay 다 털어버리자
Cause I'm always 나일테니까
And it's okay 다 털어버리자
Cause I'm always 나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