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땅땅땅~~오늘 점심에 직접 만든 새로운 요리.
水煮肉片☞shuǐ zhǔ ròu piàn.
맞아..여전히 사천 스타일의 요리이야.
고추의 빨강..
사실 내 몸속에 숨어 있는 다른쪽 성격과도 같다.
나의 열정과 집념..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야..

p2-p3.핑크빛 꽃..
그것들의 이름은 아직 모르지만.
"사실 너는 이런 꽃과 더 닮았네."
엉..한시간전에..어떤 친구가 나에게 이 말을 했다.
ㅋㅋ...그래?
그럼 너의 생각은..?
p4.솔직히..비교적인 선명한 이 사진 캡쳐를 가지기가 진짜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은 장난스러운 헬스 달인이죠?
물론 너도 전문적인 신곡 홍보 고수이야.
엉..아무튼 너의 능력과 매력은 하늘도 인정하는 존재다~~

p1.ㅠㅠ...좋아하는 작은 케이크 드디어 샀다..
마음속에 아주 뿌듯한 느낌..
마치 장난감 얻은 꼬마처럼..
엉..이 세상의 모든 걸 다 가진 것 같아..[笑cry][笑cry][允悲][允悲]
그리고..오늘 점심에도 새로운 요리를 만들 예정 있는데.
지도자 아저씨가 사 주신 식재료들 아직 받지 못했지만~~
근데 상관없어.
어차피 오는 길인데~~

p2-p6.풉ㅋㅋㅋㅋㅋ...
아침에 핵산 검사 마치고 만난 미인들~~
식물원에 산책하러 갈 수는 없지만 우리 동네에도 예쁜 꽃들 많은데.
색다른 인사들..
서로 다른 시각적 기억들.
봐 봐..열심히 피어난 생명의 힘이 여전히 느낄 수 있다.
ㅋㅋ...저 장미 세 송이 진짜 웃겨..
송이마다 자기 각자의 생각이 담겨져있는 것 같아~~
하지만 난 알아..
마지막 사진에 있는 꽃이 나와 제일 닮았다.
바위 틈 속의 흙도 괜찮아.
난 여전히 허리를 곧게 펴고 자랄것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 세상과 만나다.[太阳][太阳]

p1.ㅋㅋ... 점심에 이 요리를 먹었어.
여전히 포장에 적혀있는 제작과정을 따라가지 않아..
나는 사천 스타일의 조미료를 조금 첨가했다.
양고기와 소시지 그리고 신선한 야채도 함께 삶아졌어.
고추기름을 반만 넣었네..
솔직히..그 고추기름은 정말 도깨비급이야...
하지만 어쩔 수 없어..
예전에 자주 먹던 그 브랜드는 이제는 아예 살 수가 없는데...
그러므로 자체의 방식으로 개선하고 조절하는 수 밖에 없다.
다행히...난 조미 천재야~~
다행히..마지막 맛이 진짜 완전 완벽하다.[挤眼][挤眼][偷乐][偷乐]
경여아.진짜 잘했어~~

엉..사실은 점심먹으면서..
엄마와 함께 어느 드라마를 봤는데.
현대 도시의 사랑 이야기..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줄거리도 많이 담겨 있고.
가장 관건적인 건..
매 회도 다 웃겨...
음..그래서 나도 많이 배웠는데.

새벽의 꿈에 컴퓨터를 수리하는 노동자 둘이 나타났다.
그 아저씨가 내 컴퓨터를 고쳐주었어.
그런데 가장 신기한 부분은..
"너는 소설을 쓰는 작가죠?계속 노력하자!미래에 너는 어떤 작품으로 유명해질 것이다."
떠나면서 그 아저씨가 나한테 이런 말들을 했는데...
솔직히..꿈속에서 난 정말 깜짝 놀랐어..
근데 이 꿈이 나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싶을까?
혹시 내 꿈이 나를 부르는 건 아닐까?
아마 나의 꿈도 내가 그를 꼭 잡길 바래.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