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 제3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3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0월부터 주체72(1983)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 축하문을 비롯한 6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건설되고 활동하는 당,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철석같이 통일단결된 당, 인민대중과 혈연적인 련계를 맺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영광스러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당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다》, 《일군들은 김책동지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등에는 일군들이 평온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혁명전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전투훈련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갑문건설은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잘하며 행정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서해갑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민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평양시를 현대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건설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평양시건설방향에 대하여》, 《평양시내의 거리들을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당을 노래하는 명곡을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 지휘자들과 한 담화》 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하여놓은 전통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더 많은 명작들을 창작완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명시되여있다.
나라의 법질서를 강화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법무생활기풍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사법검찰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 군중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3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3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0월부터 주체72(1983)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 축하문을 비롯한 6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건설되고 활동하는 당,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철석같이 통일단결된 당, 인민대중과 혈연적인 련계를 맺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영광스러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당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다》, 《일군들은 김책동지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등에는 일군들이 평온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혁명전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전투훈련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갑문건설은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잘하며 행정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서해갑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민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평양시를 현대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건설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평양시건설방향에 대하여》, 《평양시내의 거리들을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당을 노래하는 명곡을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 지휘자들과 한 담화》 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하여놓은 전통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더 많은 명작들을 창작완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명시되여있다.
나라의 법질서를 강화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법무생활기풍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사법검찰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 군중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3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春天好適合聽這首歌
보고 싶다
我想你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這樣說反而更想你了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即使只是看著你們的相片
보고 싶다
我依然想你
너무 야속한 시간
過於冷漠的時間
나는 우리가 밉다
我討厭我們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即使現在看見臉龐一次
힘들어진 우리가
也會變得更疲憊的我們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這裡充滿著冬天的氣氛
8월에도 겨울이 와
即使是8月 也如同冬天來臨了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心向著時間奔跑而去
홀로 남은 설국열차
而我獨自留在雪國列車上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想抓著你的手直到到達地球的另一方
겨울을 끝내고파
想結束這冬天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想念該如同多少雪一般落下
그 봄날이 올까
那春天才會來臨
Friend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如同渺小的塵埃飄散在空中
날리는 눈이 나라면
如果雪花飄散了
조금 더 빨리 네게
我會加快腳步
닿을 수 있을 텐데
到你身邊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如果不是你變了 那就是我變了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連瞬間般流逝的時間都感到厭惡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我們都改變了 大家也都是如此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是的 我厭惡你離開了我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我連一日都從未忘記你
솔직히 보고 싶은데
說實話我很想你
이만 너를 지울게
現在我會將你抹去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因為比起怨恨你 我會更加心痛
시린 널 불어내 본다
我試著散發出那個冰冷的你
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
如同煙霧般 雪白的煙霧般
말로는 지운다 해도
雖然嘴巴上說會將你抹去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事實上我依然無法讓你離開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You know it all
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You're my best friend
아침은 다시 올 거야
早晨會再次來臨的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因為無論是什麼黑暗 亦或是什麼季節
영원할 순 없으니까
都是無法永恆存在的
벚꽃이 피나봐요
也許是櫻花綻放了
이 겨울도 끝이 나요
而這個冬天也即將結束了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조금만 기다리면
如果再等一下子
며칠 밤만 더 새우면
如果再多度過幾個夜晚
만나러 갈게
我們將會相遇
데리러 갈게
我將會到你身邊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防彈少年團##金碩珍##田柾國##金泰享##朴智旻##金南俊##閔玧其##鄭號錫##봄날 Spring Day[音乐]#
보고 싶다
我想你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 싶다
這樣說反而更想你了
너희 사진을 보고 있어도
即使只是看著你們的相片
보고 싶다
我依然想你
너무 야속한 시간
過於冷漠的時間
나는 우리가 밉다
我討厭我們
이젠 얼굴 한 번 보는 것도
即使現在看見臉龐一次
힘들어진 우리가
也會變得更疲憊的我們
여긴 온통 겨울 뿐이야
這裡充滿著冬天的氣氛
8월에도 겨울이 와
即使是8月 也如同冬天來臨了
마음은 시간을 달려가네
心向著時間奔跑而去
홀로 남은 설국열차
而我獨自留在雪國列車上
니 손 잡고 지구 반대편까지 가
想抓著你的手直到到達地球的另一方
겨울을 끝내고파
想結束這冬天
그리움들이 얼마나 눈처럼 내려야
想念該如同多少雪一般落下
그 봄날이 올까
那春天才會來臨
Friend
Friend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
如同渺小的塵埃飄散在空中
날리는 눈이 나라면
如果雪花飄散了
조금 더 빨리 네게
我會加快腳步
닿을 수 있을 텐데
到你身邊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니가 변한 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 건지
如果不是你變了 那就是我變了
이 순간 흐르는 시간조차 미워
連瞬間般流逝的時間都感到厭惡
우리가 변한 거지 뭐 모두가 그런 거지 뭐
我們都改變了 大家也都是如此
그래 밉다 니가 넌 떠났지만
是的 我厭惡你離開了我
단 하루도 너를 잊은 적이 없었지 난
我連一日都從未忘記你
솔직히 보고 싶은데
說實話我很想你
이만 너를 지울게
現在我會將你抹去
그게 널 원망하기보단 덜 아프니까
因為比起怨恨你 我會更加心痛
시린 널 불어내 본다
我試著散發出那個冰冷的你
연기처럼 하얀 연기처럼
如同煙霧般 雪白的煙霧般
말로는 지운다 해도
雖然嘴巴上說會將你抹去
사실 난 아직 널 보내지 못하는데
事實上我依然無法讓你離開
눈꽃이 떨어져요
雪花紛飛著
또 조금씩 멀어져요
又漸漸地遠離我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얼마나 기다려야 또
還要再等多久
몇 밤을 더 새워야
還要再度過幾個夜晚
널 보게 될까
我才能看見你
만나게 될까
我們才能相遇
You know it all
You know it all
You're my best friend
You're my best friend
아침은 다시 올 거야
早晨會再次來臨的
어떤 어둠도 어떤 계절도
因為無論是什麼黑暗 亦或是什麼季節
영원할 순 없으니까
都是無法永恆存在的
벚꽃이 피나봐요
也許是櫻花綻放了
이 겨울도 끝이 나요
而這個冬天也即將結束了
보고 싶다
我想你
보고 싶다
我想你
조금만 기다리면
如果再等一下子
며칠 밤만 더 새우면
如果再多度過幾個夜晚
만나러 갈게
我們將會相遇
데리러 갈게
我將會到你身邊
추운 겨울 끝을 지나
直到寒冷的冬天結束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春日再次來臨
꽃 피울 때까지 그곳에 좀 더 머물러줘
直到花開之時 請再留在那處一下子
머물러줘
留下來
#防彈少年團##金碩珍##田柾國##金泰享##朴智旻##金南俊##閔玧其##鄭號錫##봄날 Spring Day[音乐]#
《那小子真帅 》 OST 《双鱼座》-李安
跟着歌看老电影,那个时候的宋承宪真fresh.
这首歌的配乐现在听起来也很好听,唱功也很大气。
我们上学的时候都喜欢痞帅痞帅有点坏的男生,他喝啤酒,我吃烤串。
물고기 자리 - 이안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되
하늘의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되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게 네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 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이분은...
방송 출연은 못봤고 신문기사와 가끔 듣는 라디오...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조금 봤는데
좋은 노래네요.
참고로 이분이 대장금 성인이 불렀던 오나라의 주인공이시라네요.
목소리가 깨끗한것 같아서 맘에 들구요.
왠지 구슬픈 느낌이 나는것 같네요.
가사도 서정적이구요.
中文歌词:
双鱼座 -- 李安
你偶尔为爱所累
偶尔不会把我独自留在陌生地方吧被雨淋湿花也开
被云遮住星星也眨眼
你即使不问也相信那是爱吧
我不愿成为象挂在天边的星星一样
太阳出来就消失
要爱就要象星星一样常常在那里发光
你耀眼的爱的双眼
即使看不到了象镶嵌在天上的星星
被你的痛拴住虽不能动,我也不会改变我不愿成为小花瓣上的露珠
太阳一出来就消失了
要爱就要象星星一样常常在那里发光
你耀眼的爱的双眼即使看不到了
象镶嵌在天上的星星被你的痛拴住 虽不能动,
我也不会改变被雨淋湿花也开
被云遮住星星也眨眼 即使不问我也知道那是你的爱
我不愿象小花瓣上的露珠
象天边的星星
当太阳升起就会消失
https://t.cn/A6tFHnUt
跟着歌看老电影,那个时候的宋承宪真fresh.
这首歌的配乐现在听起来也很好听,唱功也很大气。
我们上学的时候都喜欢痞帅痞帅有点坏的男生,他喝啤酒,我吃烤串。
물고기 자리 - 이안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게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의 두눈 멀어도 되
하늘의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꽃잎 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 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되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게 네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 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이분은...
방송 출연은 못봤고 신문기사와 가끔 듣는 라디오...
그리고 뮤직비디오를 조금 봤는데
좋은 노래네요.
참고로 이분이 대장금 성인이 불렀던 오나라의 주인공이시라네요.
목소리가 깨끗한것 같아서 맘에 들구요.
왠지 구슬픈 느낌이 나는것 같네요.
가사도 서정적이구요.
中文歌词:
双鱼座 -- 李安
你偶尔为爱所累
偶尔不会把我独自留在陌生地方吧被雨淋湿花也开
被云遮住星星也眨眼
你即使不问也相信那是爱吧
我不愿成为象挂在天边的星星一样
太阳出来就消失
要爱就要象星星一样常常在那里发光
你耀眼的爱的双眼
即使看不到了象镶嵌在天上的星星
被你的痛拴住虽不能动,我也不会改变我不愿成为小花瓣上的露珠
太阳一出来就消失了
要爱就要象星星一样常常在那里发光
你耀眼的爱的双眼即使看不到了
象镶嵌在天上的星星被你的痛拴住 虽不能动,
我也不会改变被雨淋湿花也开
被云遮住星星也眨眼 即使不问我也知道那是你的爱
我不愿象小花瓣上的露珠
象天边的星星
当太阳升起就会消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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