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가 정말 봉현에 가장 안전한 동네 중 하나더라.거주자 모두가 현지인이기 때문이야.직장과 신분도 다 안전하다.그래서 관리가 더 편해여."
옆집 언니가 한 말..
엉..사실 원래 나는 그녀가 말한 뜻을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이게 모두 사실이다.
단지 전체가 86가구다.
외지의 아르바이트나 세입자가 다 없고..그래서 거주자 정보가 다 단순하다.
사실 이웃도 다 아는 사이야..
적어도 모두가 서로의 일과 정체성은 알고 있어.
"사실 나는 네가 정말 부럽다.동네가 앞문, 후문 모두 봉쇄가 안해..그래도 너의 생활환경은 안전지수가 최고다. 그래서 전에 선본 남자들은 마음에 안 들었지?왜냐하면 그들은 너에게 완전히 안전한 주거환경을 줄수 없기때문이죠.이렇게 안정한 생활이 너도 버릇이 됐지?적어도 미래의 그 남자가 너에게 안전한 집을 마련해 줄 수 있어야 결혼을 생각하겠지?하지만 지금은 그런 남자들이 너무 적다..아..하지만 너는 이웃이랑 결혼해도 돼.다 별장에 살고 있고..여건도 비슷하네. "
풉....어떤 동창이 한 말은 정말 이상한 화학반응이 가득한데...
코로나 발생하기 전에..
사람들이 사는 환경은 모두 똑같이 안전하다.
바이러스의 위협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또 믿는다..
코로나 언젠가는 완전히 끝날 것이다.
올 연말과 내년 상반기..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죠?음..
여보 여보 여보~~
거주 환경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현실적 요소의 제한이 없다면..
어떤 환경에서 살고 싶니?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사실 가끔..
이상형의 답이야말로 우리 마음속에 가장 진실한 원하는게 아닐까?
자신에게 던진 질문의 요점..
사실 자신의 내면 요구를 더 잘 알기 위해서이야.
그래서 나도 자신에게 늘 질문하는데.
이것이 반성처럼..완전 습관이 되었네..
가능하다면..
미래는 여전히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
강아지가 옆에서 햇볕을 쬐고 있을때..
나는 향료 식물에 물을 줄 것이다.
물론 나도 알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건 꿈같은 요구다.
하지만 이는 이미 지금의 내가 갖게 된 일상 생활이야.
"모든 사람이 보너스와 업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그 사람 때문에 내가 왜 내 생활 여건을 뒷걸음치게 해야 하나?"
어떤 동창이 어제 한 말이야..
음..그녀의 느낌을 이제 점점 이해하게 되었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내가 공주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근데 나의 초심은 변하지 않았다.
난 너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의 퍼즐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일까..?
I'm Yours..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心][月亮][月亮]
옆집 언니가 한 말..
엉..사실 원래 나는 그녀가 말한 뜻을 깨닫지 못했다..
하지만 이게 모두 사실이다.
단지 전체가 86가구다.
외지의 아르바이트나 세입자가 다 없고..그래서 거주자 정보가 다 단순하다.
사실 이웃도 다 아는 사이야..
적어도 모두가 서로의 일과 정체성은 알고 있어.
"사실 나는 네가 정말 부럽다.동네가 앞문, 후문 모두 봉쇄가 안해..그래도 너의 생활환경은 안전지수가 최고다. 그래서 전에 선본 남자들은 마음에 안 들었지?왜냐하면 그들은 너에게 완전히 안전한 주거환경을 줄수 없기때문이죠.이렇게 안정한 생활이 너도 버릇이 됐지?적어도 미래의 그 남자가 너에게 안전한 집을 마련해 줄 수 있어야 결혼을 생각하겠지?하지만 지금은 그런 남자들이 너무 적다..아..하지만 너는 이웃이랑 결혼해도 돼.다 별장에 살고 있고..여건도 비슷하네. "
풉....어떤 동창이 한 말은 정말 이상한 화학반응이 가득한데...
코로나 발생하기 전에..
사람들이 사는 환경은 모두 똑같이 안전하다.
바이러스의 위협이 없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또 믿는다..
코로나 언젠가는 완전히 끝날 것이다.
올 연말과 내년 상반기..
정말 중요한 전환점이죠?음..
여보 여보 여보~~
거주 환경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현실적 요소의 제한이 없다면..
어떤 환경에서 살고 싶니?
너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사실 가끔..
이상형의 답이야말로 우리 마음속에 가장 진실한 원하는게 아닐까?
자신에게 던진 질문의 요점..
사실 자신의 내면 요구를 더 잘 알기 위해서이야.
그래서 나도 자신에게 늘 질문하는데.
이것이 반성처럼..완전 습관이 되었네..
가능하다면..
미래는 여전히 정원이 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
강아지가 옆에서 햇볕을 쬐고 있을때..
나는 향료 식물에 물을 줄 것이다.
물론 나도 알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건 꿈같은 요구다.
하지만 이는 이미 지금의 내가 갖게 된 일상 생활이야.
"모든 사람이 보너스와 업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그 사람 때문에 내가 왜 내 생활 여건을 뒷걸음치게 해야 하나?"
어떤 동창이 어제 한 말이야..
음..그녀의 느낌을 이제 점점 이해하게 되었다...
나의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
내가 공주같은 존재는 아니지만..
근데 나의 초심은 변하지 않았다.
난 너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의 퍼즐을 더 많이 만들고 싶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일까..?
I'm Yours..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잘 자..[抱一抱][抱一抱][握手][握手][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抱抱][抱抱][作揖][作揖][心][月亮][月亮]
#李泰京JKROM[超话]# [李柱浩记者]韩国艺人李泰京2022年采访记录
[이주호 기자] 한국 연예인 @EternityBoys-JKROM 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예계 들어가다에 대해 이야기하며 들어가다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영캐주얼의 데님 룩으로 꾸러기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레더 세트업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또한 차분하고 루즈한 셔츠 스타일링도 성숙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아냈다.
Q. 화보 촬영 소감
“오랜만의 화보였는데 ETnewspaper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잘 이끌어 주신 덕에 편하게 촬영했다”
Q. 간단히 본인 소개를 한다면?
“나예 한국 연예인 이태경이다. ”
Q. 많은 동물 가운데 ‘토끼’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는 교정을 끝낸 상태지만 그전에는 앞니가 나온 치아라서 어릴 적부터 줄곧 ‘토끼’라고 불린다. 사실 비슷한 네이밍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서로 활동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Q. 미용은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호기심은 중학생 때부터 있었다. 당시 피부 트러블과 축 처진 직모에 아쉬움이 많아서 방과 후면 집에서 늘 연구하며 해결해 왔고 만족도가 쌓이면서 관심도 커진 것 같다 (보통 뷰티에 일가견 있는 남성들은 여자 형제가 있던데) 나 역시 친누나를 옆에서 지켜봐 오면서 편하게 접할 수 있었다”
Q. 가장 자신 있는 뷰티 스킬이 있다면?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은 없지만 헤어만큼은 정말 자신 있다. 손, 고대기, 드라이기 등 도구에 따라 수십가지의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이는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과 무한한 시행착오 덕에 어떤 단점도 완전히 커버 가능한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었다”
Q. 영상 아이디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트렌드를 자주 서치하고 이슈가 될 만한 키워드를 주제로 정하는 편이다. 또 종종 지인들과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는데 아직 미완성된 내용”
Q. 꼭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이사배 님과 서울라이트 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Q. 한편 뷰티 아이템 공구도 진행하고 있다. 제품 선정 기준은?
“우선 예민한 내 피부에 잘 맞는 순한 성분이어야 하고 다른 피부 타입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인들과 테스트를 하며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아로셀 마스크팩으로 첫 공구를 진행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Q.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더라. 12kg 감량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
“운동보다는 식단 위주로 신경 쓰고 있다. 전에는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지만 자제하고 있고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면이나 빵은 잘 먹지 않는다. 반면 단백질은 양과 상관없이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이다”
Q. 지금의 분야에서 최종 목표가 있다면?
“기회가 된다면 뷰티 방송에도 출연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여러모로 멋지고 다양하게 활동해볼 계획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항상 따듯한 메시지와 응원 댓글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2022년에도 잘 부탁드린다”
에디터: 이주호
포토그래퍼: 최훈경
헤어: 박연용
메이크업: 서은수 https://t.cn/A6ikz6TO
[이주호 기자] 한국 연예인 @EternityBoys-JKROM 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연예계 들어가다에 대해 이야기하며 들어가다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영캐주얼의 데님 룩으로 꾸러기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블랙 레더 세트업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또한 차분하고 루즈한 셔츠 스타일링도 성숙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아냈다.
Q. 화보 촬영 소감
“오랜만의 화보였는데 ETnewspaper와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 잘 이끌어 주신 덕에 편하게 촬영했다”
Q. 간단히 본인 소개를 한다면?
“나예 한국 연예인 이태경이다. ”
Q. 많은 동물 가운데 ‘토끼’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는 교정을 끝낸 상태지만 그전에는 앞니가 나온 치아라서 어릴 적부터 줄곧 ‘토끼’라고 불린다. 사실 비슷한 네이밍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서로 활동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Q. 미용은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
“호기심은 중학생 때부터 있었다. 당시 피부 트러블과 축 처진 직모에 아쉬움이 많아서 방과 후면 집에서 늘 연구하며 해결해 왔고 만족도가 쌓이면서 관심도 커진 것 같다 (보통 뷰티에 일가견 있는 남성들은 여자 형제가 있던데) 나 역시 친누나를 옆에서 지켜봐 오면서 편하게 접할 수 있었다”
Q. 가장 자신 있는 뷰티 스킬이 있다면?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은 없지만 헤어만큼은 정말 자신 있다. 손, 고대기, 드라이기 등 도구에 따라 수십가지의 스타일링이 가능한데, 이는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과 무한한 시행착오 덕에 어떤 단점도 완전히 커버 가능한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었다”
Q. 영상 아이디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트렌드를 자주 서치하고 이슈가 될 만한 키워드를 주제로 정하는 편이다. 또 종종 지인들과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는데 아직 미완성된 내용”
Q. 꼭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이사배 님과 서울라이트 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Q. 한편 뷰티 아이템 공구도 진행하고 있다. 제품 선정 기준은?
“우선 예민한 내 피부에 잘 맞는 순한 성분이어야 하고 다른 피부 타입도 만족할 수 있도록 지인들과 테스트를 하며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아로셀 마스크팩으로 첫 공구를 진행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Q.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더라. 12kg 감량의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
“운동보다는 식단 위주로 신경 쓰고 있다. 전에는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지만 자제하고 있고 탄수화물 섭취를 최소한으로 줄여서 면이나 빵은 잘 먹지 않는다. 반면 단백질은 양과 상관없이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이다”
Q. 지금의 분야에서 최종 목표가 있다면?
“기회가 된다면 뷰티 방송에도 출연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 여러모로 멋지고 다양하게 활동해볼 계획이다”
Q. 팬들에게 한마디
“항상 따듯한 메시지와 응원 댓글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2022년에도 잘 부탁드린다”
에디터: 이주호
포토그래퍼: 최훈경
헤어: 박연용
메이크업: 서은수 https://t.cn/A6ikz6TO
천만의 심장에 백두의 넋을 더욱 깊이 심어주시여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와 살로 간직하고 언제나 백두의 기상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것은 이 나라 천만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 백두산!
그 웅자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건만 어이하여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토록 열렬한것인가.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빨찌산의 군복차림을 방불케 하는 전투복장차림의 전사들을 거느리시고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백두산밀영의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헤치시던 무릎치는 생눈길이, 그날의 모닥불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진정 그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혁명강의였다.
백두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있는 력사의 메부리인가.
20여년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여름철이라고는 하지만 백두산마루에는 바람이 사납게 불고 먹장구름이 뒤덮여있었다.
동행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서운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산정에 울려퍼지던 그날의 말씀에는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은 신념의 강자가 될수 없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가 맥박치고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넋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10월 눈보라가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 하신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자신께서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백두의 행군길에서 탈선된다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 몰아치는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는것이며 강설속의 군마행군도 단행하신것 아니던가.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이 길은 한생을 바쳐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끝까지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심원한 뜻과 불같은 의지가 그대로 장엄한 선률이 되고 명가사가 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빨찌산가요, 새 세기의 혁명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훌륭히 창작완성되였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눈보라치는 백두산으로 더욱 세차게 굽이쳐갔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는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정녕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답사대오가 백두산으로 끝없이 이어진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그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우리 조국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세차게 일으켜주신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에서, 그이께서 백두의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이 땅우에 안아오신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백두산을 사랑하자.
어디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더욱 높이 메아리치는 삶의 구호이며 우리 진군대오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이다.
본사기자 김일권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와 살로 간직하고 언제나 백두의 기상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것은 이 나라 천만인민의 열렬한 지향으로,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주체혁명의 뿌리가 내리고 우리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밝아온 혁명의 성산 백두산!
그 웅자는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건만 어이하여 백두산으로 향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토록 열렬한것인가.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빨찌산의 군복차림을 방불케 하는 전투복장차림의 전사들을 거느리시고 백두의 혁명전구들을 찾아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이.
백두산밀영의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고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실어보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헤치시던 무릎치는 생눈길이, 그날의 모닥불이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진정 그 군마행군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귀중한 혁명강의였다.
백두산, 얼마나 소중한 추억을 안고있는 력사의 메부리인가.
20여년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시였다.
여름철이라고는 하지만 백두산마루에는 바람이 사납게 불고 먹장구름이 뒤덮여있었다.
동행한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백두산의 장쾌한 모습을 보여드릴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서운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일군들의 이러한 심정을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린 이 백두의 메부리에 올라 경치만 부감할것이 아니라 백두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풍상에 대하여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이번에 백두산에서 사나운 바람도 맞아보고 백두산밀영을 돌아보면서 백두의 청신한 공기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사상정신적자양분을 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산정에 울려퍼지던 그날의 말씀에는 백두의 칼바람맛을 모르는 사람은 신념의 강자가 될수 없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가 맥박치고있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넋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에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 나라에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몇해전 10월 눈보라가 사납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그날에 하신 말씀이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준다.
자신께서 오늘 또다시 백두산에 오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대한 정신력의 근본원천인 백두의 혁명정신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를 더 깊이 체득하고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과 기상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백두산정에 서니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더욱 굳세여진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그이께서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라는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백두의 행군길에서 탈선된다면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의 운명,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없기에, 그 길을 끝까지 이어가야 할 숭고한 사명감으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시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 몰아치는 백두산에 자주 오르시는것이며 강설속의 군마행군도 단행하신것 아니던가.
우리가 념원하는 모든 리상은 오직 백두의 행군길, 이 한길에서만 실현되고 꽃펴날수 있다.이 길은 한생을 바쳐 못다 가면 대를 이어서라도 기어이, 끝까지 가야 하는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심원한 뜻과 불같은 의지가 그대로 장엄한 선률이 되고 명가사가 되여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빨찌산가요, 새 세기의 혁명가요 《가리라 백두산으로》가 훌륭히 창작완성되였으며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계승자들의 대오가 눈보라치는 백두산으로 더욱 세차게 굽이쳐갔다.
그들의 심장마다에는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는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정녕 온 나라에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소리가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 백두의 행군길을 끝까지 걸어갈 일념으로 피를 끓이는 답사대오가 백두산으로 끝없이 이어진 격동의 날과 달들이였다.그 거세찬 흐름과 더불어 우리 조국땅에는 얼마나 경이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던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나라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한 경이적인 사변들,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이 땅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에 세차게 일으켜주신 백두산에로의 답사열풍에서, 그이께서 백두의 과감한 공격정신으로 이 땅우에 안아오신 모든 기적과 사변들에서 우리 인민은 더더욱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백두산을 사랑하자.
어디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것이 세월이 흐를수록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더욱 높이 메아리치는 삶의 구호이며 우리 진군대오에 차넘치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이다.
본사기자 김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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