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대오는 신심충천하다】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약동의 기상 넘치는 출근길
청신한 기운이 약동하는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이다.
새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 정든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모두의 걸음걸이에서 힘찬 기백이 느껴진다.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에 넘쳐 용기백배 전진하는 우리 시대 인간들의 훌륭한 사상정신적풍모를 한눈에 볼수 있는것이 아마도 미래과학자거리특유의 아침풍경인듯싶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걸음을 다그치는 사람들속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들인 손순일, 송학진선생들의 모습도 보인다.
《우리는 늘 아침출근길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면서 더 좋은 래일을 당겨오기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설계하군 합니다.》
그들은 오늘 출근길에서도 과정안을 새롭게 혁신하는 문제, 전수식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을 대담하게 연구조에 망라시켜 실천속에서 키우는 문제들을 론의하고있었다.며칠전에도 출근길에서 서로 만나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더욱 높여주기 위한 교원들호상간 자질향상경쟁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는 문제를 열정적으로 토의한 그들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출근길의 길지 않은 시간에도 모든 사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보느라니 미래과학자거리의 대통로를 따라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모두가 정녕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열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드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무궤도전차안에서 책을 펼쳐들고 깊은 사색에 잠겨있는 모습들…
희열과 랑만에 넘친 약동의 기백이 한껏 느껴지는 출근길이였다.그 들끓는 분위기를 가슴에 안아보느라니 당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승리의 신심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내짚는 온 나라 인민의 힘찬 발걸음소리가 쿵쿵 들려오는듯싶었다.
미래과학자거리상징탑의 낯익은 글발 《미래》, 금빛으로 번쩍이는 그 글발도 무심히 바라볼수 없었다.
다가올 앞날을 미래라고 한다.하지만 그냥 다가온다는 의미만으로야 어찌 우리 조국의 미래를 다 말할수 있으랴.
교원, 연구사들의 신심넘친 발걸음에 보폭을 따라세우며 그 글발을 바라보는 우리의 가슴도 약동하는 젊음으로 끝없이 번영할 내 조국의 모습, 세월을 주름잡으며 눈앞에 다가오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갈 불같은 열의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더 밝고 창창한 앞날에 대한 신심이 백배해지고 그로 하여 더욱 상쾌한 미래과학자거리의 아침출근길이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성룡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곰돌이
우리 너무너무 소중한 승관아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지난해 진짜 많이 고생했다
그리고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어서 너무 고마워
승관이 덕분에 매일 행복하게 보냈다아아~
우리 이쁜 애기 올해 도 잘 부탁해
승관이 매일 매일 도 보고싶어 말이야ㅋㅋㅋ
그리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앞으로도 같이 행복하자
우리관이 많이 관랑해~~^^❤️❤️
우리 너무너무 소중한 승관아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지난해 진짜 많이 고생했다
그리고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어서 너무 고마워
승관이 덕분에 매일 행복하게 보냈다아아~
우리 이쁜 애기 올해 도 잘 부탁해
승관이 매일 매일 도 보고싶어 말이야ㅋㅋㅋ
그리고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진짜 많이 많이 사랑하는 것 알지
앞으로도 같이 행복하자
우리관이 많이 관랑해~~^^❤️❤️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 열의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이다.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
이것이 모두의 가슴속에 강철기둥처럼 자리잡은 철석의 의지이다.
오늘도 농사차비실적을 부쩍 높일 열의가 농장원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다.
작업을 하는 속에서도 서로서로 의견을 나누며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기 위한 방도를 찾는 이들의 모습은 여간만 진지하지 않다.
지난해 지력개선에서의 경험은 무엇이고 편향은 어떤것인가.당면하여 질좋은 거름을 포전에 많이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지혜를 합쳐간다.
그 과정에 현실적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방도들도 찾는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백배하며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이곳 농장원들의 열의는 계속 고조된다.
이를 증명하듯 거름더미에서는 더운 김이 문문 피여오른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어 정보당수확고를 높임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려는 각오와 결심이 모두의 가슴마다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심장으로 받들고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의 농장원들이다.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하자.
이것이 모두의 가슴속에 강철기둥처럼 자리잡은 철석의 의지이다.
오늘도 농사차비실적을 부쩍 높일 열의가 농장원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다.
작업을 하는 속에서도 서로서로 의견을 나누며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기 위한 방도를 찾는 이들의 모습은 여간만 진지하지 않다.
지난해 지력개선에서의 경험은 무엇이고 편향은 어떤것인가.당면하여 질좋은 거름을 포전에 많이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지혜를 합쳐간다.
그 과정에 현실적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방도들도 찾는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백배하며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이곳 농장원들의 열의는 계속 고조된다.
이를 증명하듯 거름더미에서는 더운 김이 문문 피여오른다.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어 정보당수확고를 높임으로써 올해에 기어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려는 각오와 결심이 모두의 가슴마다에 용암처럼 끓어번지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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