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跑完一千五已经11个半小时了
我的脆弱的鼻腔还是很敏感
鼻涕一直流到现在 呼吸重一点就会打喷嚏
왜ㅠㅠ 真的好难受 是因为我的鼻炎吗
每日一问 我真的需要这份文凭吗
什么时候才可以完完全全有属于自己的时间哇ㅠㅠ헐
我好穷啊我好懒啊我好废物啊啥都干不好怎么办啊太屑了
他俩怎么做到这么优秀的啊 做事认真又积极 对待工作也很负责
现在对除了躺平以外的任何事都不感兴趣
一个学期所有的课都在早八 每天早起太伤了 美彼和语义没有第二季我真的会疯
怎么找寄托啊晕
碎碎念结束 晚安우리애기*
我的脆弱的鼻腔还是很敏感
鼻涕一直流到现在 呼吸重一点就会打喷嚏
왜ㅠㅠ 真的好难受 是因为我的鼻炎吗
每日一问 我真的需要这份文凭吗
什么时候才可以完完全全有属于自己的时间哇ㅠㅠ헐
我好穷啊我好懒啊我好废物啊啥都干不好怎么办啊太屑了
他俩怎么做到这么优秀的啊 做事认真又积极 对待工作也很负责
现在对除了躺平以外的任何事都不感兴趣
一个学期所有的课都在早八 每天早起太伤了 美彼和语义没有第二季我真的会疯
怎么找寄托啊晕
碎碎念结束 晚安우리애기*
一瞬间有种,
啊,原来做到共情,真的太难了。
就好像你很快乐的诉说,
今天天气真好,而我那边,狂风暴雨。
真的好喜欢做那些所谓不正常的事情
小时候是同学嘲笑的长衣配短裤,帆布鞋当拖鞋踩,没有朋友只活在自己的世界。
长大后是不好好规划,一把年纪还没有正经工作,不谈恋爱不运动甚至连朋友都没有。
偶尔还是会遇到一些善良的笨蛋们陪我走了一段路,虽然似乎找不到他们了。
以及
我嘴笨,你们说的都对,但不代表我接受。
“우리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쨍하고 햇볕 난 것처럼
구겨진것 하나없이”
-她好像到头来都没解放什么?
可是也并没有需要解放什么呀,她就是她,是笨蛋无知或者头铁天真,仅此而已。
啊,原来做到共情,真的太难了。
就好像你很快乐的诉说,
今天天气真好,而我那边,狂风暴雨。
真的好喜欢做那些所谓不正常的事情
小时候是同学嘲笑的长衣配短裤,帆布鞋当拖鞋踩,没有朋友只活在自己的世界。
长大后是不好好规划,一把年纪还没有正经工作,不谈恋爱不运动甚至连朋友都没有。
偶尔还是会遇到一些善良的笨蛋们陪我走了一段路,虽然似乎找不到他们了。
以及
我嘴笨,你们说的都对,但不代表我接受。
“우리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쨍하고 햇볕 난 것처럼
구겨진것 하나없이”
-她好像到头来都没解放什么?
可是也并没有需要解放什么呀,她就是她,是笨蛋无知或者头铁天真,仅此而已。
"자기야.올해 네 생일은 어떻게 보낼까?"
"현재의 대환경..사실 나도 그날 구체적인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몰라..근데 생일케익을 살수만 있다면..이것도 내 마지막의 빌는 바람이다.."
엉..달콤한 생일케이크..
이쁜 양초가 뿜어내는 아름다운 빛들..
그리고..내 마음속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들..
비록 몇년동안의 소원을 다 이루지 못했지만..
그런데 그날에 나에게 이런 의식감을 줘여!
제발...
"자기야..혹시 기분이 안 좋아?너 말투가 좀 답답해..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음..웨이보에서 읽은 너의 그 "소식"..나도 강 선생에게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넌 어떤 결정을 내릴까?너는 그를 계속 사랑할까?사실 그 외엔 진상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
"음...마치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다."
"자기야~지난해 너 생일 때 너의 오빠가 나타났죠?올해 너의 생일날에도 그가 나타난다면..계속 그를 사랑하자?만약 그날 그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그럼 너도 다른 결정을 하자?"
한숨..
여전히 도박식으로?
하지만 꿈속에서도 너는 나에게 진실한 답을 알려주지 못하다..
그러니...그냥 이렇게 하자!
여기에서...한 가지 일의 진상을 설명하고 싶어..
돈..명품..사실 내 마음속에서 항상 가장 중요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런데 올해는 왜 자신에게 명품 백을 선물했을까?
나한테는..그 친구는 전우와 같은 존재이야.
전에 주선생이랑 시내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했을 때..
우리도 명품점과 고급 향수 전문점에 함께 들렀는데.
하지만 평범한 내 모습..매장의 직원에게 무시당했어..
"저기요.."
나의 예의 인사가 결국 공기가 되었어..
일부러 못 들은 척했던 그녀 모습을 난 정말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날..내가 좋아하는 명품 지갑을 살 수 있어도 결국 포기했다.
어떤 외모로 진실한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신분으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
아무튼..이상들 바로 내가 명품백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나도 인정한다..
서른 대 이후는 확실히 질감이 고급스러운 물건이 더 좋아해..
그러나 내가 잘못된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
.
.
그럼 너의 생각은..?
음..밤에 새로 셀카들 찍었는데..
예쁜 원피스를 입지 않고..
그냥 잠옷만 입었어..
그럼..잘 자...[月亮][月亮]
"현재의 대환경..사실 나도 그날 구체적인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몰라..근데 생일케익을 살수만 있다면..이것도 내 마지막의 빌는 바람이다.."
엉..달콤한 생일케이크..
이쁜 양초가 뿜어내는 아름다운 빛들..
그리고..내 마음속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들..
비록 몇년동안의 소원을 다 이루지 못했지만..
그런데 그날에 나에게 이런 의식감을 줘여!
제발...
"자기야..혹시 기분이 안 좋아?너 말투가 좀 답답해..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음..웨이보에서 읽은 너의 그 "소식"..나도 강 선생에게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넌 어떤 결정을 내릴까?너는 그를 계속 사랑할까?사실 그 외엔 진상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
"음...마치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다."
"자기야~지난해 너 생일 때 너의 오빠가 나타났죠?올해 너의 생일날에도 그가 나타난다면..계속 그를 사랑하자?만약 그날 그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그럼 너도 다른 결정을 하자?"
한숨..
여전히 도박식으로?
하지만 꿈속에서도 너는 나에게 진실한 답을 알려주지 못하다..
그러니...그냥 이렇게 하자!
여기에서...한 가지 일의 진상을 설명하고 싶어..
돈..명품..사실 내 마음속에서 항상 가장 중요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런데 올해는 왜 자신에게 명품 백을 선물했을까?
나한테는..그 친구는 전우와 같은 존재이야.
전에 주선생이랑 시내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했을 때..
우리도 명품점과 고급 향수 전문점에 함께 들렀는데.
하지만 평범한 내 모습..매장의 직원에게 무시당했어..
"저기요.."
나의 예의 인사가 결국 공기가 되었어..
일부러 못 들은 척했던 그녀 모습을 난 정말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날..내가 좋아하는 명품 지갑을 살 수 있어도 결국 포기했다.
어떤 외모로 진실한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신분으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
아무튼..이상들 바로 내가 명품백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나도 인정한다..
서른 대 이후는 확실히 질감이 고급스러운 물건이 더 좋아해..
그러나 내가 잘못된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
.
.
그럼 너의 생각은..?
음..밤에 새로 셀카들 찍었는데..
예쁜 원피스를 입지 않고..
그냥 잠옷만 입었어..
그럼..잘 자...[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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