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피할수록 협상할 때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만 상대방이 당신의 낚싯바늘에 걸릴 수 있다.만약 상대방이 자신의 이런 전략에 대해 무관심하다면 상대방이 이런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 여자는 절대로 조급해하지 말고 예의 바르게 한쪽으로 물러나 상대방에게 생각할 공간을 주어야 한다.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자신을 우세하게 하다우수한 담판 대표는 담판을 할 때 항상 상대방의 약점이나'약점'을 잘 잡고 끊임없이 상대방을 공격하여 상대방의 조건을 낮추는 목적을 달성한다.이것은 담판의 성공을 추구하는 길에 확실히 매우 묘한 전략이다. 그러나 여자가 이 전략을 사용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올해도 수고했다. 안녕 2021년 ~ 원래는 미공개 사진을 풀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어서 포기ㅋㅋ 예쁜 얼굴은 절대 아니지만 이렇게라도 올해를 기록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살고 시야를 넓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본다. 스케줄북도 샀는데 하루하루가 평범하게 흘러갈지라도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알차게 보내는 2022년이 되었으면.
가끔은 사회의 빠른 템포에 힘들고 지칠 때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길 바란다. 우리의 반짝이는 눈망울에 비친 하늘은 늘 푸르렀다는 걸 잊지 않길.
어서와 2022! ♀️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살고 시야를 넓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본다. 스케줄북도 샀는데 하루하루가 평범하게 흘러갈지라도 순간들을 기록하면서 알차게 보내는 2022년이 되었으면.
가끔은 사회의 빠른 템포에 힘들고 지칠 때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길 바란다. 우리의 반짝이는 눈망울에 비친 하늘은 늘 푸르렀다는 걸 잊지 않길.
어서와 2022! ♀️
【中韩双语新闻】文在寅与国民对话:任期内最大成果是韩国国家地位的提升 / 문 대통령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는 한국 위상 높아진 것"···'국민과의 대화' 출연
韩国总统文在寅21日在首尔汝矣岛KBS直播大厅举行的长达100分钟的《2021与民对话》直播节目中表示,任期内取得的最大成果是包括K-防疫在内的大韩民国国家地位的提升。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K-방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文在寅表示,不仅在经济领域,在民主主义、防疫、保健、医疗、文化、国防、外交、国际合作等所有领域韩国都跻身世界前十,国家地位的不断提升是期间最重要的成果。
이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방역·보건·의료·문화·국방력·외교·국제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으로 인정받을 만큼 국가 위상이 높아진 게 성과"라고 덧붙였다.
对于新型冠状病毒疫情文在寅表示,其他国家虽比韩国疫苗接种速度较快,但接种率上有所局限。出现了接种疫苗后恢复日常,但因疫情加剧,再次采取封锁措施的情况。而在韩国,虽没有义务必需接种疫苗,但大多数人自发参与接种,遵守防疫守则,我坚信韩国比任何国家都更能在克服新冠疫情的过程中做出表率。
문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우리보다 훨씬 빨랐지만 접종률에 한계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높아져 일상 회복을 했다가 확산세가 거세져서 다시 봉쇄 조치하는 나라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아도 많은 분이 자발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고 계시고, 방역 수칙도 잘 준수하고 계신다"며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는 모범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对于“通过K-防疫取得了令全世界瞩目和认可的成果”评价,文在寅表示K-防疫的成果是属于全体国民的,感谢提供协助的国民,以及为此献身的防疫医疗工作人员。
이날 한 패널이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성과는 우리 온 국민이 함께 이룬 것"이라며 "협조해주신 국민들과 헌신해주신 우리 방역진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文在寅还强调称,现在韩国在众多领域都跻身世界前十,这不是我们的主观评价,而是世界所做出的客观评价。这不仅仅是现韩国政府所取得的成就,而是历届政府和国民在长时间内积累的成果。
문 대통령은 "이제 한국은 모든 면에서 톱 10의 나라가 됐다"며 "이것은 우리의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세계가 하는 객관적 평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성취는 우리 정부만이 이룬 성취가 아니다. 역대 모든 정부의 성취가 모인 것이고, 결국 오랜 시간 우리 국민들이 이룬 성취"라고 덧붙였다.
文在寅表示,为使国民生活水平与国家地位相吻合,政府将竭尽全力。
문 대통령은 "정부도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마지막까지 국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当天是继2019年11月19日之后,文在寅时隔两年再次参加与国民对话。此次对话以“为克服新冠危机的防疫及民生经济”为主题,不同年龄、性别及地区的300名普通民众以线上及线下方式参与了当天的节目。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 11월 19일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졌다.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에는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선정된 300명의 국민 패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韩宣网11月22日电(记者金惠麟 徐爱英)
韩国总统文在寅21日在首尔汝矣岛KBS直播大厅举行的长达100分钟的《2021与民对话》直播节目中表示,任期内取得的最大成果是包括K-防疫在内的大韩民国国家地位的提升。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로 "K-방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10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文在寅表示,不仅在经济领域,在民主主义、防疫、保健、医疗、文化、国防、外交、国际合作等所有领域韩国都跻身世界前十,国家地位的不断提升是期间最重要的成果。
이어 "경제뿐 아니라 민주주의·방역·보건·의료·문화·국방력·외교·국제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톱 10으로 인정받을 만큼 국가 위상이 높아진 게 성과"라고 덧붙였다.
对于新型冠状病毒疫情文在寅表示,其他国家虽比韩国疫苗接种速度较快,但接种率上有所局限。出现了接种疫苗后恢复日常,但因疫情加剧,再次采取封锁措施的情况。而在韩国,虽没有义务必需接种疫苗,但大多数人自发参与接种,遵守防疫守则,我坚信韩国比任何国家都更能在克服新冠疫情的过程中做出表率。
문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해 "해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우리보다 훨씬 빨랐지만 접종률에 한계를 보이고 백신 접종이 높아져 일상 회복을 했다가 확산세가 거세져서 다시 봉쇄 조치하는 나라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 않아도 많은 분이 자발적으로 접종에 참여해주고 계시고, 방역 수칙도 잘 준수하고 계신다"며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코로나는 모범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对于“通过K-防疫取得了令全世界瞩目和认可的成果”评价,文在寅表示K-防疫的成果是属于全体国民的,感谢提供协助的国民,以及为此献身的防疫医疗工作人员。
이날 한 패널이 “K-방역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인정하는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K-방역의 성과는 우리 온 국민이 함께 이룬 것"이라며 "협조해주신 국민들과 헌신해주신 우리 방역진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文在寅还强调称,现在韩国在众多领域都跻身世界前十,这不是我们的主观评价,而是世界所做出的客观评价。这不仅仅是现韩国政府所取得的成就,而是历届政府和国民在长时间内积累的成果。
문 대통령은 "이제 한국은 모든 면에서 톱 10의 나라가 됐다"며 "이것은 우리의 주관적 평가가 아니라 세계가 하는 객관적 평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성취는 우리 정부만이 이룬 성취가 아니다. 역대 모든 정부의 성취가 모인 것이고, 결국 오랜 시간 우리 국민들이 이룬 성취"라고 덧붙였다.
文在寅表示,为使国民生活水平与国家地位相吻合,政府将竭尽全力。
문 대통령은 "정부도 국가적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삶이 향상되도록 마지막까지 국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当天是继2019年11月19日之后,文在寅时隔两年再次参加与国民对话。此次对话以“为克服新冠危机的防疫及民生经济”为主题,不同年龄、性别及地区的300名普通民众以线上及线下方式参与了当天的节目。
이날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 11월 19일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졌다.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화에는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해 선정된 300명의 국민 패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韩宣网11月22日电(记者金惠麟 徐爱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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