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栖含##朴栖含[超话]##写给朴栖含的点滴#
To parkseoham:

우리의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지난 1년이나 지난 10년이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널 모시겠어
가끔 힘들고 지칠 때가 있어
나에게 기댈 수 있어요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너만을 사랑해

『我们的约定 不会改变
无论何时 一定在你身旁
无论是过去一年 还是过去十年
我会一直在同样的位置陪着你
偶尔会有辛苦疲惫的时候
无论何时都可以依靠着我
用一直不变的心
我只爱你』

#金泰梨[超话]# 채련곡(采蓮曲. 연꽃을 따는 노래) - 허란설헌(許蘭雪軒)

秋淨長湖碧玉流(추정장호벽옥류)-가을에 맑은 호숫물 옥돌처럼 흘러가고

蓮花深處繫蘭舟(련화심처계란주)-련꽃 피는 깊은 곳에 란초 배를 매놓고서

逢郞隔水投蓮子(봉랑격수투련자 )-당신 보고 물건너서 련꽃을 던졌는데

或被人知半日羞(혹피인지반일 수)-혹시 남이 봤을가봐 반나절 부끄럽네

— 애신 의 낭만적

p1.난 정말 이런 등을 아주 좋아해.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나한테는..
내 생명에서 나타난 모든 물건들은 다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도 나에게 많이 도움을 주는 친구들이야.

혹시 이 등불처럼 나도 너의 생활 속에 나타날 수 있을까?
만약 너에게 나도 소중하다면..

오늘 여전히 요리 연습할 것이다.
하지만 다 며칠 전에 이미 만들어 본 요리들이야.
더 많이 진보하고 싶다면..
요리 기술을 더 익히고 싶다면.
이것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오늘의 나..
특별한 전사가 되고 싶어.

너를 위해 준비한 생일선물..
사실 나도 이 생각을 좋게 완성하고 싶은데.
하지만 너에겐..
내가 준비한 모든 것이 네가 필요한 것이냐?
나의 존재..
너에겐 어떤 의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