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勇俊#
[220127|Power FM Cultwo Show|SNS更新]
#특선라이브#
그 시절 우리의 감성과 노래방 차트를 휩쓸었던 두 이름...
#환희# 씨 그리고 #김용준# 씨❗️✨
1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도〰️
나 이렇게 웃어요...(˘̩̩̩ε˘̩ƪ)
#두시탈출컬투쇼# #컬투쇼#
#플라이투더스카이# #flytothesky# #SG워너비#
#신곡# #나는어쩌지못해# #이쁘지나말지#
#가슴아파도# #라라라#
/
#精選LIVE#
那時候我們的感性和橫捲KTV榜單的兩個名字...
#煥熙# 還有 #金勇俊# ❗️✨
儘管讓人感到1小時太短〰️
我還是這樣地笑著...(˘̩̩̩ε˘̩ƪ)
#二時逃出CultwoShow# #CultwoShow#
#FlyToTheSky# #flytothesky# #SGWANNABE#
#新曲# #我為什麼做不到# #不管你漂不漂亮#
#即便心痛也# #啦啦啦#
[220127|Power FM Cultwo Show|SNS更新]
#특선라이브#
그 시절 우리의 감성과 노래방 차트를 휩쓸었던 두 이름...
#환희# 씨 그리고 #김용준# 씨❗️✨
1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져도〰️
나 이렇게 웃어요...(˘̩̩̩ε˘̩ƪ)
#두시탈출컬투쇼# #컬투쇼#
#플라이투더스카이# #flytothesky# #SG워너비#
#신곡# #나는어쩌지못해# #이쁘지나말지#
#가슴아파도# #라라라#
/
#精選LIVE#
那時候我們的感性和橫捲KTV榜單的兩個名字...
#煥熙# 還有 #金勇俊# ❗️✨
儘管讓人感到1小時太短〰️
我還是這樣地笑著...(˘̩̩̩ε˘̩ƪ)
#二時逃出CultwoShow# #CultwoShow#
#FlyToTheSky# #flytothesky# #SGWANNABE#
#新曲# #我為什麼做不到# #不管你漂不漂亮#
#即便心痛也# #啦啦啦#
#韩语[超话]##言梦韩语#
爱的迫降双语台词[心]
1.我没有爱过任何人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소
어느 날 거짓말처럼 나의 세상에 불시착한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이제 나 당신을 잃을까 매일 두려워해도 좋으니
당신이 있는 삶을 살고싶소
이루지 못한 꿈이라서 가슴아파도 좋으니 간절히 앞날을 꿈꿔보고 싶소
그러니 살아주시오.
我没有爱过任何人
直到你像谎言一样突然迫降到我的世界之前
现在的我,就算是过上每天担惊受怕失去你的日子也好
我想要有你存在的生活
就算会因为无法实现的梦而心痛也好
我迫切地梦想着未来的生活
所以请你一定要活下来
2.失眠的时候
잠이 오지 않을 때 약 먹지 말구
이 음악을 들어보면 어떨까
당신은 이 곡을 들고 살고 싶어졌다고 말했지
그 말이 내 지난 삶을 위로했어
나도 살고 싶어졌어
그러니까 우리 내일 만날 것처럼 오늘을 사는 건 어떠카소
잘 먹고 잘 자고 기케 하루를 잘 보내고
내일이 오면 또 다음날 만날 수 있을 것처럼
기쁘게 살아보는 건 어떠카소
你睡不着的时候不要吃药 听听这个音乐如何
你曾说过听了这首曲子后想要活下去
这句话安慰了我过去的人生
我也变得想要活下去
所以我们就像明天就会见面一样过好今天怎么样
好好吃饭 好好睡觉 过好一天
明天到来的时候又像后天就会见面一样
开心地活着怎么样
爱的迫降双语台词[心]
1.我没有爱过任何人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았소
어느 날 거짓말처럼 나의 세상에 불시착한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이제 나 당신을 잃을까 매일 두려워해도 좋으니
당신이 있는 삶을 살고싶소
이루지 못한 꿈이라서 가슴아파도 좋으니 간절히 앞날을 꿈꿔보고 싶소
그러니 살아주시오.
我没有爱过任何人
直到你像谎言一样突然迫降到我的世界之前
现在的我,就算是过上每天担惊受怕失去你的日子也好
我想要有你存在的生活
就算会因为无法实现的梦而心痛也好
我迫切地梦想着未来的生活
所以请你一定要活下来
2.失眠的时候
잠이 오지 않을 때 약 먹지 말구
이 음악을 들어보면 어떨까
당신은 이 곡을 들고 살고 싶어졌다고 말했지
그 말이 내 지난 삶을 위로했어
나도 살고 싶어졌어
그러니까 우리 내일 만날 것처럼 오늘을 사는 건 어떠카소
잘 먹고 잘 자고 기케 하루를 잘 보내고
내일이 오면 또 다음날 만날 수 있을 것처럼
기쁘게 살아보는 건 어떠카소
你睡不着的时候不要吃药 听听这个音乐如何
你曾说过听了这首曲子后想要活下去
这句话安慰了我过去的人生
我也变得想要活下去
所以我们就像明天就会见面一样过好今天怎么样
好好吃饭 好好睡觉 过好一天
明天到来的时候又像后天就会见面一样
开心地活着怎么样
2020.06.22 혹시 엄마 동생 출산하면 진이가 밖에서 엄마랑 동생 맞이해줄수있나싶어 아침 일찍 병원으로 같이 왔는데 코로나때문에 역시 안된다네 .보호자 한명만 같이 있을수있다해서 우리 진이 집으로 돌려보내는순간 엄마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엄마없이 외할머니랑 잘 지낼수 있냐니까 씩씩하게 네 해주는 우리 큰딸...엄마 눈물도 닦아주고...택시타고 엄마랑 헤여지는데도 떼 한번 안쓰는 내딸 너무 일찍 철들은거같아 맘이 짠해죽겠네...엄마는 수술마치고 병실에 올라와서 정신 차리는순간 우리 진이 생각에 아주 꺼이꺼이 말도 못할정도로 울었단다.30개월동안 혼자 사랑을 독차지했었는데 이젠 동생이랑 나눠가져야한다는 생각에 미얀하고 가슴이 아파서...지금은 샘나고 질투 날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크면 너희 자매들 서로한테 큰선물이 될꺼야...엄마랑 이모처럼 ...동생이 태여나도 진이는 엄마한테 있어서 넘 특별한 존재야 많이 많이 사랑해줄꺼야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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