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신뢰하라]
⠀
나에게 받은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기가 어렵다는 점을 안다.
⠀
그럴 때는 하루하루가 단조로운 고역처럼 보이기도 해.
⠀
모세도 그렇게 느꼈다.
⠀
미디안 광야에서 며칠, 몇 주, 몇 십 년을 보낸 모세는 나의 존재를 의심했어. 가끔씩 꿈이 허망하게 날아간 듯 보였고, 그럴 때면 나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지.
⠀
애굽의 감옥에 앉아 꿈이 이루어지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요셉을 기억하니?
⠀
그는 내가 그의 마음에 꿈을 심어주지 않았는데 스스로 정신착란을 일으켜서 나에게 꿈을 받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른다고 의아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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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기다림의 시간이 네 영혼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룬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돼.
⠀
이는 내가 내 나라에서 들어 쓰는 모든 자녀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진리야.
⠀
성경에 기록된 내 말씀을 묵상하면, 네 인생을 위한 내 목적을 믿고 기다리도록 도움을 받는다.
⠀
계속 기다려라.
계속 신뢰해라.
네 인내에 반드시 보상해주겠다.
⠀
오스 힐먼, <내 목소리를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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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받은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기가 어렵다는 점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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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하루하루가 단조로운 고역처럼 보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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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도 그렇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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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안 광야에서 며칠, 몇 주, 몇 십 년을 보낸 모세는 나의 존재를 의심했어. 가끔씩 꿈이 허망하게 날아간 듯 보였고, 그럴 때면 나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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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의 감옥에 앉아 꿈이 이루어지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요셉을 기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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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그의 마음에 꿈을 심어주지 않았는데 스스로 정신착란을 일으켜서 나에게 꿈을 받았다고 착각하는지 모른다고 의아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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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기다림의 시간이 네 영혼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룬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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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가 내 나라에서 들어 쓰는 모든 자녀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진리야.
⠀
성경에 기록된 내 말씀을 묵상하면, 네 인생을 위한 내 목적을 믿고 기다리도록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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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다려라.
계속 신뢰해라.
네 인내에 반드시 보상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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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 힐먼,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기야.올해 네 생일은 어떻게 보낼까?"
"현재의 대환경..사실 나도 그날 구체적인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몰라..근데 생일케익을 살수만 있다면..이것도 내 마지막의 빌는 바람이다.."
엉..달콤한 생일케이크..
이쁜 양초가 뿜어내는 아름다운 빛들..
그리고..내 마음속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들..
비록 몇년동안의 소원을 다 이루지 못했지만..
그런데 그날에 나에게 이런 의식감을 줘여!
제발...
"자기야..혹시 기분이 안 좋아?너 말투가 좀 답답해..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음..웨이보에서 읽은 너의 그 "소식"..나도 강 선생에게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넌 어떤 결정을 내릴까?너는 그를 계속 사랑할까?사실 그 외엔 진상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
"음...마치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다."
"자기야~지난해 너 생일 때 너의 오빠가 나타났죠?올해 너의 생일날에도 그가 나타난다면..계속 그를 사랑하자?만약 그날 그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그럼 너도 다른 결정을 하자?"
한숨..
여전히 도박식으로?
하지만 꿈속에서도 너는 나에게 진실한 답을 알려주지 못하다..
그러니...그냥 이렇게 하자!
여기에서...한 가지 일의 진상을 설명하고 싶어..
돈..명품..사실 내 마음속에서 항상 가장 중요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런데 올해는 왜 자신에게 명품 백을 선물했을까?
나한테는..그 친구는 전우와 같은 존재이야.
전에 주선생이랑 시내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했을 때..
우리도 명품점과 고급 향수 전문점에 함께 들렀는데.
하지만 평범한 내 모습..매장의 직원에게 무시당했어..
"저기요.."
나의 예의 인사가 결국 공기가 되었어..
일부러 못 들은 척했던 그녀 모습을 난 정말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날..내가 좋아하는 명품 지갑을 살 수 있어도 결국 포기했다.
어떤 외모로 진실한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신분으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
아무튼..이상들 바로 내가 명품백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나도 인정한다..
서른 대 이후는 확실히 질감이 고급스러운 물건이 더 좋아해..
그러나 내가 잘못된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
.
.
그럼 너의 생각은..?
음..밤에 새로 셀카들 찍었는데..
예쁜 원피스를 입지 않고..
그냥 잠옷만 입었어..
그럼..잘 자...[月亮][月亮]
"현재의 대환경..사실 나도 그날 구체적인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몰라..근데 생일케익을 살수만 있다면..이것도 내 마지막의 빌는 바람이다.."
엉..달콤한 생일케이크..
이쁜 양초가 뿜어내는 아름다운 빛들..
그리고..내 마음속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들..
비록 몇년동안의 소원을 다 이루지 못했지만..
그런데 그날에 나에게 이런 의식감을 줘여!
제발...
"자기야..혹시 기분이 안 좋아?너 말투가 좀 답답해..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나?"
음..웨이보에서 읽은 너의 그 "소식"..나도 강 선생에게 말씀드렸는데.
"그러면 넌 어떤 결정을 내릴까?너는 그를 계속 사랑할까?사실 그 외엔 진상을 아는 사람이 없는데."
"음...마치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다."
"자기야~지난해 너 생일 때 너의 오빠가 나타났죠?올해 너의 생일날에도 그가 나타난다면..계속 그를 사랑하자?만약 그날 그가 나타나지 않았더라면..그럼 너도 다른 결정을 하자?"
한숨..
여전히 도박식으로?
하지만 꿈속에서도 너는 나에게 진실한 답을 알려주지 못하다..
그러니...그냥 이렇게 하자!
여기에서...한 가지 일의 진상을 설명하고 싶어..
돈..명품..사실 내 마음속에서 항상 가장 중요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런데 올해는 왜 자신에게 명품 백을 선물했을까?
나한테는..그 친구는 전우와 같은 존재이야.
전에 주선생이랑 시내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에서 쇼핑했을 때..
우리도 명품점과 고급 향수 전문점에 함께 들렀는데.
하지만 평범한 내 모습..매장의 직원에게 무시당했어..
"저기요.."
나의 예의 인사가 결국 공기가 되었어..
일부러 못 들은 척했던 그녀 모습을 난 정말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날..내가 좋아하는 명품 지갑을 살 수 있어도 결국 포기했다.
어떤 외모로 진실한 존경을 받을 수 있을까..?
어떤 신분으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가?
아무튼..이상들 바로 내가 명품백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다..
물론 나도 인정한다..
서른 대 이후는 확실히 질감이 고급스러운 물건이 더 좋아해..
그러나 내가 잘못된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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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너의 생각은..?
음..밤에 새로 셀카들 찍었는데..
예쁜 원피스를 입지 않고..
그냥 잠옷만 입었어..
그럼..잘 자...[月亮][月亮]
p1.드디어...오늘은 내 차례다.
내가 핵산 검사 팀의 첫 번째 사람이다..
엉..이 느낌은 진짜 참 신기해..
ㅋㅋ...코드안에 자신의 생일이 보았네..
p2-p3.오늘 또 새 친구들을 많이 찍었다.
사실 우리 동네는 바로 미니 식물원이야~~
다행히..산책하면서 아름다운 것들을 감상할 수 있고..
혹시 어느 정도의 치유가 좀 받았죠?
적어도 이 이치는 알았는데..
이 세상에는 여전히 오색찬란한 생명이 존재한다.
비록 피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근데 아름다운 과정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식물의 생명력은 줄곧 매우 억세다.
아마 내년엔 더 잘 필지도 몰라~~
엉...어제 저녁에 주문해 둔 밀크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마음에 거는 기대가 마치 파도와 같아~~
사실 이런 기분은 진짜 익숙하네...
예전에 콘서트 현장에서 굿즈들을 구입했을 때..
줄을 서서 내 차례가 다가올 때..
마치 지금과 같은 기분이야.
.
.
.
.
근데..이런 순간이 언제 돌아올까..?
여전히 희망을 안고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음..아무튼 오늘도 화이팅~!!우리 슈퍼 엄스타~!!![太阳][太阳][加油][加油]
내가 핵산 검사 팀의 첫 번째 사람이다..
엉..이 느낌은 진짜 참 신기해..
ㅋㅋ...코드안에 자신의 생일이 보았네..
p2-p3.오늘 또 새 친구들을 많이 찍었다.
사실 우리 동네는 바로 미니 식물원이야~~
다행히..산책하면서 아름다운 것들을 감상할 수 있고..
혹시 어느 정도의 치유가 좀 받았죠?
적어도 이 이치는 알았는데..
이 세상에는 여전히 오색찬란한 생명이 존재한다.
비록 피는 시간은 길지 않지만..
근데 아름다운 과정은 그대로 남아 있는데.
식물의 생명력은 줄곧 매우 억세다.
아마 내년엔 더 잘 필지도 몰라~~
엉...어제 저녁에 주문해 둔 밀크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마음에 거는 기대가 마치 파도와 같아~~
사실 이런 기분은 진짜 익숙하네...
예전에 콘서트 현장에서 굿즈들을 구입했을 때..
줄을 서서 내 차례가 다가올 때..
마치 지금과 같은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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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런 순간이 언제 돌아올까..?
여전히 희망을 안고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음..아무튼 오늘도 화이팅~!!우리 슈퍼 엄스타~!!![太阳][太阳][加油][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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