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期四【书韵流香】开场曲：范逸臣 - 无乐不作
1.Kassy - 어느 햇살 좋은 날 (格外晴朗的日子)
2.Ozuna - Se Preparó
3.The Toys - พูดไม่ออก (说不出口)
4.李宇春 - 给女孩
5.Jay Made、Miranda Glory、CANCUN? - Feels Good
6.Aimer - カタオモイ (单相思)
7.Matt Cab - Coldest Winter
8.谢霆锋 - 不败的天才
9.J_ust - 오늘 이따 저녁에 뭐해 (What are you doing this evening)
10.Gracie Abrams - Under Over

오늘은 입하이다.
오늘도 특별한 목요일이야.
어젯밤에 반팔 잠옷차림으로 잠들었어..
그러니 여름이 진짜 온 거지?
수박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계절~~
혹시 수박 좋아하니?

깨어나기 전의 그 꿈은 아주 무서워..
꿈속의 나는 여전히 중학교 때 살던 낡은 집에 살고 있는데..
근데 내가 거실에 고양이 5 마리가 보았어..
어느 주황색 새끼 고양이가 처참하게 짖는..
나는 그것을 안으려고 손을 뻗었다..
하지만 그는 내 왼손 검지를 힘껏 물었어..
이상하게도..
난 분명히 새끼 고양이가 남긴 이빨 자국을 손가락에 보았다..
하지만 출혈은 없었는데...
엉...진짜 아픈걸 느꼈다 내가...
깨어난후 나는 꿈의 해석서를 찾아보았어..
아무튼..정말 진심으로 매일매일 잘 지내길 바래...

오늘의 점심..여전히 매운 음식을 만들어 먹을 것이다~~
오늘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떼를 마실꺼야..
그럼 너는..?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
.
.
.
그럼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자~!!!
우리 탑멋진 슈퍼 엄스타~~~[太阳][太阳][加油][加油][鲜花][鲜花][作揖][作揖]

#Gugudan[超话]# [心]#5YearWithGugudan#
220504 金世正(clean_0828)个人IG更新
어느덧 이렇게나 빠르게 6년이 지났네요
아직 한참 모자라고 배워야 할 게 많은 저라고 밖엔 생각이 안 드는데
시간은 무심하게도 흘러
책임져야 할 무게까지 생겨버렸네요
돌아본다면 길고
앞으로를 본다면 짧은 시간 동안
함께 해와준 모두에게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不知不觉6年过得这么快
现在还有很多不足 还有很多东西要学 除此之外没有其他想法了
时间漫不经心的流逝
甚至产生了要负责的重量
回头看的话很长
往前看却是很短暂的时间
一直感谢大家陪伴我
今后也请多多关照
我爱你们

刘些宁(sally_lxning) 评论：❤️❤️❤️❤️❤️

搬运By. 鹿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