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를 성과적으로 해제낄 열의 드높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열의를 안고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농업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이 과업을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면하여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농업성 일군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모든 농촌에서 벼모기르기를 알심있게 하여 실한 모를 제때에 보장하며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는 등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모든 력량과 수단을 모내기에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각지 농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모내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도, 시, 군급기관 일군들을 농촌의 분조들에 내려보냈다.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현장에 달려나간 일군들은 분조농사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떠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에서 모내기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모든 시, 군에서 영농공정을 계획대로 내밀도록 기술적지도를 주도세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곽산, 태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의 하루하루를 보통때의 열흘맞잡이로 여기고 기대정비를 알뜰히 하여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운전, 룡천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촌들에서도 대중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은 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게 농사작전안을 다시금 면밀히 작성하고 모내기를 최적기에 결속할 목표밑에 실무적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특히 벼모의 영양관리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대동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합격징표를 갖춘 모를 포전에 내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의 질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평원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벼모기르기와 써레치기 등을 깐지게 하면서 모내기를 계획대로 내밀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튼튼한 모를 중단없이 보장하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을 모내기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일판을 벌려나가고있다.
도일군들은 시, 군들에서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해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강력히 추진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면서 기술적지도를 현장에 바싹 접근시키고있다.
해주시, 신천군에서는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한해 농사에 유리한 조건들을 마련해놓은데 맞게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모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안악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밑에 한배미의 논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애쓰고있다.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며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드센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도에서는 올해에 지난해보다 여러가지 앞선 영농방법의 도입면적이 대폭 늘어나는데 맞게 시, 군, 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바로세우고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추진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농업과학자들과 긴밀히 련계하여 당면한 영농작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수행하게 하고있다.
안변군, 문천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을 한마음으로 떨쳐나 긴장한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남포시에서 모내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시와 구역, 군의 일군들은 모내기와 관련한 조직사업과 기술적지도를 치밀하게 하고있다.영농물자보장을 앞세우는 한편 농장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강서구역, 룡강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써레치기를 앞세우면서 모내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다른 구역,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공정별작업을 깐지게 하고있다.
개성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낼 비상한 각오 안고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영학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열의를 안고 모내기를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올해 농업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이 과업을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면하여 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농업성 일군들은 현실에 깊이 들어가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하면서 모내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모든 농촌에서 벼모기르기를 알심있게 하여 실한 모를 제때에 보장하며 기계화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는 등 해당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며 모든 력량과 수단을 모내기에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각지 농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올해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모내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도, 시, 군급기관 일군들을 농촌의 분조들에 내려보냈다.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현장에 달려나간 일군들은 분조농사를 진심으로 도와주고 떠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에서 모내기와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고 모든 시, 군에서 영농공정을 계획대로 내밀도록 기술적지도를 주도세밀하게 해나가고있다.
곽산, 태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의 하루하루를 보통때의 열흘맞잡이로 여기고 기대정비를 알뜰히 하여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운전, 룡천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촌들에서도 대중의 열의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평안남도의 일군들은 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게 농사작전안을 다시금 면밀히 작성하고 모내기를 최적기에 결속할 목표밑에 실무적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특히 벼모의 영양관리에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농기계들의 만가동보장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대동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합격징표를 갖춘 모를 포전에 내는데 깊은 주의를 돌리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의 질을 최대로 보장하기 위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평원군을 비롯한 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벼모기르기와 써레치기 등을 깐지게 하면서 모내기를 계획대로 내밀기 위해 헌신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튼튼한 모를 중단없이 보장하는것과 함께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을 모내기의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일판을 벌려나가고있다.
도일군들은 시, 군들에서 모내기적기보장을 위해 써레치기를 비롯한 선행공정을 강력히 추진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면서 기술적지도를 현장에 바싹 접근시키고있다.
해주시, 신천군에서는 년초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어 한해 농사에 유리한 조건들을 마련해놓은데 맞게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모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안악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밑에 한배미의 논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애쓰고있다.다른 시,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며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드센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도에서는 올해에 지난해보다 여러가지 앞선 영농방법의 도입면적이 대폭 늘어나는데 맞게 시, 군, 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바로세우고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추진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특히 농업과학자들과 긴밀히 련계하여 당면한 영농작업을 보다 과학적으로 수행하게 하고있다.
안변군, 문천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을 한마음으로 떨쳐나 긴장한 분분초초를 이어가고있다.
남포시에서 모내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시와 구역, 군의 일군들은 모내기와 관련한 조직사업과 기술적지도를 치밀하게 하고있다.영농물자보장을 앞세우는 한편 농장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강서구역, 룡강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써레치기를 앞세우면서 모내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고있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다른 구역, 군의 농업근로자들도 공정별작업을 깐지게 하고있다.
개성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모내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낼 비상한 각오 안고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영학
사진 본사기자 한광명
새로운 건설속도창조에로 추동하는 사상공세의 힘찬 포성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련일 끓어번지는 보통강강안지구에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건설전역을 들었다놓는 사상공세의 포성은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천해갈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합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대상건설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곳곳에 붉은기들이 나붓기고 강안도로를 따라 직관선전물들이 수많이 전개된 들끓는 건설전역은 혁명적사상공세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대격전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이 펼치는 인민사랑의 불멸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 《더욱 아름답고 웅장화려할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에서 핵심건설단위의 전투력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자!》라는 주제의 대형직관판들과 선전화들은 완공의 그날을 향해 시간을 주름잡아 달리는 건설자들의 투쟁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건설자들의 완강한 투쟁을 반영한 사진들, 혁신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예사진과 연필화들, 승부를 다투며 붉은 줄이 오르는 사회주의경쟁도표들이 직관판들에 게시되여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새로운 건설신화, 새로운 평양속도창조로 끓어번지는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불같은 헌신과 완강한 실천으로 우리 당의 원대한 수도건설정책을 관철해나가자!》, 《결사관철》, 《최상의 질》 등의 구호와 글발들, 표어들이 곳곳에 게시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당중앙의 특별전투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건설대전의 참전자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건설자들의 진정이 《충성과 량심의 보고》, 《래일을 그리며》, 《인민의 웃음소리 들려온다》, 《조립명수》를 비롯한 이동식속보판들에도 그대로 담겨져있다.
전투적이며 격동적인 방송선전과 예술선동활동이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건설전역에서 쉬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현장의 곳곳에 방송선전차들을 배치하고 순간도 멈춤없이 출근길방송, 혁신자축하방송 등으로 건설자들의 경쟁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현장가까이에 전개된 화선무대와 살림집골조건설장들에서 예술선동활동이 낮에 밤을 이어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고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며 울려퍼지는 《불타는 소원》, 《운명의 손길》,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내가 지켜선 조국》,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등의 노래들은 건설장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공사실적이 시간마다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작품을 창작형상하여 즉시 무대에 올림으로써 예술선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고있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시공단위 예술선전대 등의 대원들은 작업조건이 어려운 단위들을 찾아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리고 건설자들과 작업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련일 끓어번지는 보통강강안지구에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건설전역을 들었다놓는 사상공세의 포성은 풍치수려한 보통강강안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천해갈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합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정치선전, 경제선동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가 비껴있는 대상건설을 최단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곳곳에 붉은기들이 나붓기고 강안도로를 따라 직관선전물들이 수많이 전개된 들끓는 건설전역은 혁명적사상공세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대격전장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이 펼치는 인민사랑의 불멸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자!》, 《더욱 아름답고 웅장화려할 수도의 래일을 위하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에서 핵심건설단위의 전투력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자!》라는 주제의 대형직관판들과 선전화들은 완공의 그날을 향해 시간을 주름잡아 달리는 건설자들의 투쟁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건설자들의 완강한 투쟁을 반영한 사진들, 혁신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예사진과 연필화들, 승부를 다투며 붉은 줄이 오르는 사회주의경쟁도표들이 직관판들에 게시되여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새로운 건설신화, 새로운 평양속도창조로 끓어번지는 전투장의 분위기를 더욱 앙양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불같은 헌신과 완강한 실천으로 우리 당의 원대한 수도건설정책을 관철해나가자!》, 《결사관철》, 《최상의 질》 등의 구호와 글발들, 표어들이 곳곳에 게시되여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당중앙의 특별전투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건설대전의 참전자라는 영예와 긍지를 안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건설자들의 진정이 《충성과 량심의 보고》, 《래일을 그리며》, 《인민의 웃음소리 들려온다》, 《조립명수》를 비롯한 이동식속보판들에도 그대로 담겨져있다.
전투적이며 격동적인 방송선전과 예술선동활동이 기적과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건설전역에서 쉬임없이 벌어지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현장의 곳곳에 방송선전차들을 배치하고 순간도 멈춤없이 출근길방송, 혁신자축하방송 등으로 건설자들의 경쟁열의를 높여주고있다.
현장가까이에 전개된 화선무대와 살림집골조건설장들에서 예술선동활동이 낮에 밤을 이어 진행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고 1950년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투쟁정신을 더욱 깊이 심어주며 울려퍼지는 《불타는 소원》, 《운명의 손길》,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내가 지켜선 조국》,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아버지 어머니의 청춘시절》 등의 노래들은 건설장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고있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공사실적이 시간마다 눈에 띄게 높아지고있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작품을 창작형상하여 즉시 무대에 올림으로써 예술선동의 위력을 증폭시키고있다.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과 시공단위 예술선전대 등의 대원들은 작업조건이 어려운 단위들을 찾아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을 높이 울리고 건설자들과 작업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투쟁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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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5분전 은 호스트 #이장원 과 데뷔의 순간을 함께한 배추쌈깅이들 #BAE173 과 달렸습니다 신인의 순한맛을 한껏 보여주고 간 #비에이이173 친구들ㅋㅋㅋ 이렇게 귀엽고 다 잘하면 진짜 모두 #반하겠어 다음에 또 만날 때는 긴장감 한스푼 덜고 만나요오 #NOW온에어 #여오분 #쟝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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