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_of_coups]
괜찮다고 대답하느니 차라리 도망치는 재 낫겠다 싶었어.그런데 막상 혼자 남겨져 보니 괜찮나는 말이 그리워져.(与其回答没关系 想着还不如逃跑就更好了 但是比起真的只剩下我一个人了 又在想没关系这句话.)
[joshu_acoustic]
언젠가는 내 목소리를 들어줄 줄 알았어.하지만 모두 날 지나쳤지. 그런데 그때 네가 다가온 거야. 내 모든 시간은 너를 만나서 위해 거쳐왔던 걸까.
[xuminghao_o]
정처 없어 헤매다 보니 어느새 막다른 길까지 와 버렸다. 무채색 암흑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 난 어디로 가야 할까?
[woozi_universefactory]
나한테도 오더라고, 누구라도 날 좀 봐줬으면 좋겠다 싶어지는 그런 순간이.
[ho5hi_kwon]
매일 편지를 써, 나의 구원자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오늘과는 다른 내일이 되게 해달라고. 언제쯤이면 절박한 이 편지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宮脇咲良[超话]# ❤️#宮脇咲良炽烈樱绽#
官咖更新

오늘 두산베어즈 응원무대 잘 보셨나요? :)
응원무대 답게 새로운 버전으로 잘 준비 했다구요 ~~ ㅎㅎ
즈하가 홈런 쳤던거 멋있었죠 역시 즈하

잇츠라이브 인강극장 볼 게 아주 아주 많아요 ㅎㅎ
재밌게 봐주세용 !!

コンテンツがいっぱいいっぱいー
ゆっくり全部見てね

【日日是荒日】

杉本博司老师的“折々の花”连载
第十五回 水無月
再到京都建仁寺塔头两足院看襖绘
六月时令是梅雨 是紫阳花 是风雷闪电

昨晚看了部电影，有段说杂志的话很有意思。
—우리는 왜 잡지를 보는가?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삶이 지루하기 때문에.
（我们为什么看杂志呢？
这问题答案很简单。
因为生活很无聊。）

嗯～的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