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aaan_yujin】191022更新一则：
오늘은 이스라엘에서 지낸지 한달 째가 되는 날:) 한국에서의 나는 늘 계획을 하고 스케줄을 정리하며 확인을 해야하는 일들과 두 가지의 일을 병행하는 것을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했었고, 쳇바퀴 같은 생활 속에서 몸과 마음은 과부하가 되었었다. 자연과 동물 그리고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는 이스라엘의 한 마을. 이 곳에서 지내고 있는 나는 정말 많이 평온해진 것 같다. 어쩌면 이런 시간이 나에게 간절하게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욕심을 덜어내고 내려 놓아야한다는 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해외에서 한달살이 하기를 이루었다. 대박,, 헤헤 남은 시간들도 소중하고 값지게 enjoy:)
(사진은 몇 주전에 호야가 석류나무에서 자란 석류를 직접 따서 만들어준 석류즙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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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宝剑[超话]#当仁不让地上榜了[哈哈][哈哈][哈哈]

3. 박보검

박보검의 글씨체 역시 많은 누리꾼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박보검은 팬들에게 전하는 편지에서 마치 여성이 적은 듯한 가지런한 글씨체를 자랑했다.

또한 박보검은 좋아하는 시를 반듯하게 적은 공책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가 필사해 크게 화제가 된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은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폰트와 비슷하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P1-P3，cr.原文
P4-P6，宝剑以前的笔迹留痕。其中，P4，是上述新闻报道原文中提到的宝剑以前手写抄写过的诗人도종환(都钟焕，音译)的诗歌'흔들리며 피는 꽃'《摇曳着盛开的花》的配图。被原文称赞为手写体（工整得）跟电脑字体差不多。

#朴宝剑[超话]#演员byung_eun_park（长相P7）今天认证了宝剑的粉丝站子的应援，并透露了电影《徐福》今天拍摄最后一幕的消息：
영화 '서복' 오늘 막촬했네요.
즐거웠고 고운분들 만나게 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유ㆍ박보검ㆍ조우진ㆍ김재건선생님ㆍ장영남선배님 고맙습니다~
내년에 극장에서 뵐께요~^^ 보검아 잘 먹을께ㅎ
电影《徐福》今天拍摄最后一幕。
很开心也非常感谢遇见了美丽的人。感谢孔刘•朴宝剑•赵宇镇•金在建（音译）老师，张英男（音译）前辈～
明年剧场见～^^宝剑啊，我会好好吃的，嘻

以上cr.日饭站子的推特及这位演员的inshttps://t.cn/AimrfwyO

图八，韩饭找出了2019.06.16宝剑生日那天工作人员拍摄的报幕板照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