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보고싶어요.잘 지냈어요 오빠?혹시 거기도 겨울있어요?요즘 많이추워요.아참 서울 눈이왔어요.오빠 지금 행복해요?세상에서 힘든일이 왜 그렇게 많아?왜 사람들이 맨날 나 슬프게 만들게?나 혼자 살아도 이미너무 힘들잖아... 나 진짜 끝까지 버텨수있어...나 진짜 매일 기분좋게만돼.....오빠 보고싶다.힘들어도 난 꼭 열심히해야지.오빠 내옆에 있겠지?내가 꼭 성공하게.

푸른밤 들으시는 분들 중에 항상 일이 늦게 끝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잖아요. 늦게 들어가면 더욱이나 어깨가 축 쳐지고 힘이 없고 왠지 '내가 왜 이렇게까지 고생을 하면서 늦게까지 집에 오나'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아서. 사실 제가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일이 끝났을 때. 일을 하면서 몸이 좀 지쳤을 때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데. 항상 무언가가 나를 기다려 주고 그리고 그게 사람이 되었던 무엇이 되었던 그 사람에게 내가 자랑거리라면 참 기쁠 것 같아. 하루가 내가 생각해도 참 엉망진창이었는데 누군가 나를 기다려 주고 이런 나마저도 자랑거리로 생각해 주는 사람 있으면 참 든든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좀 써봤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푸른밤이 되었으면면 좋겠다라는 마음이구요. 여러분들이 쉴 곳이 푸른밤이고 푸른밤 자랑거리가 여러분이고 그런 마음을 담아서 써봤습니다.

141110 푸른밤 종현입니다

蓝夜的听众中有很多经常工作到很晚。晚归的时候肩膀会更加的耷拉，浑身无力。很多人都会这么想吧'我为什么要这么辛苦，这么晚回家呢'。其实当工作结束时，偶尔我会这样想。工作时，觉得身体很疲倦时会有这种想法的。我想，如果有什么在等我就好了，无论是人还是其他什么，如果我能够成为那个人的骄傲，真的会觉得很开心。有时候自己都觉得这一天过得一塌糊涂，但是有人等着这样的我，还把我当做骄傲，真的会觉得很踏实，我就是带着这种想法写了<一天的尽头>。希望蓝夜能够成为各位这样的存在。各位的休憩处是蓝夜，蓝夜的骄傲就是各位，我是带着这样的心情写的歌词。

141110 蓝夜

#杨业明[超话]#

你的帅气是不是传说
이렇게 생긴거 실화일리가 없잖아
왜 이렇게까지 잘생긴건데
왜 이렇게 과도하게 잘생긴건데
어째서 세상에 있는 나머지 잘생김을 다 합친 것보다 더 잘생긴건데
죽어야 끝나 이 고통.....
怎么你的帅气比世界所有的人的帅气综合更帅...
这痛苦我死了就才能结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