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9 twicetagram
오늘의 일기 -날씨 조금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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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그림끄적거리는 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사람을 말하라고하면 팀버튼이라고 많이애기해왔는데 이렇게 내눈으로 그분의 그림을 보고 느낄수있어서 정말정말정말 행복하고 또 너무행복하고 감동이었다 편지를 직접 전해드리진 못했지만 ,전해질수있어서 다행이다#timburton

#柳智敏[超话]#

안녕,
류, 난 너와 나 모두 미래의 날에 성장하고 점점 좋아지길 바란다
앞으로 우리 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즐겁고 건강하고 건강하고 순조로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너무 보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할 수 있어서 꿈 다 이루고 모든 소원 다 이루고 우리 빨리 만나요 꿈 이뤄요 그대를 볼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게 우리 모두 잘 지내요 가장 중요한 세 글자 사랑해요……
류야,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나날이 그리움 속에 숨어있어...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아?
류야, 나는 너에게 말하고 싶다. "장미는 시들어도 길가의 들꽃보다 귀하니, 너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만약 줄곧 누구를 만나고 싶다면, 조만간 틀림없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바람은 부드럽고 꽃은 낭만적이야. 넌 특별해. 난 좋아.
류야 보고 싶을 거야 먼 길 한 걸음 한 걸음 너를 만난 후 눈을 뜨면 꽃밭, 눈을 감으면 별하늘, 네가 내 마음속에 항상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네가 데뷔하기 전에 검은 재료를 기자들에게 마구 입었을 때 나는 네가 매우 나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지금 보니 그렇지 않다. 나는 네가 부드러운 여자라고 생각한다. 모든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사랑해
“you ji hui yi qi qu kan hai”

-Y
#柳智敏0411生日快乐#

문제가 많아...심리적으로...누구도 날 보이지 않아...투명하게 살았다...서른이 됐더라도 사람 되지 못했다...오늘이야 읽게 됐어 왜 이 가수의 노래를 좋아...다 내 심정이니까...감정적인 것을 말고 생활적에게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많은 생각이 들었다...내가 떠나가면 부모님들 어떻게 살아가나?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있을까...망상이겠다...아무도 날 기억하지 않는 으니까...나는 먼지처럼 티나지 않게 외롭게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