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阳光先生[超话]# 『Mr. Sunshine 名台词整理-51』
Dear Joseph,
다시 조선으로 걸으며
저는 기대란 걸 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달라졌다는 기대.
조선이 달라졌으리라는 기대.
하여 이 땅에서 만난 한 여인의 곁에 서서
나란히 걷고 싶다는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말입니다.
허나 저는 아직도
그 작은 상자 속을 벗어나지 못한 듯 싶습니다.
제 긴 이야기 끝에
그 여인의 표정이 그럴 것임을 알았음에도
그 솔직한 진심에 전 다시
조선을 달려 달아납니다.
조선 밖으로 말입니다.
Joseph, 못 뵙고 떠날 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亲爱的约瑟夫,
当我重新踏上朝鲜的土地时
我或许曾经怀有过某些期待
期待着我已有所改变
期待着朝鲜已有所改变
因此 我在这里邂逅的那个女人
我曾期待能站在她的身边 和她一起并肩行走
从初次见到她的瞬间起 便是如此
然而我似乎 依然无法逃脱那个狭小的箱子
在我讲述的自己的长篇故事的结尾
即使明知道那个女人会露出那样的神情
由于她那份坦率的真心
我决定 再次逃离朝鲜
约瑟夫 我想不等见到你我就会离开了
祝你 永远健康
——<第10回>
李秉宪的念白太有感染力了
Dear Joseph,
다시 조선으로 걸으며
저는 기대란 걸 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달라졌다는 기대.
조선이 달라졌으리라는 기대.
하여 이 땅에서 만난 한 여인의 곁에 서서
나란히 걷고 싶다는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본 순간부터 말입니다.
허나 저는 아직도
그 작은 상자 속을 벗어나지 못한 듯 싶습니다.
제 긴 이야기 끝에
그 여인의 표정이 그럴 것임을 알았음에도
그 솔직한 진심에 전 다시
조선을 달려 달아납니다.
조선 밖으로 말입니다.
Joseph, 못 뵙고 떠날 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亲爱的约瑟夫,
当我重新踏上朝鲜的土地时
我或许曾经怀有过某些期待
期待着我已有所改变
期待着朝鲜已有所改变
因此 我在这里邂逅的那个女人
我曾期待能站在她的身边 和她一起并肩行走
从初次见到她的瞬间起 便是如此
然而我似乎 依然无法逃脱那个狭小的箱子
在我讲述的自己的长篇故事的结尾
即使明知道那个女人会露出那样的神情
由于她那份坦率的真心
我决定 再次逃离朝鲜
约瑟夫 我想不等见到你我就会离开了
祝你 永远健康
——<第10回>
李秉宪的念白太有感染力了
오늘 또 새로운 핵산 검사를 하였다.
p1.그래서 이 친구를 만났다~~
정말 완전 아름답죠?
이 색깔이 독특하니까~~
아침 식사로 작은 케이크를 먹었어.
지금 따뜻한 라떼를 마시고..
아..진짜 만족해~~
비록 새벽에 잠을 잘 수 없었지만.
지금의 컨디션도 좋지 않아...
p2.어제 그 패션 앱에서 본 그림.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
나비..보라색..
나에게 모두 행운을 가져다 주는 요소들이야.
"경여아~너의 행운의 색은 무엇을까?"
엉..이제 답은 보라색이다.히히...
그리워서
세수할 때 또 이 노래를 들었다..
혹시..이 노래가 너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니?
너를 너무 너무 그리워할 때..
난 반드시 이 노래를 들을 것이다.
근데 아침에 이 노랠 들을 때면..
내 마음속에 갑자기 이 문제가 생겼다..
혹시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미래에 니가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
혹시 너도 나를 생각나?
미래에 니가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
제발 나를 찾아줘..
만약 나도 현장에 있었더라면..
.
.
.
.
음..오늘도 화이팅~~슈퍼 엄스타..[太阳][太阳][加油][加油]
p1.그래서 이 친구를 만났다~~
정말 완전 아름답죠?
이 색깔이 독특하니까~~
아침 식사로 작은 케이크를 먹었어.
지금 따뜻한 라떼를 마시고..
아..진짜 만족해~~
비록 새벽에 잠을 잘 수 없었지만.
지금의 컨디션도 좋지 않아...
p2.어제 그 패션 앱에서 본 그림.
완전히 내 스타일이야~~
나비..보라색..
나에게 모두 행운을 가져다 주는 요소들이야.
"경여아~너의 행운의 색은 무엇을까?"
엉..이제 답은 보라색이다.히히...
그리워서
세수할 때 또 이 노래를 들었다..
혹시..이 노래가 너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니?
너를 너무 너무 그리워할 때..
난 반드시 이 노래를 들을 것이다.
근데 아침에 이 노랠 들을 때면..
내 마음속에 갑자기 이 문제가 생겼다..
혹시 너도 나를 그리워할까?
미래에 니가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
혹시 너도 나를 생각나?
미래에 니가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를 때..
제발 나를 찾아줘..
만약 나도 현장에 있었더라면..
.
.
.
.
음..오늘도 화이팅~~슈퍼 엄스타..[太阳][太阳][加油][加油]
노래춤바다를 펼치고싶어
뜻깊은 2월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는 따뜻한 봄의 정서가 한껏 차넘치고있다.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리움의 꽃들이 피여나고 이르는 곳마다에 노래춤바다가 펼쳐져 화창한 봄빛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의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아름다운 가사와 선률, 춤가락을 고르고골라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환희롭게 경축하려는 마음들이 그리움의 꽃다발을 정히 엮고있다.
사람들은 가장 기쁠 때 노래와 춤을 펼친다.뜻깊은 2월에 펼쳐지는 노래바다, 춤바다와 더불어 따뜻한 봄빛이 강산에 차넘치는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광명성절을 가장 성대히, 가장 경사스럽게 맞이하려는 인민의 념원이 뜨겁기때문이다.
얼마전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축공연준비에 열중하고있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났던 우리는 이들이 새로 편곡형상한 노래 《친근한 이름》을 들으며 온 나라에 펼쳐지는 노래춤바다, 환희의 꽃바다를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연출가 리승철동무는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어버이장군님께서 새로 만든 제복을 입고 공연하는것을 꼭 보아주시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하여주신 그날의 사연이 되새겨지고 또다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을 보아주실것만 같아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뛴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가장 많이 애창하는 노래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친근한 이름》일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그리며 노래를 부르고 장군님께서 금시라도 한품에 안아주실것만 같아 끝없는 행복에 겨워 춤바다를 펼치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찌 이 노래뿐이랴.
《빛나라 정일봉》, 《2월은 봄입니다》, 《그리움은 끝이 없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묵묵히 떠받드는 탄부들도, 사시절 흰눈을 떠인 백두산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순결한 마음을 간직하고 사는 삼지연시인민들도,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다함없는 그리움의 노래들을 심장으로 부르고 환희의 춤바다를 펼치며 충정과 위훈의 꽃바구니를 삼가 엮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안고 우리 인민은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춤바다를 펼쳐놓을것이며 뜻깊은 2월의 환희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수정
뜻깊은 2월의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는 따뜻한 봄의 정서가 한껏 차넘치고있다.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리움의 꽃들이 피여나고 이르는 곳마다에 노래춤바다가 펼쳐져 화창한 봄빛이 흐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장군님과 우리 인민들의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이 영원히 이어지게 하여야 합니다.》
어느 공장,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아름다운 가사와 선률, 춤가락을 고르고골라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환희롭게 경축하려는 마음들이 그리움의 꽃다발을 정히 엮고있다.
사람들은 가장 기쁠 때 노래와 춤을 펼친다.뜻깊은 2월에 펼쳐지는 노래바다, 춤바다와 더불어 따뜻한 봄빛이 강산에 차넘치는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광명성절을 가장 성대히, 가장 경사스럽게 맞이하려는 인민의 념원이 뜨겁기때문이다.
얼마전 다채로운 종목들로 경축공연준비에 열중하고있는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창작가, 예술인들을 만났던 우리는 이들이 새로 편곡형상한 노래 《친근한 이름》을 들으며 온 나라에 펼쳐지는 노래춤바다, 환희의 꽃바다를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연출가 리승철동무는 이 노래를 부를 때면 어버이장군님께서 새로 만든 제복을 입고 공연하는것을 꼭 보아주시겠다고 사랑의 약속을 하여주신 그날의 사연이 되새겨지고 또다시 청년중앙예술선전대공연을 보아주실것만 같아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뛴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뜻깊은 2월에 우리 인민이 가장 많이 애창하는 노래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친근한 이름》일것이다.
어버이장군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그리며 노래를 부르고 장군님께서 금시라도 한품에 안아주실것만 같아 끝없는 행복에 겨워 춤바다를 펼치는것이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찌 이 노래뿐이랴.
《빛나라 정일봉》, 《2월은 봄입니다》, 《그리움은 끝이 없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을 묵묵히 떠받드는 탄부들도, 사시절 흰눈을 떠인 백두산을 지척에서 바라보며 순결한 마음을 간직하고 사는 삼지연시인민들도,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다함없는 그리움의 노래들을 심장으로 부르고 환희의 춤바다를 펼치며 충정과 위훈의 꽃바구니를 삼가 엮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불타는 그리움을 안고 우리 인민은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에 가장 아름다운 노래춤바다를 펼쳐놓을것이며 뜻깊은 2월의 환희는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더해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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