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ying[超话]# #车勋[超话]#
【NFLYINGCN20220601IG更新相关】
@ btob.kiss.the.radio
220531 <헬로 멜로>
우리 후니는요 스튜디오 대기실 도착하면
말없이 제작진의 핸폰을 받아서
이렇게 므찌고 귀한 셀카들을 찍어주구요
우리 웅이는요 스튜디오 대기실 도착하면
가장 예쁜 각도로 이쁘게 열심히 찍어서
에어드롭으로 전달해준답니다
- 이상 제작진이 전하는 후니웅이 TMI
#키스더라디오 #비키라 #후니웅이
#NFlying #차훈 #AB6IX #전웅
220531 <헬로 멜로>
이제는 찐형제같은 세 사람❤
후니웅이 & 람디
루피피스 잘못해서 도깨비 된 후니 보세요
엉아들한테 루피피스 알려준 찰떡 웅쁘니 보세요
프로 아이돌답게 파워 소화한 람디 보세요
우리 멜로남들이 이런 사람입니다❤️
#키스더라디오 #비키라 #람디
#NFlying #차훈 #AB6IX #전웅
by 火锅
翻译by
转载请注明ONLYNFlying中文首站
【NFLYINGCN20220601IG更新相关】
@ btob.kiss.the.radio
220531 <헬로 멜로>
우리 후니는요 스튜디오 대기실 도착하면
말없이 제작진의 핸폰을 받아서
이렇게 므찌고 귀한 셀카들을 찍어주구요
우리 웅이는요 스튜디오 대기실 도착하면
가장 예쁜 각도로 이쁘게 열심히 찍어서
에어드롭으로 전달해준답니다
- 이상 제작진이 전하는 후니웅이 TMI
#키스더라디오 #비키라 #후니웅이
#NFlying #차훈 #AB6IX #전웅
220531 <헬로 멜로>
이제는 찐형제같은 세 사람❤
후니웅이 & 람디
루피피스 잘못해서 도깨비 된 후니 보세요
엉아들한테 루피피스 알려준 찰떡 웅쁘니 보세요
프로 아이돌답게 파워 소화한 람디 보세요
우리 멜로남들이 이런 사람입니다❤️
#키스더라디오 #비키라 #람디
#NFlying #차훈 #AB6IX #전웅
by 火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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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善[超话]##柳善ins#
2022.5.25 柳善欧尼ins更新
柳善欧尼ins账号[中国赞]yoo_sun0129
配文:
강한 맛 다음엔 순한 맛이쥬~^^
마음을 따땃하게 충전해드릴 영화!
오늘 개봉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방황하는 10대 자녀들 데리고..
삶에 지친 친구들과 함께..♡♡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 되실꺼에요~!
(사람없을 때 살짝 마스크 벗고 찍었어용! )
译文:
强烈的味道之后是柔和的味道~^^让人心潮澎湃的电影!今天上映了
带着父母…带着彷徨的10多岁子女…
与疲惫于生活的朋友们一起…♡
真的会是治愈的时间~!
(没人的时候稍微摘下口罩拍照!)
2022.5.25 柳善欧尼ins更新
柳善欧尼ins账号[中国赞]yoo_sun0129
配文:
강한 맛 다음엔 순한 맛이쥬~^^
마음을 따땃하게 충전해드릴 영화!
오늘 개봉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방황하는 10대 자녀들 데리고..
삶에 지친 친구들과 함께..♡♡
그야말로 힐링의 시간이 되실꺼에요~!
(사람없을 때 살짝 마스크 벗고 찍었어용! )
译文:
强烈的味道之后是柔和的味道~^^让人心潮澎湃的电影!今天上映了
带着父母…带着彷徨的10多岁子女…
与疲惫于生活的朋友们一起…♡
真的会是治愈的时间~!
(没人的时候稍微摘下口罩拍照!)
#只是相爱的关系[超话]# |EP1-2
突然想二刷这部是因为,建筑系的期末需要一些信念感[苦涩]
.
불행중 다행같은건 없다.
불행은 그냥 불행한거야.
.
48이나,
48밖에가 아니라
48명이라 죽은 겁니다.
.
사람들이 위로랍시고 하는 말이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맞다. 아무리 엿 같은 상황도 지나는간다.
단 언제든 다시 돌아온다는게 문제지.
.
세상에 쉬운게 어딨냐?
숨만 쉬고 사는 것도 힘든데.
.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아
이 미친 세상에.
.
괜찮을거라고 말하던 사람들은
현장에 아무도 없었다는거…
끝까지 남아, 보수공사하던 사람들만
피해를 봤습니다.
그저 일 끝내고
소주나 한 잔 하고 싶었을 사람들 말입니다.
.
이미 벌어진 일엔 관심 없어요.
말해봤자 변명밖에 안되니까.
앞으로 뭘 할 지가 중요합니다 나한텐.
.
죽으냐 사냐 한는 순간엔
저 밖에 모르는게 사람이야.
突然想二刷这部是因为,建筑系的期末需要一些信念感[苦涩]
.
불행중 다행같은건 없다.
불행은 그냥 불행한거야.
.
48이나,
48밖에가 아니라
48명이라 죽은 겁니다.
.
사람들이 위로랍시고 하는 말이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맞다. 아무리 엿 같은 상황도 지나는간다.
단 언제든 다시 돌아온다는게 문제지.
.
세상에 쉬운게 어딨냐?
숨만 쉬고 사는 것도 힘든데.
.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아
이 미친 세상에.
.
괜찮을거라고 말하던 사람들은
현장에 아무도 없었다는거…
끝까지 남아, 보수공사하던 사람들만
피해를 봤습니다.
그저 일 끝내고
소주나 한 잔 하고 싶었을 사람들 말입니다.
.
이미 벌어진 일엔 관심 없어요.
말해봤자 변명밖에 안되니까.
앞으로 뭘 할 지가 중요합니다 나한텐.
.
죽으냐 사냐 한는 순간엔
저 밖에 모르는게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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