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마지막 일본 여행 때 찍은 사진.
가나가와 해변에서 본 부녀..
솔직히..나는 사진 속의 어린 소녀가 매우 부러웠다.
이렇게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
내 인생에는 없는데.
엉..사실은 기억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나도 지금까지 자신의 아버지와 포옹한 적이 없어.
그래서 무섭고 힘들 때 든든히 기댈 수 있는 아빠..
음..나한테는 이런 느낌..진짜 낯설어.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이 소원이 있었는데.
미래의 내 딸..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아빠를 갖길 바란다.
제발..하늘과 운명..
내 진실한 맘소리를 들어줘..나의 이 꿈을 실현시켜주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와 가장 싫어하는 도시는 어디니?
솔직히..내 마음속에 진짜 답을 있네..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요코하마.
제일 싫은 곳은 오사카다...
왜냐하면 오사카에서 내 마음속에 가장 무서운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데..
엉..이 비밀..
나도 엄마한테는 한번도 말한적이 없는데.
그때 오사카에 간 것은 콘서트 때문이었다.
나와 같은 호텔에 묵는 사람이 천진의 어느 언니다.
그날 밤은 비오는 날이었다.
언니는 나보다 비행기가 먼저 출발하는 바람에 호텔에 먼저 도착했어.
비록 그 호텔 주위는 매우 번화하지만..
비록 지하철역과 호텔이 가깝긴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무서운 일을 만났다.
감동받은 부분은..언니가 지하철역 출구로 나를 마중 나왔다.
우리도 호텔 엘리베이터까지 순조롭게 올라갔어.
근데 엘리베이터 안에 나랑 언니만 빼고 다른 5명의 일본 아저씨들이 있는데.
그중 한 아저씨가 아주 이상했다.
그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게다가 그의 몸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났어..
엘리베이터가 한층한층씩 올라간다.
다른 네 명의 아저씨들은 모두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세명만 남고..
언니와 나..그리고 그 얼굴이 온통 빨개진 아저씨도.
마침내 엘리베이터가 문을 열었다.
언니도 얼른 호텔 방의 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그 아저씨는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어..
솔직히...그때 나의 심장이 진짜 터질 것 같았다..
제일 무서운 건..
내가 문 닫는 순간..내 옷 잡으려는 그의 손을 봤어..
그리고..문에 붙은 '눈'을 통해..
나는 그가 계속 우리 방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
아...그때 난 정말 온몸이 떨리고 있었는데..
이런 공포를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까..
완전 공포영화속의 줄거리처럼..
인생에서 겪은 끔찍한 사건들..
이 일은 틀림없이 톱 3 안에들 것이다..
완전히 무서웠기 때문에 지금의 기억도 생생하다...
아...진짜 이상해..
드디어 이 끔찍한 비밀이 여기서 말하게 되었구나..
비록 아무도 관심 없다는 걸 나도 알면서.
하지만 나도 아는데..
나 스스로 더 강해졌다.
이전에 나 혼자 한국에 여행가려던 그 계획..내가 이미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
.
.
.
정말..항상 네 곁에 있고 싶어..
잘 자..오빠.[月亮][月亮]
가나가와 해변에서 본 부녀..
솔직히..나는 사진 속의 어린 소녀가 매우 부러웠다.
이렇게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
내 인생에는 없는데.
엉..사실은 기억을 갖기 시작했을 때..
나도 지금까지 자신의 아버지와 포옹한 적이 없어.
그래서 무섭고 힘들 때 든든히 기댈 수 있는 아빠..
음..나한테는 이런 느낌..진짜 낯설어.
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이 소원이 있었는데.
미래의 내 딸..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아빠를 갖길 바란다.
제발..하늘과 운명..
내 진실한 맘소리를 들어줘..나의 이 꿈을 실현시켜주세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와 가장 싫어하는 도시는 어디니?
솔직히..내 마음속에 진짜 답을 있네..
가장 좋아하는 도시는 요코하마.
제일 싫은 곳은 오사카다...
왜냐하면 오사카에서 내 마음속에 가장 무서운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데..
엉..이 비밀..
나도 엄마한테는 한번도 말한적이 없는데.
그때 오사카에 간 것은 콘서트 때문이었다.
나와 같은 호텔에 묵는 사람이 천진의 어느 언니다.
그날 밤은 비오는 날이었다.
언니는 나보다 비행기가 먼저 출발하는 바람에 호텔에 먼저 도착했어.
비록 그 호텔 주위는 매우 번화하지만..
비록 지하철역과 호텔이 가깝긴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무서운 일을 만났다.
감동받은 부분은..언니가 지하철역 출구로 나를 마중 나왔다.
우리도 호텔 엘리베이터까지 순조롭게 올라갔어.
근데 엘리베이터 안에 나랑 언니만 빼고 다른 5명의 일본 아저씨들이 있는데.
그중 한 아저씨가 아주 이상했다.
그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지 않았다.게다가 그의 몸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났어..
엘리베이터가 한층한층씩 올라간다.
다른 네 명의 아저씨들은 모두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는데.
마지막으로 세명만 남고..
언니와 나..그리고 그 얼굴이 온통 빨개진 아저씨도.
마침내 엘리베이터가 문을 열었다.
언니도 얼른 호텔 방의 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그 아저씨는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고 있었어..
솔직히...그때 나의 심장이 진짜 터질 것 같았다..
제일 무서운 건..
내가 문 닫는 순간..내 옷 잡으려는 그의 손을 봤어..
그리고..문에 붙은 '눈'을 통해..
나는 그가 계속 우리 방을 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
아...그때 난 정말 온몸이 떨리고 있었는데..
이런 공포를 한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으니까..
완전 공포영화속의 줄거리처럼..
인생에서 겪은 끔찍한 사건들..
이 일은 틀림없이 톱 3 안에들 것이다..
완전히 무서웠기 때문에 지금의 기억도 생생하다...
아...진짜 이상해..
드디어 이 끔찍한 비밀이 여기서 말하게 되었구나..
비록 아무도 관심 없다는 걸 나도 알면서.
하지만 나도 아는데..
나 스스로 더 강해졌다.
이전에 나 혼자 한국에 여행가려던 그 계획..내가 이미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
.
.
.
정말..항상 네 곁에 있고 싶어..
잘 자..오빠.[月亮][月亮]
#百济韩国语# 【早安百济】
머릿속으로 흰 색을 떠올려보자. 아래 4가지 선택중에서 가장 먼저 그려지는 이미지는?
请在脑海里想象白色。下面4个选项中,你最先想到的是?
[A]토끼
[A]兔子
[B]눈
[B]雪
[C]솜사탕
[C]棉花糖
[D]웨딩드레스
[D]婚纱
测试结果:
[A]토끼
[A]兔子
당신은 알고 보면 속에 어리광을 품고 있는 타입.
你是内心有些幼稚、傻气的孩子型。
그래서 당신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죠. 연상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당신은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상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스타일이므로 편안하고 든든한 사람과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所以,能宽容地包容你的人最适合你。你大多会喜欢比自己年龄大的人。遇到问题的时候,你往往不是自己解决问题,而是更喜欢寻求其他人的建议或帮助,因此和舒服的、可靠的人更合得来。
[B]눈
[B]雪
당신은 상대의 지적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타입.
你是十分看重对方智慧的类型。
자유분방하지만 내심 보수적이고 단정한 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자유를 추구하긴 해도 규칙이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죠. 또한 문제가 생기거나 누군가 당신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하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대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 당신에게는 관심사가 같은 사람이 어울립니다.
虽然自由奔放,但因为内心有保守端正的一面,所以在做任何事情的时候,即使追求自由,也不会从规则的框架中过分脱离出来。如果发生什么问题或者有人要求你做什么事情,你或许会要求他们给出能够接受的理由。对于这样的你而言,能够无微不至地关心你的人更适合你。
[C]솜사탕
[C]棉花糖
당신은 나이에 비해 비교적 조숙하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을 것 같은 타입.
你常听到和年龄比起来较早熟的评价。
그렇기 때문에 연애도 무작정 막나가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죠. 확 터지는 것보단 은근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상대의 부담스러운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죠. 결정적일 때 이성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는 당신은 연애중에 큰 문제와 마주칠 일 같은 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所以,面对恋爱,你也不喜欢盲目地投入其中。比起突然开始,你更喜欢慢慢地进入状态。所以,对方过分积极的行为反而会对你造成负担,起到反效果。面临决定的时候,有调动理性能力的你,不会再恋爱过程中面遇到太大的问题。
[D]웨딩드레스
[D]婚纱
당신은 개성적이고 튀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
你喜欢有个性、与众不同的类型。
무엇을 하든 남들에게 주목받기를 원하는 당신. 하는 일에서는 최대한의 결과를 끌어내려 노력하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연인이 될 사람에 대한 기준도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아직 마음에 꼭 차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신 건 아닌가 싶네요. 그런 당신의 매력을 더 빛내 줄, 본인처럼 매력적인 사람을 꼭 만나시길!
不管做什么都希望能引起他人注意的你,常常为了得到最佳的结果而全力以赴。所以,你对恋爱对象的要求也有些挑剔。可能是因为还没有遇到能完全占据你的内心的人。希望你能够继续释放自己的魅力,遇到像你一样魅力四射的人!
머릿속으로 흰 색을 떠올려보자. 아래 4가지 선택중에서 가장 먼저 그려지는 이미지는?
请在脑海里想象白色。下面4个选项中,你最先想到的是?
[A]토끼
[A]兔子
[B]눈
[B]雪
[C]솜사탕
[C]棉花糖
[D]웨딩드레스
[D]婚纱
测试结果:
[A]토끼
[A]兔子
당신은 알고 보면 속에 어리광을 품고 있는 타입.
你是内心有些幼稚、傻气的孩子型。
그래서 당신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하죠. 연상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당신은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상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스타일이므로 편안하고 든든한 사람과 잘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所以,能宽容地包容你的人最适合你。你大多会喜欢比自己年龄大的人。遇到问题的时候,你往往不是自己解决问题,而是更喜欢寻求其他人的建议或帮助,因此和舒服的、可靠的人更合得来。
[B]눈
[B]雪
당신은 상대의 지적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 타입.
你是十分看重对方智慧的类型。
자유분방하지만 내심 보수적이고 단정한 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자유를 추구하긴 해도 규칙이라는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죠. 또한 문제가 생기거나 누군가 당신에게 어떤 행동을 요구하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대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 당신에게는 관심사가 같은 사람이 어울립니다.
虽然自由奔放,但因为内心有保守端正的一面,所以在做任何事情的时候,即使追求自由,也不会从规则的框架中过分脱离出来。如果发生什么问题或者有人要求你做什么事情,你或许会要求他们给出能够接受的理由。对于这样的你而言,能够无微不至地关心你的人更适合你。
[C]솜사탕
[C]棉花糖
당신은 나이에 비해 비교적 조숙하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을 것 같은 타입.
你常听到和年龄比起来较早熟的评价。
그렇기 때문에 연애도 무작정 막나가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죠. 확 터지는 것보단 은근한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상대의 부담스러운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내죠. 결정적일 때 이성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는 당신은 연애중에 큰 문제와 마주칠 일 같은 건 거의 없을 듯 합니다.
所以,面对恋爱,你也不喜欢盲目地投入其中。比起突然开始,你更喜欢慢慢地进入状态。所以,对方过分积极的行为反而会对你造成负担,起到反效果。面临决定的时候,有调动理性能力的你,不会再恋爱过程中面遇到太大的问题。
[D]웨딩드레스
[D]婚纱
당신은 개성적이고 튀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
你喜欢有个性、与众不同的类型。
무엇을 하든 남들에게 주목받기를 원하는 당신. 하는 일에서는 최대한의 결과를 끌어내려 노력하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연인이 될 사람에 대한 기준도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아직 마음에 꼭 차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신 건 아닌가 싶네요. 그런 당신의 매력을 더 빛내 줄, 본인처럼 매력적인 사람을 꼭 만나시길!
不管做什么都希望能引起他人注意的你,常常为了得到最佳的结果而全力以赴。所以,你对恋爱对象的要求也有些挑剔。可能是因为还没有遇到能完全占据你的内心的人。希望你能够继续释放自己的魅力,遇到像你一样魅力四射的人!
뜨거운 열정을 다 바쳐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자
가을빛이 짙어가는 전야마다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눈뿌리아득한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로부터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각오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전야를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며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황금의 가을을 충성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
협동벌마다 벼바다 설레이고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황금의 가을,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계절이지만 이 시각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을 안아보는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은 어이하여 젖어만 드는것인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례사롭게 온 계절이라면, 단순히 자연의 리치를 따라 무르익은 곡식이라면 이 가을 농업근로자들의 마음 그리도 뜨거우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며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고 온 한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거듭 강조하시고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기상자료를 보고 또 보시며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전야를 지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의 지원자들이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인민들을 위해, 우리 농업의 휘황한 래일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금파만경이 설레이는 협동전야 그 어디서나 뜨거운 격정이 굽이친다.열화같은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봄내여름내 애써 마련한 오늘의 황금가을을 승리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일념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 세차게 끓는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가을은 언제나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타는 계절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를 높이 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다수확을 내고 새 조국건설을 고무추동한 첫 세대 애국농민들,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알알이 고르고고른 옥백미를 싣고 평양으로 달려왔던 그들이 지펴올린 애국미헌납운동의 거세찬 불길과 더불어 건국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졌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소잔등에 위장망을 씌우고 논밭을 갈아 씨를 뿌리며 곡식을 가꾸어 화선용사들에게 보내준 전시애국농민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선구자를 몸소 문가에까지 나와 맞아주시며 동무와 같은 농민들이 우리의 후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꼭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가슴 울려주었던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와 고난의 시기…
진정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피와 땀 다 바쳐 지켜온 나라의 쌀독은 그대로 부강조국건설의 초석, 든든한 밑천으로 되지 않았던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황금가을을 충성과 애국의 가을로 빛내이며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야 할 때이다.
오늘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 당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우리에게 제손으로 거두어들인 쌀만 넉넉하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승전포성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야 할 그 시각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하루하루에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다.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킬 철석의 신념 안고 봄내여름내 바쳐온 땀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지금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아부으며 이 땅의 주인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일군들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보위하는 정치적문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는 자각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어려울수록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마음의 기둥을 든든히 세워줄 때 대중의 정신력은 총폭발된다.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이 담당한 《나의 포전》들이 모여 황금벌을 이룬다.
자기 집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당의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이 나라 농민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알곡증산으로 어머니조국에 큰 힘을 안겨주자.
존엄높은 우리 당기에도, 국장에도, 천리마동상에도 그대들의 모습이 비끼여있다.
당과 조국을 쌀로써 억척같이 받드는 애국농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올해 농사의 빛나는 결속으로 우리 혁명을 결사보위하자.
본사기자 장은영
가을빛이 짙어가는 전야마다에 총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눈뿌리아득한 연백벌과 열두삼천리벌로부터 멀리 북변의 산골포전에 이르기까지 풍요한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고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삼가 드릴 각오 안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뜨겁게 달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여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강력한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전야를 품어안으시고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며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황금의 가을을 충성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가을,
협동벌마다 벼바다 설레이고 무겁게 고개를 숙인 이삭들이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황금의 가을,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자연의 계절이지만 이 시각 알알이 여물어가는 이삭들을 안아보는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은 어이하여 젖어만 드는것인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례사롭게 온 계절이라면, 단순히 자연의 리치를 따라 무르익은 곡식이라면 이 가을 농업근로자들의 마음 그리도 뜨거우랴.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헤치시며 하셔야 할 일, 돌보셔야 할 국사가 많고많으시건만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시고 온 한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업을 추켜세우는것은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반드시 해결하여야 할 국가중대사, 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시하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전투적과업…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사의 중요성에 대해 거듭거듭 강조하시고 농업발전의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전당적, 전 국가적인 힘을 농사에 총집중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몸소 기상자료를 보고 또 보시며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전야를 지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도 일일이 가르쳐주시고 이 땅의 주인들의 가슴마다에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사람이 짓고 과학이 짓는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안겨주신 위대한 령도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의 지원자들이였다.
진정 이 땅의 가을은 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웃으며 헤쳐온 인민들을 위해, 우리 농업의 휘황한 래일을 위해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끝없는 심혈과 로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오지 않았던가.
금파만경이 설레이는 협동전야 그 어디서나 뜨거운 격정이 굽이친다.열화같은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봄내여름내 애써 마련한 오늘의 황금가을을 승리의 가을, 애국의 가을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일념으로 사회주의전야마다 세차게 끓는다.
돌이켜보면 이 땅의 가을은 언제나 충성과 애국의 일념으로 불타는 계절이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를 높이 들고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며 다수확을 내고 새 조국건설을 고무추동한 첫 세대 애국농민들,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알알이 고르고고른 옥백미를 싣고 평양으로 달려왔던 그들이 지펴올린 애국미헌납운동의 거세찬 불길과 더불어 건국의 토대가 굳건히 다져졌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식량을 위한 투쟁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며 전선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적들의 맹폭격속에서도 소잔등에 위장망을 씌우고 논밭을 갈아 씨를 뿌리며 곡식을 가꾸어 화선용사들에게 보내준 전시애국농민들,
전선원호미헌납운동의 선구자를 몸소 문가에까지 나와 맞아주시며 동무와 같은 농민들이 우리의 후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꼭 승리할수 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얼마나 가슴 울려주었던가.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와 고난의 시기…
진정 일편단심 수령의 사상과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며 전세대 애국농민들이 피와 땀 다 바쳐 지켜온 나라의 쌀독은 그대로 부강조국건설의 초석, 든든한 밑천으로 되지 않았던가.
지금이야말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황금가을을 충성과 애국의 가을로 빛내이며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해야 할 때이다.
오늘 전대미문의 혹독한 도전과 난관속에서 당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해 줄기차게 내달려야 하는 우리에게 있어서 쌀은 더없이 귀중한 밑천이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식량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고 인민경제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우리에게 제손으로 거두어들인 쌀만 넉넉하면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보란듯이 열어나갈수 있다.
만풍년의 농악소리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진군가이며 5개년계획수행의 승전포성이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야 할 그 시각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하루하루에 올해 농사의 성패가 달려있다.쌀로써 당을 받들고 사회주의를 지킬 철석의 신념 안고 봄내여름내 바쳐온 땀이 그대로 풍년결실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지금의 순간순간이 결정한다.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아부으며 이 땅의 주인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 때 주타격전방에 승전고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일군들에게 모든것이 달려있다.
일군들부터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 우리 인민을 보위하는 정치적문제,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기 위한 중차대한 문제라는 자각을 안고 불굴의 정신력과 투신력,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높이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며 어려울수록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마음의 기둥을 든든히 세워줄 때 대중의 정신력은 총폭발된다.
온 나라의 농업근로자들이여,
그대들이 담당한 《나의 포전》들이 모여 황금벌을 이룬다.
자기 집 쌀독보다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며 당의 뜻을 량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이 나라 농민들의 자랑스러운 애국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 알곡증산으로 어머니조국에 큰 힘을 안겨주자.
존엄높은 우리 당기에도, 국장에도, 천리마동상에도 그대들의 모습이 비끼여있다.
당과 조국을 쌀로써 억척같이 받드는 애국농민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자.
올해 농사의 빛나는 결속으로 우리 혁명을 결사보위하자.
본사기자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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