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钢铁部队2# 今天看到小崔的ins更新,果然是钢铁小作文。原文入下:
많은 응원과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7월에 전역해서 강철부대 출연자 모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치의 고민도 하지않고 바로 피씨방으로 달려가 지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오직 특전사의 대표로 나가서 특전사의 위상을 높이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촬영 첫날 일면식도 없는 팀원들을 만나고 저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 우승이다.”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션을 하면서 팀워크는 더욱 단단해졌고 수많은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어느덧 각자의 비어있는 부분을 채워줄수 있을만큼의 관계까지 친해졌습니다. 우리가 우승할수 있었던 이유는 사지가 찢겨져도 우승이라는 불굴의 투지와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는 자세 그리고 엄청난 피지컬과 엄청난 팀워크로 똘똘 뭉쳐 오직 우승이라는 한방향을 함께 바라보고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정말 우리 특전사팀 고생 많았고 출연자 32인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군은 정말 강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특수부대를 국민들에게 멋진모습으로 소개 해줄수 있게 해준 강철부대 관련 제작진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할말은 진짜 많지만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이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답변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ㅠ 다 보고있습니다!! Ps. 저 원래 아무리 슬픈영화나 감동적인 영화를 봐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는데 강철부대가 제 인생에 가장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ㅠ흑
看到特地找了找翻译(如图),感受到了每一位队员的用心,真的催泪!!!钢铁2正片就此完结。感谢每一个工作人员的付出吧!期待s3,下一季见!!![心][心][心]
많은 응원과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7월에 전역해서 강철부대 출연자 모집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치의 고민도 하지않고 바로 피씨방으로 달려가 지원서를 작성했습니다. 오직 특전사의 대표로 나가서 특전사의 위상을 높이고싶다는 생각만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촬영 첫날 일면식도 없는 팀원들을 만나고 저는 느낌이 왔습니다. “이거 우승이다.” 그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션을 하면서 팀워크는 더욱 단단해졌고 수많은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어느덧 각자의 비어있는 부분을 채워줄수 있을만큼의 관계까지 친해졌습니다. 우리가 우승할수 있었던 이유는 사지가 찢겨져도 우승이라는 불굴의 투지와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는 자세 그리고 엄청난 피지컬과 엄청난 팀워크로 똘똘 뭉쳐 오직 우승이라는 한방향을 함께 바라보고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정말 우리 특전사팀 고생 많았고 출연자 32인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군은 정말 강력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특수부대를 국민들에게 멋진모습으로 소개 해줄수 있게 해준 강철부대 관련 제작진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할말은 진짜 많지만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이정도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답변 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ㅠ 다 보고있습니다!! Ps. 저 원래 아무리 슬픈영화나 감동적인 영화를 봐도 눈물 한방울 안흘리는데 강철부대가 제 인생에 가장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ㅠ흑
看到特地找了找翻译(如图),感受到了每一位队员的用心,真的催泪!!!钢铁2正片就此完结。感谢每一个工作人员的付出吧!期待s3,下一季见!!![心][心][心]
일본 해군의 연합 함대가 원산항에 기항했을 때의 장관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떠다니는 강철의 요새들이 항내를 꽉 메운 것 같은 데다가 천신의 장검인 양 밤하늘을 가로세로 가르는 탐조등의 눈부신 광망들은 더없는 구경거리였다.
…
선생님 인솔하에 등함한 우리를 깨끗한 수병복을 입은 젊은 수병이 데리고 다니며 일일이 설명을 해주는데 그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는 절로들 어깨가 으쓱거려졌다.
"우리 해군이 세계 제일이다!"
"우리 무적 함대 앞에 어느 놈이 감히!"
우리는 긍지감에 가슴들이 부풀 지경이었다.
반일 감정과 친일 감정이 밀물과 썰물처럼 아침저녁으로 갈마들고 섞바뀌는 기이한 시절이었다. —홍성걸
떠다니는 강철의 요새들이 항내를 꽉 메운 것 같은 데다가 천신의 장검인 양 밤하늘을 가로세로 가르는 탐조등의 눈부신 광망들은 더없는 구경거리였다.
…
선생님 인솔하에 등함한 우리를 깨끗한 수병복을 입은 젊은 수병이 데리고 다니며 일일이 설명을 해주는데 그 설명을 듣고 나니 우리는 절로들 어깨가 으쓱거려졌다.
"우리 해군이 세계 제일이다!"
"우리 무적 함대 앞에 어느 놈이 감히!"
우리는 긍지감에 가슴들이 부풀 지경이었다.
반일 감정과 친일 감정이 밀물과 썰물처럼 아침저녁으로 갈마들고 섞바뀌는 기이한 시절이었다. —홍성걸
얼마나 달렸을까...저 산자락 끝이 붉게 번지고. 하얀달이 더 선명해지면.달리는 거리에 가로등이 켜진다. 적당히 차갑고 신선한 공기가 마음을 감쌌을까.. 스윗한 늦가을 냄새에 마음이 적셔졌을까...그토록 부르고 헤매이던 이름이 가슴을 울렸나..눈물이 심장에서부터 눈을 타고 뺨을 타면..그언젠가..따듯했던 그 기억들의 느낌이 피부를 타고 온다..노을..바람..냄새..공기..갈대..적막함..그리고 꿈...
순수함..깨끗함에 대한 갈망이 올라온다..온유함과 거룩함에 대한..그리움..영혼이 차분하게 고개를 들어 저 달을 향하면..고요한 눈빛이 ..조그맣게 속삭인다..
이제 되었다고..너의 세상을 지켜가라고..
순수함..깨끗함에 대한 갈망이 올라온다..온유함과 거룩함에 대한..그리움..영혼이 차분하게 고개를 들어 저 달을 향하면..고요한 눈빛이 ..조그맣게 속삭인다..
이제 되었다고..너의 세상을 지켜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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