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공고•특별부고]
안녕하세요영혼 4 검사김양유입니다.저도제형김양셴을보고싶어하는것을알고있습니다.하지만오빠가이미2018년(4월23일~4월29일)에저를보호해주셔서영원히이세상을떠나게된현실을받아들여야할현실이있습니다.여러분의협조에감사드리며모두형의죽음을받아들일수없다는것을알고있습니다.나는그가가장아끼는동생으로서더더욱받아들일수없다--공지인김양유
안녕하세요영혼 4 검사김양유입니다.저도제형김양셴을보고싶어하는것을알고있습니다.하지만오빠가이미2018년(4월23일~4월29일)에저를보호해주셔서영원히이세상을떠나게된현실을받아들여야할현실이있습니다.여러분의협조에감사드리며모두형의죽음을받아들일수없다는것을알고있습니다.나는그가가장아끼는동생으로서더더욱받아들일수없다--공지인김양유
#金圣圭[超话]#
211228[心] THEATRE PLUS 採訪一部分
截自新聞
音樂劇”王者之劍”金聖圭, 登上THEATRE PLUS雜誌2022年初刊封面人物!
김성규는 2012년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시작으로 안정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킹키부츠’ 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金聖圭在2012年音樂劇’光化門戀歌’ 為起始,持續以穩定的歌唱實力和細膩的感情演技在各種大型音樂劇舞台上展開耀眼的活躍,也受到觀眾的喜愛。
또 “아더가 성장해 나가듯, 나도 열심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겸손한 답변을 시작으로“배우로서 인정받는 것은 너무나 뿌듯한 일이다. 더 열심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혀 각오와 뮤지컬 무대를 향한 진정성을 보였다.
他說,「就想亞瑟會成長一樣,我也仍在努力成長中」以謙遜的回答作為開頭,「作為演員能夠被認可,真的是非常欣慰的事。我會更加努力的。」這樣表達了自己的覺悟和向著音樂劇舞台的熱忱。
더불어, 김성규는 2021년에 대해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기가 생각보다 더 두렵고 어려웠다. 꽤 큰 용기가 필요한 시기였다”며, “많은 생각과 고민,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한 해였고, 한편으로는 용기 낼 수 있어 참 감사한 한 해였다”라고 회고했다.
另外,針對2021這一年的活動,金聖圭說「其實讓自己離開熟悉的地方 是比想象中還困難的事. 是非常需要勇氣的時期。」 「是個有很多想法和苦惱,以及新出發的一年,同時對自己能鼓起勇氣這方面是非常感謝的一年。」這樣回顧道.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김성규가 맡은 ‘아더’는 성검인 엑스칼리버를 뽑고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품은 인물이다.
音樂劇”王者之劍”是以古代英國為背景,帶著成為王的宿命出生的主角亞瑟,在經過一段混沌苦惱時期後 克服困難並展現出其成長過程的作品。金聖圭擔任的’亞瑟’一角是一個拔出聖劍Xcalibur後仍然無法接受自己宿命的平凡青年,懷抱著作為一個”人”的苦惱生活在當時背景的人物。
김성규는 작품 속 가장 와 닿는 넘버를 묻는 질문에 “극 중 ‘아더’가 암울한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언제일까’가 가장 인상적이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다. 그래야 제 삶도 행복해지니까요”라며 본인과 ‘아더’의 닮은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當問到作品中他最有感觸的曲目,他說「劇中亞瑟即使身處黑暗時代卻也沒有失去希望,想守護對自己很重要的人們的那一首”언제일까”讓我印象最深刻。」另外,被問到亞瑟和他本人相似的部分,他說:「想守護我愛的人們活下去,因為只有這樣我才會覺得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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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다.
그래야 제가 행복해지니까요”
讓人淚目的金聖圭[跪了][跪了][悲傷][悲傷]
他愛的人們….
INFINITE、朋友、家人、inspirit(?)[心]
“因為只有這樣做 我才會覺得幸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r. https://t.cn/A6xFDuBC
211228[心] THEATRE PLUS 採訪一部分
截自新聞
音樂劇”王者之劍”金聖圭, 登上THEATRE PLUS雜誌2022年初刊封面人物!
김성규는 2012년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시작으로 안정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킹키부츠’ 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金聖圭在2012年音樂劇’光化門戀歌’ 為起始,持續以穩定的歌唱實力和細膩的感情演技在各種大型音樂劇舞台上展開耀眼的活躍,也受到觀眾的喜愛。
또 “아더가 성장해 나가듯, 나도 열심히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겸손한 답변을 시작으로“배우로서 인정받는 것은 너무나 뿌듯한 일이다. 더 열심히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혀 각오와 뮤지컬 무대를 향한 진정성을 보였다.
他說,「就想亞瑟會成長一樣,我也仍在努力成長中」以謙遜的回答作為開頭,「作為演員能夠被認可,真的是非常欣慰的事。我會更加努力的。」這樣表達了自己的覺悟和向著音樂劇舞台的熱忱。
더불어, 김성규는 2021년에 대해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기가 생각보다 더 두렵고 어려웠다. 꽤 큰 용기가 필요한 시기였다”며, “많은 생각과 고민,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한 해였고, 한편으로는 용기 낼 수 있어 참 감사한 한 해였다”라고 회고했다.
另外,針對2021這一年的活動,金聖圭說「其實讓自己離開熟悉的地方 是比想象中還困難的事. 是非常需要勇氣的時期。」 「是個有很多想法和苦惱,以及新出發的一年,同時對自己能鼓起勇氣這方面是非常感謝的一年。」這樣回顧道.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김성규가 맡은 ‘아더’는 성검인 엑스칼리버를 뽑고도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고뇌를 품은 인물이다.
音樂劇”王者之劍”是以古代英國為背景,帶著成為王的宿命出生的主角亞瑟,在經過一段混沌苦惱時期後 克服困難並展現出其成長過程的作品。金聖圭擔任的’亞瑟’一角是一個拔出聖劍Xcalibur後仍然無法接受自己宿命的平凡青年,懷抱著作為一個”人”的苦惱生活在當時背景的人物。
김성규는 작품 속 가장 와 닿는 넘버를 묻는 질문에 “극 중 ‘아더’가 암울한 시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언제일까’가 가장 인상적이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다. 그래야 제 삶도 행복해지니까요”라며 본인과 ‘아더’의 닮은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
當問到作品中他最有感觸的曲目,他說「劇中亞瑟即使身處黑暗時代卻也沒有失去希望,想守護對自己很重要的人們的那一首”언제일까”讓我印象最深刻。」另外,被問到亞瑟和他本人相似的部分,他說:「想守護我愛的人們活下去,因為只有這樣我才會覺得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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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다.
그래야 제가 행복해지니까요”
讓人淚目的金聖圭[跪了][跪了][悲傷][悲傷]
他愛的人們….
INFINITE、朋友、家人、inspirit(?)[心]
“因為只有這樣做 我才會覺得幸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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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 https://t.cn/A6xFDuBC
《김정일전집》 제35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3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0월부터 주체72(1983)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 축하문을 비롯한 6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건설되고 활동하는 당,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철석같이 통일단결된 당, 인민대중과 혈연적인 련계를 맺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영광스러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당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다》, 《일군들은 김책동지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등에는 일군들이 평온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혁명전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전투훈련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갑문건설은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잘하며 행정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서해갑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민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평양시를 현대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건설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평양시건설방향에 대하여》, 《평양시내의 거리들을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당을 노래하는 명곡을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 지휘자들과 한 담화》 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하여놓은 전통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더 많은 명작들을 창작완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명시되여있다.
나라의 법질서를 강화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법무생활기풍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사법검찰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 군중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3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수록한 영생불멸의 김일성-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 제35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71(1982)년 10월부터 주체72(1983)년 7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서한, 축하문을 비롯한 61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을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에서 우리 당은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건설되고 활동하는 당, 전당에 유일사상체계가 튼튼히 서고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철석같이 통일단결된 당, 인민대중과 혈연적인 련계를 맺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 영광스러운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으며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안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식 사업방법을 따라배워 당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당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당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로작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한생은 위대한 혁명가의 한생이다》, 《일군들은 김책동지처럼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등에는 일군들이 평온한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오직 위대한 수령님만을 믿고 따르는 혁명전사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갈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인민군대가 만단의 전투동원준비를 갖추고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를 철옹성같이 지키며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더 많이 키워낼데 대한 사상이 《전투훈련에서 형식주의, 요령주의를 철저히 극복할데 대하여》, 《유능한 군사지휘간부들을 키워낼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반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갑문건설은 어렵고 방대한 대자연개조사업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증산과 절약투쟁을 잘하며 행정규률을 강화할데 대하여》,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등의 로작들에서 서해갑문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고 인민생활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80년대속도창조운동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당 제6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평양시를 현대적인 도시로 웅장화려하게 건설하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가 《평양시건설방향에 대하여》, 《평양시내의 거리들을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건설하여야 한다》를 비롯한 로작들에 그대로 어려있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당을 노래하는 명곡을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 지휘자들과 한 담화》 등의 로작들에는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하여놓은 전통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며 더 많은 명작들을 창작완성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리론이 명시되여있다.
나라의 법질서를 강화하고 온 사회에 혁명적법무생활기풍을 튼튼히 세우기 위한 원칙적문제들이 《사법검찰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근로단체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신문편집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문제, 군중체육을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정일전집》 제35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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