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K中级语法#-더니vs-았/었더니
’-더니’와’-았/었더니’는 과거의 일 때문에 나타난 결과를 뜻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문장의 주어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한다.또한,’-더니’는 동사와 형용사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았/었더니’는 동사만 사용할 수 있다.
虽然’-더니’和’-았/었더니’都是因为过去的某件事而造成某种结果,但是两者句子的主语却是不一样的。而且’-더니’既可以用于动词,也可以用于形容词,而’-았/었더니’却只能用于动词。两者具体的差异可以看图表。
【예문】
-더니
왕홍 씨가 어제는 기분이 좋더니 오늘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아요.(O)
왕홍 씨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열심히 운동하더니 (왕홍 씨가)살이 많이 빠졌어요.(O)
내가 열심히 공부하더니 일등을 했다. (X)
-았/었더니
(내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열심히 운동했더니 (내가)살이 많이 빠졌어요.(O)
황홍 씨가 열심히 공부했더니 일등을 했다. (X)
’-더니’와’-았/었더니’는 과거의 일 때문에 나타난 결과를 뜻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문장의 주어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한다.또한,’-더니’는 동사와 형용사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았/었더니’는 동사만 사용할 수 있다.
虽然’-더니’和’-았/었더니’都是因为过去的某件事而造成某种结果,但是两者句子的主语却是不一样的。而且’-더니’既可以用于动词,也可以用于形容词,而’-았/었더니’却只能用于动词。两者具体的差异可以看图表。
【예문】
-더니
왕홍 씨가 어제는 기분이 좋더니 오늘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아요.(O)
왕홍 씨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열심히 운동하더니 (왕홍 씨가)살이 많이 빠졌어요.(O)
내가 열심히 공부하더니 일등을 했다. (X)
-았/었더니
(내가) 다이어트를 하려고 열심히 운동했더니 (내가)살이 많이 빠졌어요.(O)
황홍 씨가 열심히 공부했더니 일등을 했다. (X)
#龙泉多语种#2017-8-5【인애 자선】근일, 북경시 인애자선재단 사화 인애 프로젝트의 자원봉사자들은 통주구(通州區) 무이화원(武夷花園) 분회에서 제2기 “애들과 함께 사랑에서 성장하자” 부모 강당 이벤트 및 “즐거운 여름 방학” 이야기 대회를 거행하였습니다. 인애 자원봉사자, 중국 2급 심리 상담사이신 과수(果樹)선생님이 부모 강당에서 부모들을 도와 애들의 행동 뒤에 있는 비밀을 발견하고 사랑속에서 애들과 함께 성장하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을 보고 그림책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7.08.02 韓網新聞 《七日的王妃》封鏡D-1 延宇振和李東健的終映感想 #七日的王妃#
◆ 연우진 “이역,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준 과정이자 도전”
연우진(이역 역)은 ‘7일의 왕비’에서 차가운 권력과 뜨거운 사랑, 두 폭풍을 이끌었다. 이를 위해 연우진은 이역을 통해 다정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대변되는 그의 멜로장인 면모는 물론 액션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쏟아냈다. 설렘, 남성미, 아우라 등. 연기자로서 수많은 매력을 쏟아낸 연우진.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7일의 왕비’는 연우진 입덕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연우진은 “이역이라는 인물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상상과 고뇌 속에서 지내온 지난 날들은 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주게끔 한 과정이었으며 새로운 지점을 찍어볼 수 있는 도전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 감사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한 채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건 “이융을 만나 감사하고 기쁘다”
3인의 주연배우 중 유일하게 아역분량이 없었던 이동건(이융 분)은 치열하게 ‘7일의 왕비’에 녹아 들었다. 수 차례 변주된 캐릭터 연산군, 데뷔 후 첫 사극이라는 도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이동건은 자신만의 색깔로 이융을 그려 호평 받았다. 결핍에서 비롯된 집착, 광기, 슬픔 등. 전에 없던 연산군의 탄생에 안방극장은 환호했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이융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끝으로 지금까지 ‘7일의 왕비’와 함께 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 연우진 “이역,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준 과정이자 도전”
연우진(이역 역)은 ‘7일의 왕비’에서 차가운 권력과 뜨거운 사랑, 두 폭풍을 이끌었다. 이를 위해 연우진은 이역을 통해 다정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대변되는 그의 멜로장인 면모는 물론 액션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쏟아냈다. 설렘, 남성미, 아우라 등. 연기자로서 수많은 매력을 쏟아낸 연우진. 덕분에 많은 시청자들이 “’7일의 왕비’는 연우진 입덕드라마”라는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연우진은 “이역이라는 인물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상상과 고뇌 속에서 지내온 지난 날들은 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연기생활에 지표를 잡아주게끔 한 과정이었으며 새로운 지점을 찍어볼 수 있는 도전의 시간이기도 했다. 그 감사한 시간을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한 채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건 “이융을 만나 감사하고 기쁘다”
3인의 주연배우 중 유일하게 아역분량이 없었던 이동건(이융 분)은 치열하게 ‘7일의 왕비’에 녹아 들었다. 수 차례 변주된 캐릭터 연산군, 데뷔 후 첫 사극이라는 도전.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이동건은 자신만의 색깔로 이융을 그려 호평 받았다. 결핍에서 비롯된 집착, 광기, 슬픔 등. 전에 없던 연산군의 탄생에 안방극장은 환호했다.
이동건은 “‘7일의 왕비’를 통해 이융이라는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 무더운 여름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감독님, 스태프들,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 끝으로 지금까지 ‘7일의 왕비’와 함께 해주시고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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