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超话]##咸恩静[超话]#
恩靜ins更新
eunjung.hahm 첫 공연날.
빗 속을 뚫고 저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러 와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든든하게 저의 앞날을 응원해주시는 노희영 고문님, 계연 이사님,
항상 잘한다고 힘을 복돋아주는 나리언니, 오랜만에 얼굴 뵈어서 좋았던 사랑스러운 소라언니, 그리고 언제나 처럼 먼저 달려와준 효민이
드라마<인수대비>인연을 계속 이어주는 항상 고마운 새신랑 성현이! 배우생활의 응원을 해주고 서포트해주던 똑쟁이 영민오빠! 드라마<별별며느리> 때부터 항상 마음가고 정가는 둘, 세심한채림이와 바쁜 와중에 보고 가준 해준이! 그리고 나의 정신적멘토 내 친구 소정이 정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연극레미제라블
恩靜ins更新
eunjung.hahm 첫 공연날.
빗 속을 뚫고 저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러 와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든든하게 저의 앞날을 응원해주시는 노희영 고문님, 계연 이사님,
항상 잘한다고 힘을 복돋아주는 나리언니, 오랜만에 얼굴 뵈어서 좋았던 사랑스러운 소라언니, 그리고 언제나 처럼 먼저 달려와준 효민이
드라마<인수대비>인연을 계속 이어주는 항상 고마운 새신랑 성현이! 배우생활의 응원을 해주고 서포트해주던 똑쟁이 영민오빠! 드라마<별별며느리> 때부터 항상 마음가고 정가는 둘, 세심한채림이와 바쁜 와중에 보고 가준 해준이! 그리고 나의 정신적멘토 내 친구 소정이 정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연극레미제라블
#韩国文学[超话]#
可以犯错也可以失败
可以逃跑也可以不帅
如果被压得喘不过气了
不如暂时放下一切 休息一会
如果觉得自己做错了一个人生中的选择
那么可以大胆的去尝试别的
人生本来就是这么空虚混乱的活过来的
真正重要的是你要相信
你的犹豫不决
你的汗珠泪水所有瞬间都聚集在一起的那一天
就是你闪闪发光的日子呀
실수해도 되고 실패해도 돼
도망쳐도 되고 멋없어도 돼
숨이 너무 벅차 더 할 수 없으면
잠시 모두 내려놓고 쉬어도 되고
너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다른 길을 찾아가도 돼
삶이란 원래 그렇게 헛발 내딛듯
뒤뚱대며 어설프게 살아가는 거야
정말 중요한 건 네가 믿어주는 거야
오늘의 작은 망설임과 땀방울과 눈물
그 모든 순간이 모여 너의 두 발 아래
가장 눈부신 계절을 꽃 피우는 그 날이
반드시 너에게도 찾아와 줄 거라고
그 멋진 행복이 지금도 너를 향해
먼 길을 달려오고 있다고
말이야.
삶, 못말|网络作家
可以犯错也可以失败
可以逃跑也可以不帅
如果被压得喘不过气了
不如暂时放下一切 休息一会
如果觉得自己做错了一个人生中的选择
那么可以大胆的去尝试别的
人生本来就是这么空虚混乱的活过来的
真正重要的是你要相信
你的犹豫不决
你的汗珠泪水所有瞬间都聚集在一起的那一天
就是你闪闪发光的日子呀
실수해도 되고 실패해도 돼
도망쳐도 되고 멋없어도 돼
숨이 너무 벅차 더 할 수 없으면
잠시 모두 내려놓고 쉬어도 되고
너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다른 길을 찾아가도 돼
삶이란 원래 그렇게 헛발 내딛듯
뒤뚱대며 어설프게 살아가는 거야
정말 중요한 건 네가 믿어주는 거야
오늘의 작은 망설임과 땀방울과 눈물
그 모든 순간이 모여 너의 두 발 아래
가장 눈부신 계절을 꽃 피우는 그 날이
반드시 너에게도 찾아와 줄 거라고
그 멋진 행복이 지금도 너를 향해
먼 길을 달려오고 있다고
말이야.
삶, 못말|网络作家
#韩雅琳#[雅琳][IG帖子][图片集][2020-08-15 10:59:44]
사랑하는 우리 천사
미래의 재하에게
-
재하야, 우리 이쁘고 멋진 재하
갑자기 엄마가 너한테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 우리 재하도 크면 이 편지를 보게 되겠지? 지금 재하는 엄마 옆에 누워서 아주 잘 자고 있단다! 재하 넌 처음에는 등 센서가 엄청 심해서 누워서 자려고 하질 않았어.. 그래서 매번 엄마 아빠 할머니 품에서 잠에 들곤 했지 그러다 널 엎드려 재우기 시작했는데! 그 후 너무 좋던 너의 피부에 뭐가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야..! 그래서 결국 엎드려 재우지도 못하고 또다시 안고 재워야 하나 싶던 와중에! 너의 멋진 아빠가 엄마가 친정에서 쉬고 온 틈에 아주 멋지게 널 눕혀 재우기에 성공한 거 있지!!!?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어.. 엄마는 사실 아빠가 많이 힘들어할까 걱정했는데, 아니... 무슨 육아 체질 ... 인가 봐 이러다 엄마 자리 뺏길뻔했다니까? 히히 재하야!
이렇게 엄마가 조금씩 너를 키우면서도 쉴 수 있는 방법과 엄마의 시간을 되찾는 방법도 배워가고 있어. 너를 만나고 잠의 소중함도 깨달았단다..
정말 소중한 너를 만날 수 있었기에 엄마가 더 많은 걸 배울 수가 있나 봐.
엄마도 엄마가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하진 않은데 말이야!
그렇지만 확실한 건 엄마가 되어가고 있나 봐, 우리 재하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믿고 의지하는 게 엄마라고 하니까 엄마는 책임감이 생기면서 널 꼭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우리 재하가 커서 엄마 편지를 읽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엄마가 널 엄청 사랑했고 또 영원히 널 사랑할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엄마 첫째 아들 우리 사랑스러운 재하야, 엄마가 아직 많이 부족해.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재하가 되었을 때에도 엄마는 여전히 부족한 엄마일 거라 생각해. 그렇지만 재하야 엄마도 우리 재하 엄마이기 전에 널 낳을 때 조금은 어린 27살의 여자 아이였다고, 그리고 쭉 어린 소녀이고, 아빠에겐 이쁜 여자이고, 단지 너에게만 엄마가 모든 걸 주고 싶어서 많이 맞춰가고 있는, 재하가 태어났을 때처럼 가장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려 많이 노력하고 있는 그런 엄마라는 사실을 재하가 항상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너를 위해 많은 걸 포기도 하고 또 너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얻기도 했지만, 재하에게 엄마는 바라는 게 딱 세 가지가 있다면 정말 건강하게 너 자신을 잘 보살펴가며 잘 자라서 힘든 친구들은 더 잘 챙겨주고 가진 걸 베풀 줄 알고 어른 공경하며 바른 청년이 되어주면 좋겠고, 재하가 하고 싶은 걸 찾아서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고, 엄마 손잡고 데이트해줬으면 좋겠고, 엄마보다 키가 컸을 때는 엄마를 업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엄마도 잊지 않고 사랑해 주는 속 깊은 아들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편지는 여기까지! 우리 재하 우리 기적이(너의 태명이었어) 지금 너는 태어난 지 77일 된 귀여운 아가야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편지를 읽고 엄마에게 답 편지를 써다오❤️
아주 많이 사랑하고 또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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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에게쓰는편지#엄마의편지
原文戳:https://t.cn/A6UYNNh7
사랑하는 우리 천사
미래의 재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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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야, 우리 이쁘고 멋진 재하
갑자기 엄마가 너한테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 우리 재하도 크면 이 편지를 보게 되겠지? 지금 재하는 엄마 옆에 누워서 아주 잘 자고 있단다! 재하 넌 처음에는 등 센서가 엄청 심해서 누워서 자려고 하질 않았어.. 그래서 매번 엄마 아빠 할머니 품에서 잠에 들곤 했지 그러다 널 엎드려 재우기 시작했는데! 그 후 너무 좋던 너의 피부에 뭐가 올라오기 시작하는 거야..! 그래서 결국 엎드려 재우지도 못하고 또다시 안고 재워야 하나 싶던 와중에! 너의 멋진 아빠가 엄마가 친정에서 쉬고 온 틈에 아주 멋지게 널 눕혀 재우기에 성공한 거 있지!!!?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어.. 엄마는 사실 아빠가 많이 힘들어할까 걱정했는데, 아니... 무슨 육아 체질 ... 인가 봐 이러다 엄마 자리 뺏길뻔했다니까? 히히 재하야!
이렇게 엄마가 조금씩 너를 키우면서도 쉴 수 있는 방법과 엄마의 시간을 되찾는 방법도 배워가고 있어. 너를 만나고 잠의 소중함도 깨달았단다..
정말 소중한 너를 만날 수 있었기에 엄마가 더 많은 걸 배울 수가 있나 봐.
엄마도 엄마가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익숙하진 않은데 말이야!
그렇지만 확실한 건 엄마가 되어가고 있나 봐, 우리 재하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믿고 의지하는 게 엄마라고 하니까 엄마는 책임감이 생기면서 널 꼭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우리 재하가 커서 엄마 편지를 읽을 수 있는 날이 오면 엄마가 널 엄청 사랑했고 또 영원히 널 사랑할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엄마 첫째 아들 우리 사랑스러운 재하야, 엄마가 아직 많이 부족해.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재하가 되었을 때에도 엄마는 여전히 부족한 엄마일 거라 생각해. 그렇지만 재하야 엄마도 우리 재하 엄마이기 전에 널 낳을 때 조금은 어린 27살의 여자 아이였다고, 그리고 쭉 어린 소녀이고, 아빠에겐 이쁜 여자이고, 단지 너에게만 엄마가 모든 걸 주고 싶어서 많이 맞춰가고 있는, 재하가 태어났을 때처럼 가장 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려 많이 노력하고 있는 그런 엄마라는 사실을 재하가 항상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너를 위해 많은 걸 포기도 하고 또 너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얻기도 했지만, 재하에게 엄마는 바라는 게 딱 세 가지가 있다면 정말 건강하게 너 자신을 잘 보살펴가며 잘 자라서 힘든 친구들은 더 잘 챙겨주고 가진 걸 베풀 줄 알고 어른 공경하며 바른 청년이 되어주면 좋겠고, 재하가 하고 싶은 걸 찾아서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고, 엄마 손잡고 데이트해줬으면 좋겠고, 엄마보다 키가 컸을 때는 엄마를 업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다음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엄마도 잊지 않고 사랑해 주는 속 깊은 아들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편지는 여기까지! 우리 재하 우리 기적이(너의 태명이었어) 지금 너는 태어난 지 77일 된 귀여운 아가야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편지를 읽고 엄마에게 답 편지를 써다오❤️
아주 많이 사랑하고 또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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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에게쓰는편지#엄마의편지
原文戳:https://t.cn/A6UYNN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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