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잠들기 전에..
또 불면증에 걸렸다.
그 이유는 말하고 싶지 않아.
또 한숨 많다..
사실 정서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새로운 정서들이 생겨났다.
마치 일종의 순환처럼...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났어다.
또 핵산 검사를 받았으니까..
정말 끝이 없네.
하지만 알아..
언젠가는 끝나는 날이 있겠지.
비록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소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가끔 이런 상황 있는데..
항상 끝을 먼저 생각했다.
수정구가 부스러지는 날이 있을거야..
남녀 주인공의 이야기도 최종 설정에서 머물러 있을 것이다.
.
.
혹시 오늘 운동하는 날인가?
그럼 화이팅.[太阳][太阳][作揖][作揖]
또 불면증에 걸렸다.
그 이유는 말하고 싶지 않아.
또 한숨 많다..
사실 정서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새로운 정서들이 생겨났다.
마치 일종의 순환처럼...
아침에 또 일찍 일어났어다.
또 핵산 검사를 받았으니까..
정말 끝이 없네.
하지만 알아..
언젠가는 끝나는 날이 있겠지.
비록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소설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가끔 이런 상황 있는데..
항상 끝을 먼저 생각했다.
수정구가 부스러지는 날이 있을거야..
남녀 주인공의 이야기도 최종 설정에서 머물러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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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운동하는 날인가?
그럼 화이팅.[太阳][太阳][作揖][作揖]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많을 것을 잃었다.
처음에는 너무나 당황스러웠으며 가끔은 화도 내보고 원망도 좌절을 했으며 또 제발 끝나길 간절하게 빌어도 보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잃어 버렸던 그 빈자리에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채워나가고 있다.
일상이 주는 소중함, 사랑하는 사람과의 끈끈함 등.예전엔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막다른 길인 줄 알았던 그 길목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었고,최악이라 생각했던 많은 순간들에도 최선을 다해 묵묵히 이겨내고 있다.
조금 천천히 걷게 되었고, 또 조금 돌아간다고 나아갈 방향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되었다.
지금처럼 그저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위기와 절망에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면 ,언젠가 우리가 함께 만든 이야기들이 모여 다가올 미래의 찬란한 유산이 되어줄 거라.
처음에는 너무나 당황스러웠으며 가끔은 화도 내보고 원망도 좌절을 했으며 또 제발 끝나길 간절하게 빌어도 보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잃어 버렸던 그 빈자리에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채워나가고 있다.
일상이 주는 소중함, 사랑하는 사람과의 끈끈함 등.예전엔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막다른 길인 줄 알았던 그 길목에서 새로운 길을 발견할 수 있었고,최악이라 생각했던 많은 순간들에도 최선을 다해 묵묵히 이겨내고 있다.
조금 천천히 걷게 되었고, 또 조금 돌아간다고 나아갈 방향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게 되었다.
지금처럼 그저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위기와 절망에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면 ,언젠가 우리가 함께 만든 이야기들이 모여 다가올 미래의 찬란한 유산이 되어줄 거라.
我的解放日志独白
"당신과 함께 여기 앉아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거지 같은 일도 아름다운 일이 돼요. 견딜 만한 일이 돼요. 연기하는 거예요. 사랑받는 여자인 척,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여자인 척. 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의 지지를 받고 그래서 편안한 상태라고 상상하고 싶어요. 난 벌써 당신과 행복한 그 시간을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당신 없이 있던 시간에 지치고 힘들었던 것보단 당신을 생각하면서 힘을 냈다는 게 더 기특하지 않나요?"
"一想到和你一起坐在这里工作,这种落魄的事情也变成了一件美好的事情,是值得忍受的事情。就是在演戏,装作是一个被爱的女人,装作是一个什么也不缺的女人。我现在爱着某个人并被某个人支持着,所以我想想象自己正处于安逸的状态,我已经和你生活在幸福的时光里。我想这样想象,没有你的时间我感到既疲惫又辛苦,与之相比,在想着你的同时让我产生力量这本身加油不觉得更难能可贵吗?”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긴긴 시간 이렇게 보내다간 말라죽을 거 같아서 당신을 생각해낸 거예요. 언젠가는 만나게 될 당신. 적어도 당신한테 난 그렇게 평범하지만은 않겠죠?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만나지지도 않는 당신. 당신, 누구일까요?
"感觉什么事都不会发生,也没有任何人喜欢我,好像会就这么度过这漫长岁月一无是处,所以现象出了你。总有一天会遇见的你,至少对你而言我不会如此平凡吧?不知道你是谁,也不知道你在哪里,也素未谋面的你,这样的你,会是谁呢?
#我的解放日志##金智媛#
"당신과 함께 여기 앉아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거지 같은 일도 아름다운 일이 돼요. 견딜 만한 일이 돼요. 연기하는 거예요. 사랑받는 여자인 척,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여자인 척. 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의 지지를 받고 그래서 편안한 상태라고 상상하고 싶어요. 난 벌써 당신과 행복한 그 시간을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당신 없이 있던 시간에 지치고 힘들었던 것보단 당신을 생각하면서 힘을 냈다는 게 더 기특하지 않나요?"
"一想到和你一起坐在这里工作,这种落魄的事情也变成了一件美好的事情,是值得忍受的事情。就是在演戏,装作是一个被爱的女人,装作是一个什么也不缺的女人。我现在爱着某个人并被某个人支持着,所以我想想象自己正处于安逸的状态,我已经和你生活在幸福的时光里。我想这样想象,没有你的时间我感到既疲惫又辛苦,与之相比,在想着你的同时让我产生力量这本身加油不觉得更难能可贵吗?”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고 긴긴 시간 이렇게 보내다간 말라죽을 거 같아서 당신을 생각해낸 거예요. 언젠가는 만나게 될 당신. 적어도 당신한테 난 그렇게 평범하지만은 않겠죠? 누군지도 모르는 당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만나지지도 않는 당신. 당신, 누구일까요?
"感觉什么事都不会发生,也没有任何人喜欢我,好像会就这么度过这漫长岁月一无是处,所以现象出了你。总有一天会遇见的你,至少对你而言我不会如此平凡吧?不知道你是谁,也不知道你在哪里,也素未谋面的你,这样的你,会是谁呢?
#我的解放日志##金智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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