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열화의 기부금 107,636위안(약1,800만원),
기부금통장으로 이체되지 않았다.

사면냥가는, 황치열이름으로 고아원에 기부를 한다며 해외열화들로부터 기부금107,636위안(약1,800만원)을 받았다.. 중국의 쯔푸빠오와 또다른 사면냥가의 개인통장으로 받았다.

그런데 , 실제로는 이 돈이 한국의 기부금통장으로 이체되지도 않았는데,
마치 국민은행 기부금 통장으로 이체된 것처럼 통장내역을 조작하여 카페에 올렸다. ( P5, P6가 증거이다 )
"통장내역 그대로"라는 말까지 덧붙여서…

해외업무를 해 본 사람이라면 또는 은행에서 근무해 본 사람이라면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파악하는데는 단2초도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뻔한거짓말을 대놓고 하는데도 알아채는 사람이 없다?
아니다.
처음부터 구미정산은 있지도 않았으니 그럴수도있다.
그럼 왜 ?
유키가 치열사랑의 “기부금비공개원칙”을 문제삼고 나서자 부랴부랴 거짓이라도 좋으니 뭔가를 꾸며서 채워 넣었어야 했다. 누군가에게 보여 주어야 할테니까 말이다.

그런데,
기부금통장으로 이체되지 않은 해외열화의 기부금 1,800만원은 ..
어디로 갔을까…
.
.

【早安】휩쓸려 간 이 왜곡된 시간 속 감정 (나조차)
被卷入这扭曲的时间里的情感（连我也）
나를 잃게 만들어
使我迷失了自我
깊은 밤의 Black hole (홀로)
深夜里的黑洞（我独自）
점점 더 속도를 붙여서 빨라져
渐渐提高了速度 变得更加急促
달이 뜨면 밤새 나를 부르는 Black hole
月亮升起时便会整夜将我召唤的黑洞

公园少女《Black H●le》

【22点晚安】

（22点晚安曲推荐并非胜民本人推荐而是站子为大家推荐的歌曲 希望各位能轻松入睡迎接新的一天） ​​​

어젯밤 꿈은 너로 가득 찼고
谢谢你昨晚来梦里看我
선명한 너의 웃음이 들렸어
你的笑容是如此清晰
완벽하게 네게 빠져들 때쯤
我又完美的沦陷了
서로를 붙잡던 시간을 놓은 채
所谓爱隔山海 山海不可平
어젯밤 꿈은 너로 가득 찼고
谢谢你来梦里看我
꿈에서라도 볼 수 있길 바랬어
即使是梦里见到也好
- G'Night Stand《Leavin'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