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정답던 옛동산 찾는가，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빈손짓에 슬퍼지면，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20200314推特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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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EAM #제현 #JEHYUN]
팀원 여러분... 오늘 예정된 달라스 공연도 취소가 되었어요......... 정말 너무너무 아쉽고 답답한 마음뿐이에요...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는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니 양해 부탁드릴게요...
[#1TEAM #제현 #JEHYUN]
다음엔 정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랄 뿐이에요...
비가 참 저희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주는거 같아요.. 다음에 꼭 볼수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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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见评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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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关人员/资源：乔见猫/文案编辑:乔见猫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새벽에 잠에서 깨면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SNS 문자나 부재중 전화가 없을 땐 실망하며
스마트폰을 꼭 쥐고 다시 잠들어요.
하루 종일 당신에게 연락 오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고 SNS 수신함에는
당신과 주고받은 메시지만 가득 보관되어 있어요.
불안한 마음에 SNS에 접속해서 당신이 접속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하고 접속 안 했을 땐 당신에 관한 정보만
수십 번도 넘게 열어 보곤 해요.
하루 종일 연락 안 하는 당신에게 실망해서
혼자 토라져 있다가도 자존심을 무릅쓰고
내가 먼저 메시지를 보내서
답장이라도 오면 나는 그거 하나로 행복감을 느껴요. 
이렇게 나는 하루 종일 당신 생각만 하고 있는데 
왜 그걸 몰라주나요? 
....
바보야 내 생각은 하고 있는 거니..?

글/趙相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