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3 KatiaCho设计师IG更新与丞芽合影2P
흥부자 sister의 패션토크~~우린 캐미가 넘넘 잘맞야완벽몸매 배우 오승아와 동글몸매 디자이너 카티아조의 며칠전 인스타 라이브사진. 담주에도 C u again~~요기보이는문의가 많은 볼륨망토쟈켓은 블랙은 1차품절,2차는 이달말에 입고예정, 카무플라즈는 세벌남았어요(리오더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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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acho #패션디자이너#오승아#배우#그여자의바다#레인보우#2017fw#쇼핑팁#포근포근풀오버#볼륨망토쟈켓#실물깡패#고급져#패셔니스타그램#주말스타그램
#Rainbow##吴丞芽#

#金南佶##名不虚传# part 3 先发在看
原文https://t.cn/R0zQcWT

-명대사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 혹은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꼽는다면?

"그 날 너를 살린 건 내가 아니라 너 자신이었다. 살고자 하는 너의 마음". 3화에서 하라에게 전한 허임의 진심이 담긴 이 대사가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있다. 아마도 나 자신에게도 해주고 싶었던 말이었던 것 같다. 명장면을 꼽자면 8회 마지막 장면이다. 조선시대를 살았던 허임이 당대의 모든 이들의 아픔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400여 년이 지난 지금의 우리네 현실도 별반 다르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감정이 더해져 더욱 가슴이 아팠던 것 같다.

-시청자들도 허임의 매력에 푹 빠졌다. 혹시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기사나 댓글 반응 있는가? 또 수많은 별명이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기사를 살펴보지 못하고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은 '허댕댕'이다. '허댕댕'이라는 말의 뜻을 처음에는 몰랐는데, 댕댕이가 멍멍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의미하는 말이라더라. 처음 허임 캐릭터를 구상할 때 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의 마스코트인 '베니 더 불(Benny The Bull)'을 모티브로 삼았다. 베니는 뛰어난 농구 실력과 재미난 상황 설정으로 즐거움을 주면서 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스코트다. 

 

0919 卢乙IG更新一则以及回复栽经等两则
빼꼼
#반샷 #껌딱지 #누가누구의껌딱지일까

#栽经回复：이아스팔트위의껌딱지가
卢乙回复栽经：머리에 껌딱지 붙여버린다요

eun0551回复：예뻐예뻐 빨랑보자요~~
卢乙回复eun0551：히히 언니 요즘 분위기 좋은 곳 많이 가시던데용
#Rainbow##卢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