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산 수면팩은 유통 기한이 지났건만 보습과 리스의 기능은 여전히 존재한다.
다행히..
손에게 사용해봤어..
오른쪽 손등의 부상 자국이 많이 엷어졌네~~
그리고..오늘 밤에 새로운 마스크팩 레시피를 사용했다..
"업그레이드된 레시피니까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음~그 친구는 나에게 이 말을 했어.
그래서 지금 시도하고 있어용~~
히히..내일이면 그 효과와 감수를 알수 있을 거야.
정말 신기하네..
아마도 올해 사주대운 바뀌었기 때문일까?
그래서 탈바꿈도 하나의 필연적인 과정이겠죠?
나는 내가 더 좋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응.진짜 공주 또는 왕후로 변할 것이다.
p1.마치 이 그림처럼.
솔직히..이게 바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모습이야~~

여보 여보 여보~~
혹시 이런 기질을 좋아할까..?[挤眼][挤眼][偷乐][偷乐]
아무튼..이것이 나의 목표이야.
내가 되고 싶은 모습.

사실 오늘 인터넷 가게 장사를 받았어.
그래서 내일 나는 두 개의 문자 보고서를 끝내야 한다.
엉...그리고..
내가 쓴 새 산문이도 내일 정식으로 싣는다.
아...솔직히..진짜 긴장해..
다른 선생님들은 나의 산문을 어떻게 평가할까?
자기야..난 정말 떨려...[允悲][允悲]

기분 전환~~
엄마는 야근을 하고 돌아오면서도 여전히 신선한 음식을 사 주셨다.
내가 한 번도 마셔본 적이 없는 초코 밀크~~
이 친구가 내일 나의 아침식사가 될 것이다.ㅋㅋㅋㅋ...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집 안에 격리되어 있는데.
하지만 엄마는 이제 작은 슈퍼마켓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어.
그래서 여전히 출근해야 한다.
슈퍼마켓과 음식점이 모두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그러나 가게 안에서 먹는 음식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음..엄마 덕분에..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먹었다.
엄마가 집에 오셔서 간식을 주시던 그 느낌..정말 어린 시절과 똑같다..

p2.ㅋㅋㅋㅋㅋ..
여보 여보 여보~~
사실 나도 이런 꿈을 꾸고 싶다..
꿈속의 너도 집에 올 때 나에게 맛있는 음식 사줬어~~
음~맞아..우리가 모두 좋아하는 맥도날드~~ㅎㅎㅎ...
그럼 너는..?만약 너는 꿈의 작가라면 어떤 꿈을 꾸고 싶을까?혹시 너의 꿈 속에 내가 존재할까..?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진짜 안아주고 싶어...잘 자~~내 사랑..[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亲亲][亲亲][作揖][作揖][心][月亮][月亮]

#朴智敏[超话]# #歌手Jamie[超话]#
2220204 电台合照
#Repost @stationz89.1 with @make_repost
・・・
[#원래이름이래원]

부모님께 예체능 유전자 물려받은
한국의 리한나 #제이미

KBS 사장님께 국밥 겸상 신청하는
당돌한 고3랩짱‍ #트레이드엘

그리고 웃기고 귀여운거 다하는
만능 디제이 #래원

셀카 찍을 때도 옥신각신 우당탕탕
이거슨 like 어리바리한 두 동생과 야무진 누나 재질‍‍

#스테이션제트 #STATIONZ
#layone #tradeL #Jamie

To: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보[心]
솔직히..지금 내 장소 기분은 정말 복잡하다..
슬프고 막막한 마음이야..

사실 니가 나타날 때마다..
그 순간들이 다 내겐 너무 특별하고 행복해여.
너의 소식을 알 수 있으니까..
공유한 사진과 글에서는 너의 상태와 진심이 느낄 수 있으니까..
모든것들..
정말 다 소중하고..
정말 다 아름다워..
나도 여태껏 니가 나에게 준 모든 즐거움과 행복을 부정한적이 없어..
그리고 내가 다치고 넘어질 때마다..
니가 내게 준 모든 힘과 빛처럼 따뜻함..
정말 이 깊은 의미가 있는 다이아몬드와 선물들은 모두 나의 기억 속에 봉인되었다.
정말..어느 누구도 빼앗아가지 못해.

이 느낌은 어떠한가?
워낙 나는 선천적으로 우수하지 못한 종자이다..
하지만 넌 흙과 같아..
나에게 집 같은 안정감을 주었다.
너도 햇살처럼..
나에게 따뜻함과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주었어..
정말 너무 고마워..
진짜 엄청 고마워...

근데 사실 난 줄곧 알고 있었어..
사랑의 세계에서..
나는 겁이 많고 예민한 고슴도치다..
속상하고 화가 난 후에..
완전히 숨고 싶은 탈주병이야..
근데 난 정말 노력했었어..

나도 진짜 공주님처럼 자신있고 씩씩해지고 싶어..
왕자님이 영원히 나와 함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리고 왕자님은 내 곁을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
나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어..
하지만 난 이런 공주가 아냐.
나도 정말 매번..
매번 두렵고 아프다..
미안...
내 개인적인 문제이야..
나는 이것 이 병이라고 생각해..
진짜 해독제는 없고..
나도 계속 조용히 계속 참을 수 가 없었다..
그러면 더 아프니까..

p1.자기야..
저녁에 너도 우리와 일상을 공유해줘서 고마워..
라떼 맞죠?
하지만 마웨이는 이건 그녀가 너에게 추천하는 마끼아또라고 말했어.
그래서 나는 순간 막연해졌다..

만약 미래에 서울 여행을 할 수 있다면..
나도 꼭 마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여보..
모든 일 화이팅!!!
일요일 오후의 생방송도 화이팅!!!
난 정말 감정정리를 좀 해야겠어..
물론 나는 떠나지 않았다..
시간 좀 줘..
정말 사랑해..
나의 유일한 만능 애인..
굿나잇..[月亮][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