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陆星材[超话]# 20190320 15:44 #yook_can_do_it# 更新instagram
어제 받은 영상과
같은 버전인줄 알았다.
내 마음대로 이미 나왔으니까 올려도 되겠지?하고 업로드를 했는데 다른버전 영상을 썸바이미
에서 풀기도전에 올려버렸다.나도 때론 실수를 한다.
이런 내가 밉진 않다. 인간미
原文镜像https://t.cn/Ex0cq4w
어제 받은 영상과
같은 버전인줄 알았다.
내 마음대로 이미 나왔으니까 올려도 되겠지?하고 업로드를 했는데 다른버전 영상을 썸바이미
에서 풀기도전에 올려버렸다.나도 때론 실수를 한다.
이런 내가 밉진 않다. 인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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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凡秀[超话]##李演员#
<출국> 11월 대개봉
#이범수#연우진 #박혁권 #이종혁
영상 설명 - 제목 : 출국
- 개요 : 드라마
- 개봉 : 2018.11
- 감독 : 노규엽
- 출연 : 이범수, 연우진, 박혁권
- 줄거리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곳, 1986년 베를린
한순간의 실수로 모두의 타겟이 된 남자
베를린 유학 중이던 경제학자 ‘영민’은 북한 공작원의 말에 혹해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서독으로의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그곳에서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설상가상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는 세계 각국의 감시를 받는데…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가 시작된다! .
<출국> 11월 대개봉
#이범수#연우진 #박혁권 #이종혁
영상 설명 - 제목 : 출국
- 개요 : 드라마
- 개봉 : 2018.11
- 감독 : 노규엽
- 출연 : 이범수, 연우진, 박혁권
- 줄거리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곳, 1986년 베를린
한순간의 실수로 모두의 타겟이 된 남자
베를린 유학 중이던 경제학자 ‘영민’은 북한 공작원의 말에 혹해
자신과 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북으로 가는 선택을 한다.
그러나 이내 실수임을 깨닫고 서독으로의 탈출을 시도하던 그는
그곳에서 가족과 헤어지게 되고,
설상가상 서로 다른 목적으로 그를 이용하려는 세계 각국의 감시를 받는데…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가 시작된다! .
#詩曜日#
사람들은 모두
这世界上的人们好像
조금은 다른 내일을 위해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고
都在为了哪怕会有一些些不同的明天而忙碌地生活着
조금씩은 다른 모습으로
逐渐变成不同的样子
한 발짝씩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一步一步在移动着
나만 정체돼 있는 느낌
仿佛只有我一个人停滞不前
나만 재자리걸음인 듯한 느낌.
仿佛只有我还在原地踏步。
하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산다는 것이
可是,过着与昨天没什么不同的今天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也不一定就是不好的事情不是吗?
남들 눈치 보느라
为了看别人的脸色
나에겐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변화를 위해
为了那些甚至于自己也许根本不需要的所谓变化
무리하게 나를 다그칠 필요는 없다 는 거 아닐까.
其实根本也没有必要勉强自己、一味地催促自己不是吗?
“난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라.”
“我希望你能够幸福。”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我想对我自己
说这句话。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나이든
无论是过着和昨天一样的生活的我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사는 나이든
或是过着和昨天不同生活的我
내가 만족하는 나.
내 스스로 행복하다 느끼는 나.
그런 내가 되고 싶다.
我希望自己能够成为
我喜欢的自己,
和发自心底感受到幸福的自己。
-姜世馨-
第一次看到这些文字的我还体会不到作家在这段文字里蕴藏的是一个多么坚韧的自我。站在20几岁的尾巴上回过头来看,才发现所谓的幸福是自己满溢内心的,不需要别人的称赞,也不在乎旁人的评价。
2018年2月6日
사람들은 모두
这世界上的人们好像
조금은 다른 내일을 위해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고
都在为了哪怕会有一些些不同的明天而忙碌地生活着
조금씩은 다른 모습으로
逐渐变成不同的样子
한 발짝씩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一步一步在移动着
나만 정체돼 있는 느낌
仿佛只有我一个人停滞不前
나만 재자리걸음인 듯한 느낌.
仿佛只有我还在原地踏步。
하지만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산다는 것이
可是,过着与昨天没什么不同的今天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也不一定就是不好的事情不是吗?
남들 눈치 보느라
为了看别人的脸色
나에겐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변화를 위해
为了那些甚至于自己也许根本不需要的所谓变化
무리하게 나를 다그칠 필요는 없다 는 거 아닐까.
其实根本也没有必要勉强自己、一味地催促自己不是吗?
“난 당신이 행복해지길 바라.”
“我希望你能够幸福。”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我想对我自己
说这句话。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사는 나이든
无论是过着和昨天一样的生活的我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사는 나이든
或是过着和昨天不同生活的我
내가 만족하는 나.
내 스스로 행복하다 느끼는 나.
그런 내가 되고 싶다.
我希望自己能够成为
我喜欢的自己,
和发自心底感受到幸福的自己。
-姜世馨-
第一次看到这些文字的我还体会不到作家在这段文字里蕴藏的是一个多么坚韧的自我。站在20几岁的尾巴上回过头来看,才发现所谓的幸福是自己满溢内心的,不需要别人的称赞,也不在乎旁人的评价。
2018年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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