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勇俊#
[220119 IG相關更新]
오랜만이야...
우수에찬 저눈빛!
에잇!
이쁘지나 말지....
함께해요 딩동~
#유희열의스케치북#
#유희열의스케치북사전mc#
#유스케# #사전mc#
#김용준# #딩동김용준#
#sg워너비김용준# #이쁘지나말지# #딩동의오랜인연# #딩동포즈#
/
好久不見了...
那眼神充滿憂傷우!
唉!
不管你漂不票亮....
一起做吧 叮咚~
#柳喜烈的寫生簿#
#柳喜烈的寫生簿事前mc#
#柳寫簿# #事前mc#
#金勇俊# #DingDong金勇俊金勇俊#
#sgwannabe金勇俊# #不管你漂不票亮# #DingDong長久的緣分# #DingDongPose#
cr.mcdi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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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cdingdong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대할 때마다】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나의 뇌리에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이 되새겨지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숨막히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진가방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꿈결에도 바라고바라던 간절한 소원을 이루게 된 우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감격은 이를데 없었다.그러나 가슴 한구석에는 무거운 납덩이가 매여달린것만 같은 심정이였다.
당시 우리 공장의 실태가 본보기단위들보다 퍽 뒤떨어져있었기때문이였다.
이날 제품진렬실에 들어서시여 진렬대에 전시한 녀학생가방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의 멜빵에 전반적으로 해면을 좀 더 두텁게 넣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특히 어깨부분에는 지금의 두배만큼 해면을 넣어 무거운 책가방을 메여도 아프지 않게 해야 한다고 다심히 이르시였다.
순간 나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우리 아이들의 어깨우에 실리게 될 책가방의 무게까지 가늠해보시며 그토록 마음기울이시니 그 사려깊은 정과 사랑에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일군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교복과 가방은 다 학생들의 필수용품이라고, 학생들에게 그것을 다 갖추어주어야 하지만 그가운데서도 자신께서 특별히 신경을 쓰면서 제일 중시하고있는것이 바로 가방과 교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으로 일관된 그이의 말씀은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부분품들에 재봉을 촘촘하게 잘하여 아이들이 가방을 험하게 다루어도 꿰맨 실이 풀리거나 끊어져나가지 않게 할데 대한 문제, 대중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의 요구대로 가방의 질을 부단히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의 책가방 하나에만도 얼마나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이렇듯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그리도 뜨겁게 강조하신것 아니랴.
하기에 나의 가슴속에서는 때없이 이런 목소리가 울리군 한다.
아이들아 더 밝게, 더 활짝 피여라, 너희들에겐 더울세라 추울세라 비바람, 찬바람을 다 막아주시며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신단다!
청진가방공장 지배인 한은경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나의 뇌리에는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이 되새겨지군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아이들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여야 하며 그들의 건강한 모습과 밝은 웃음에서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숨막히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청진가방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꿈결에도 바라고바라던 간절한 소원을 이루게 된 우리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감격은 이를데 없었다.그러나 가슴 한구석에는 무거운 납덩이가 매여달린것만 같은 심정이였다.
당시 우리 공장의 실태가 본보기단위들보다 퍽 뒤떨어져있었기때문이였다.
이날 제품진렬실에 들어서시여 진렬대에 전시한 녀학생가방을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의 멜빵에 전반적으로 해면을 좀 더 두텁게 넣어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특히 어깨부분에는 지금의 두배만큼 해면을 넣어 무거운 책가방을 메여도 아프지 않게 해야 한다고 다심히 이르시였다.
순간 나의 가슴속에서는 뜨거운것이 솟구쳐올랐다.우리 아이들의 어깨우에 실리게 될 책가방의 무게까지 가늠해보시며 그토록 마음기울이시니 그 사려깊은 정과 사랑에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일군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 교복과 가방은 다 학생들의 필수용품이라고, 학생들에게 그것을 다 갖추어주어야 하지만 그가운데서도 자신께서 특별히 신경을 쓰면서 제일 중시하고있는것이 바로 가방과 교복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으로 일관된 그이의 말씀은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방부분품들에 재봉을 촘촘하게 잘하여 아이들이 가방을 험하게 다루어도 꿰맨 실이 풀리거나 끊어져나가지 않게 할데 대한 문제, 대중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의 요구대로 가방의 질을 부단히 높여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우리 아이들의 책가방 하나에만도 얼마나 다심한 어버이사랑이 깃들어있는지 사람들은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
이렇듯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그리도 뜨겁게 강조하신것 아니랴.
하기에 나의 가슴속에서는 때없이 이런 목소리가 울리군 한다.
아이들아 더 밝게, 더 활짝 피여라, 너희들에겐 더울세라 추울세라 비바람, 찬바람을 다 막아주시며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계신단다!
청진가방공장 지배인 한은경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
우리 인민모두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속에 전국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온 나라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뜨겁게 흘러넘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인민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가장 경건한 마음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에 관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며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인민들이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사회와 집단의 꽃으로 참된 삶을 누려가고있는 녀성들의 기쁨과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축하의 인사가 온 나라에 차넘치였다.
조국의 방선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위훈떨쳐가는 청년들이 어머니들에게 축하장을 드리였다.
각지의 청년학생들은 꽃상점, 꽃매대들을 찾아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어머니들에게 드릴 아름다운 꽃들을 골랐다.
아들딸들의 진심이 어린 축하장들과 꽃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행복한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어머니들을 더욱 기쁘게 해주었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는 축하공연들이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남성독창과 조형무용 《어머니》, 녀성독창과 방창 《어머니의 목소리》, 녀성독창과 합창 《그대는 어머니》, 대중창 《하나의 대가정》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천만자식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있어 녀성들의 값높은 삶이 빛나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관현악 《녀성의 노래》,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철령아래 사과바다》, 《바다 만풍가》 등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애국충성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녀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었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식들을 키워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행복》 등의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위훈,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감명깊게 형상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이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낳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는 철의 진리를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요술조곡 《신비한 조화》공연이 펼쳐져 어머니날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예술인들도 특색있는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는 녀성근로자들의 보람찬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무용 《연백벌의 가을》, 남성독창 《우리 집사람》, 합창 《인민의 환희》 등은 관람자들의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켰다.
뜻깊은 명절을 환희와 격정속에 보낸 각지의 어머니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위민헌신의 자욱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와 집단, 가정앞에 지닌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朝鲜#妈妈#
우리 인민모두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속에 전국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온 나라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조국땅 방방곡곡에 뜨겁게 흘러넘쳤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머니라는 친근하고 다정한 부름에는 후대들을 위해 천만고생을 락으로 달게 여기며 사랑과 정을 바치는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존중과 높은 기대의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인민들이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가장 경건한 마음 안고 광장공원에 들어선 군중들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에 관한 사상리론을 제시하시고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며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화원을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수많은 인민들이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사회와 집단의 꽃으로 참된 삶을 누려가고있는 녀성들의 기쁨과 어머니들에게 드리는 축하의 인사가 온 나라에 차넘치였다.
조국의 방선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인민군군인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위훈떨쳐가는 청년들이 어머니들에게 축하장을 드리였다.
각지의 청년학생들은 꽃상점, 꽃매대들을 찾아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쳐온 어머니들에게 드릴 아름다운 꽃들을 골랐다.
아들딸들의 진심이 어린 축하장들과 꽃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행복한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어머니들을 더욱 기쁘게 해주었다.
어머니날을 맞으며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는 축하공연들이 중앙과 지방에서 다채롭게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 만수대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남성독창과 조형무용 《어머니》, 녀성독창과 방창 《어머니의 목소리》, 녀성독창과 합창 《그대는 어머니》, 대중창 《하나의 대가정》을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천만자식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있어 녀성들의 값높은 삶이 빛나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국립교향악단 음악회가 모란봉극장에서 열리였다.
관현악 《녀성의 노래》,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철령아래 사과바다》, 《바다 만풍가》 등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애국충성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녀성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봉화예술극장에서 있었다.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식들을 키워가는 어머니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우리 어머니》, 《어머니의 행복》 등의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진 월미도해안포병들의 위훈,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감명깊게 형상한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이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전승세대가 발휘한 불굴의 투쟁정신은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새로운 승리와 기적을 낳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는 철의 진리를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주었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요술조곡 《신비한 조화》공연이 펼쳐져 어머니날을 맞는 수도시민들에게 기쁨과 랑만을 더해주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지의 예술인들도 특색있는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는 녀성근로자들의 보람찬 생활을 진실하게 반영한 무용 《연백벌의 가을》, 남성독창 《우리 집사람》, 합창 《인민의 환희》 등은 관람자들의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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