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段韩文能背下来最好~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왕이 부장은 “중한 양국은 서로 떠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윈윈을 실현하는 파트너로, 양국은 친척처럼 자주 왕래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의 변함없는 지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왕이 부장은 “중한 양국은 서로 떠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윈윈을 실현하는 파트너로, 양국은 친척처럼 자주 왕래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陈奕迅# #十年#
韩语版 陈奕迅《十年》
진혁신 십년
如果那两个字没有颤抖 만약 그 두 글자에 떨지 않았더라면
我不会发现我难受 나는 내가 힘든지 몰랐을 거야
怎么说出口 也不过是分手 어떻게 말을 해도 그냥 이별일 뿐이야
如果对于明天没有要求 만약 내일에 대한 요구가 없었다면
牵牵手就像旅游 손잡은 건 마치 여행하는 것과 같았을 거야
成千上万个门口 수많은 문 앞에서
总有一个人要先走 결국 한 사람이 먼저 떠나겠지
怀抱既然不能逗留 품에 안아도 머무르게 할 수 없네
何不在离开的时候 왜 떠나려는 순간에는
一边享受 一边泪流 한편으로는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론 눈물이 흐를까?
十年之前 십년 전에는
我不认识你 난 당신을 몰랐고
你不属于我 당신은 나에게 속하지 않았어지
我们还是一样 우리는 여전히 똑같이
陪在一个陌生人左右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走过渐渐熟悉的街头 점점 익숙해진 거리를 걸었지
十年之后 십년 후에는
我们是朋友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还可以问候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겠지
只是那种温柔 단지 그 정도의 따뜻함일 뿐
再也找不到拥抱的理由 더 이상 당신을 껴안을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
情人最后难免沦为朋友 연인은 결국 친구로 변하는 걸 피할 수가 없네
直到和你做了多年朋友 당신과 오랜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才明白我的眼泪 이제서야 내 눈물의 의미를 알게 되었네
不是为你而流 당신 때문에 흘린 것이 아니라면
也为别人而流 다른 사람 때문에 흘린 것이겠지
韩语版 陈奕迅《十年》
진혁신 십년
如果那两个字没有颤抖 만약 그 두 글자에 떨지 않았더라면
我不会发现我难受 나는 내가 힘든지 몰랐을 거야
怎么说出口 也不过是分手 어떻게 말을 해도 그냥 이별일 뿐이야
如果对于明天没有要求 만약 내일에 대한 요구가 없었다면
牵牵手就像旅游 손잡은 건 마치 여행하는 것과 같았을 거야
成千上万个门口 수많은 문 앞에서
总有一个人要先走 결국 한 사람이 먼저 떠나겠지
怀抱既然不能逗留 품에 안아도 머무르게 할 수 없네
何不在离开的时候 왜 떠나려는 순간에는
一边享受 一边泪流 한편으로는 즐거우면서도 한편으론 눈물이 흐를까?
十年之前 십년 전에는
我不认识你 난 당신을 몰랐고
你不属于我 당신은 나에게 속하지 않았어지
我们还是一样 우리는 여전히 똑같이
陪在一个陌生人左右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走过渐渐熟悉的街头 점점 익숙해진 거리를 걸었지
十年之后 십년 후에는
我们是朋友 우리는 친구가 되었고
还可以问候 안부 정도는 물을 수 있겠지
只是那种温柔 단지 그 정도의 따뜻함일 뿐
再也找不到拥抱的理由 더 이상 당신을 껴안을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
情人最后难免沦为朋友 연인은 결국 친구로 변하는 걸 피할 수가 없네
直到和你做了多年朋友 당신과 오랜동안 친구로 지내면서
才明白我的眼泪 이제서야 내 눈물의 의미를 알게 되었네
不是为你而流 당신 때문에 흘린 것이 아니라면
也为别人而流 다른 사람 때문에 흘린 것이겠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경축하여】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경축공연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경축공연이 7일 락랑구역 정백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조국찬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를 긍지높이 구가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올랐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간직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설화와 합창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남성4중창 《벼가을하러 갈 때》, 혼성4중창 《흥하는 내 나라》 등의 종목들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서정시 《나의 조국》, 트롬본독주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녀성4중창 《빛나라 정일봉》에서 출연자들은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녀성독창 《그 정을 따르네》, 녀성3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를 비롯한 종목들에 넘쳐흘렀다.
재담 《경쟁열풍》, 혼성2중창 《분조농사 꽃이 피네》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협동벌마다에 지펴올리며 조국의 대지를 풍요하게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흥겨운 로동생활과 랑만을 잘 보여주었다.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숭고한 넋을 꿋꿋이 이어갈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의지를 보여준 남성독창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선동극 《목숨바쳐 지켜가라 우리의 공화국기를》 등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합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우리의 국기》로 끝난 공연은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경축공연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경축공연이 7일 락랑구역 정백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농근맹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조국찬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랑찬 발전행로를 긍지높이 구가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올랐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삶과 행복의 보금자리로 간직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설화와 합창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남성4중창 《벼가을하러 갈 때》, 혼성4중창 《흥하는 내 나라》 등의 종목들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서정시 《나의 조국》, 트롬본독주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녀성4중창 《빛나라 정일봉》에서 출연자들은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여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녀성독창 《그 정을 따르네》, 녀성3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를 비롯한 종목들에 넘쳐흘렀다.
재담 《경쟁열풍》, 혼성2중창 《분조농사 꽃이 피네》는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적혁신운동의 불길을 협동벌마다에 지펴올리며 조국의 대지를 풍요하게 가꾸어가는 농업근로자들의 흥겨운 로동생활과 랑만을 잘 보여주었다.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의 숭고한 넋을 꿋꿋이 이어갈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적의지를 보여준 남성독창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선동극 《목숨바쳐 지켜가라 우리의 공화국기를》 등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합창 《자력갱생 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우리의 국기》로 끝난 공연은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일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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