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아
#내가생일축하한다고얘기했던가
생일축하해
우리의 하트맨! 너의 생일인데 우리가 선물로 곡을 받았네~! 가사도 제대로 보지 않았을 때부터 그 슬품이 와닿아 울컥하더라,,, 음악이라는 방식으로 너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한편으로 고마워.
너를 떠오르면 마인드가 성숙하고 성격이 활달하다가 제일 먼저인것 같아. 오늘 그나마 털어놓은 속얘기를 들으니...그래...결국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였다. 누구든 슬퍼하고 절망에 빠지기 마련이고...혼자서 아파하는 것보다 털어놓는거도 괜찮지않을까. 그 모든 이면의 너도 너니깐, 그만큼 다 빛이난다고 생각해. 다행이도 곁에 좋은 사람이있어 행복으로 이끌어줘서 참 고맙네.
오늘도 조심스우면서 따뜻한 너의 말들에 다시하번 마음깊이 감동받고 고마워하고 있어!
너의 인터뷰가 생각난다.
“나는 현재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
너의 현재가 참 따뜻하고 몽글몽글했으면 좋겠다~
음악도 행복하게하고 일상도 행복하게 지낼수있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생일축하해~ 빛나고 멋진 석진아✨
#내가생일축하한다고얘기했던가
생일축하해
우리의 하트맨! 너의 생일인데 우리가 선물로 곡을 받았네~! 가사도 제대로 보지 않았을 때부터 그 슬품이 와닿아 울컥하더라,,, 음악이라는 방식으로 너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한편으로 고마워.
너를 떠오르면 마인드가 성숙하고 성격이 활달하다가 제일 먼저인것 같아. 오늘 그나마 털어놓은 속얘기를 들으니...그래...결국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였다. 누구든 슬퍼하고 절망에 빠지기 마련이고...혼자서 아파하는 것보다 털어놓는거도 괜찮지않을까. 그 모든 이면의 너도 너니깐, 그만큼 다 빛이난다고 생각해. 다행이도 곁에 좋은 사람이있어 행복으로 이끌어줘서 참 고맙네.
오늘도 조심스우면서 따뜻한 너의 말들에 다시하번 마음깊이 감동받고 고마워하고 있어!
너의 인터뷰가 생각난다.
“나는 현재만 바라보며 사는 사람”
너의 현재가 참 따뜻하고 몽글몽글했으면 좋겠다~
음악도 행복하게하고 일상도 행복하게 지낼수있기를 바라면서, 다시한번 생일축하해~ 빛나고 멋진 석진아✨
#境遇之数#
-그러고 보니까 너때문에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용기 낼 때도 물러나야 할 때도 배웠네. 많이 좋아했나 봐. 아직인가?
-나도 많이 좋아해, 우연아. 나 이제 짝사랑 끝난 거지? 나 이제 안 기다려도 되지?
-现在想想 因为你我学会了喜欢、讨厌、勇敢、放弃。之前可能是真的很喜欢你吧 还是说现在我也喜欢你?
-我也是 我也很喜欢你。我的单恋结束了吧?我不用再等你了吧?
-그러고 보니까 너때문에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용기 낼 때도 물러나야 할 때도 배웠네. 많이 좋아했나 봐. 아직인가?
-나도 많이 좋아해, 우연아. 나 이제 짝사랑 끝난 거지? 나 이제 안 기다려도 되지?
-现在想想 因为你我学会了喜欢、讨厌、勇敢、放弃。之前可能是真的很喜欢你吧 还是说现在我也喜欢你?
-我也是 我也很喜欢你。我的单恋结束了吧?我不用再等你了吧?
홀가분한 이 기분 올 4월쯤부터 9월초까지 약 6개월동안 나 정말 너무 힘들었었다.
이 기간동안 내 마음은 롤러코스터와 같았다.
그 사람의 연락한번한번에 웃음과 서운함이 극과 극이였고
일주일에 4-5번은 울으며 잠들었던것같다...ㅠㅠ
반년동안 감정소비도 정말 무지막지하게 너무 컸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어차피 이루어질 수 없다고 최종판단했다.
(+서로 너무 반대인 연락적인 성향도)
그래서 난 8월말쯤부터 마음비우기와 포기를 시작했고
노력의 결과, 약 한달전 모든 감정과 미련을 버릴수있었던것같다.
이제 정말 딱 1년전의 밝고 깔깔거리던 나로 돌아온 것 같아서
요즘의 나는 정말 너무 행복하다.
다시 평일 저녁 소소하게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며
박장대소를 하게 될 수 있게 변했고,
더이상 저녁마다 그의 연락를 손꼽아 기다리지 않는다.
오히려 찐친처럼 편하게 느껴져 내가 먼저 막 라인을 보내기도 한다.
다시 예전처럼 내 삶의 주체가 나로 돌아온 느낌이라
너무너무 행복하다 지금이
그리고 그사람이 이제 설렘의 대상이 아니라
just 정말 편한 친구같아져서 더욱 좋다^^* https://t.cn/A6bf0XJa
이 기간동안 내 마음은 롤러코스터와 같았다.
그 사람의 연락한번한번에 웃음과 서운함이 극과 극이였고
일주일에 4-5번은 울으며 잠들었던것같다...ㅠㅠ
반년동안 감정소비도 정말 무지막지하게 너무 컸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어차피 이루어질 수 없다고 최종판단했다.
(+서로 너무 반대인 연락적인 성향도)
그래서 난 8월말쯤부터 마음비우기와 포기를 시작했고
노력의 결과, 약 한달전 모든 감정과 미련을 버릴수있었던것같다.
이제 정말 딱 1년전의 밝고 깔깔거리던 나로 돌아온 것 같아서
요즘의 나는 정말 너무 행복하다.
다시 평일 저녁 소소하게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보며
박장대소를 하게 될 수 있게 변했고,
더이상 저녁마다 그의 연락를 손꼽아 기다리지 않는다.
오히려 찐친처럼 편하게 느껴져 내가 먼저 막 라인을 보내기도 한다.
다시 예전처럼 내 삶의 주체가 나로 돌아온 느낌이라
너무너무 행복하다 지금이
그리고 그사람이 이제 설렘의 대상이 아니라
just 정말 편한 친구같아져서 더욱 좋다^^* https://t.cn/A6bf0X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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