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오야, so sick라는 노래를 부를 때부터 리오를 좋아하게 됐어요!
리오만큼 단순한 사람을 난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쿨한 외모의 아래는 울보와 귀염이에요ㅋㅋ 누나는 리오를 사랑해요!
단단하더라도 안 넘어지는 사람이 없어요, 교만한 사람은 자기의 신념이 부서지는 걸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리오의 팬들도 아주 쿨하거든요!
근데 사실은 한결같이 안 변하는 게 없고 초심도 그래요!그래서 괜찮아요.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어요!
리오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말 엄청 많아요.우리는 리오의 노래를 듣거나 리오가 다른 일을 하는 걸 아직 보고 싶어요..
리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해요.
이거는 요즘 다시 듣기 시작한 노래예요.가사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리오야, so sick라는 노래를 부를 때부터 리오를 좋아하게 됐어요!
리오만큼 단순한 사람을 난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쿨한 외모의 아래는 울보와 귀염이에요ㅋㅋ 누나는 리오를 사랑해요!
단단하더라도 안 넘어지는 사람이 없어요, 교만한 사람은 자기의 신념이 부서지는 걸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리오의 팬들도 아주 쿨하거든요!
근데 사실은 한결같이 안 변하는 게 없고 초심도 그래요!그래서 괜찮아요.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았어요!
리오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말 엄청 많아요.우리는 리오의 노래를 듣거나 리오가 다른 일을 하는 걸 아직 보고 싶어요..
리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 만해요.
이거는 요즘 다시 듣기 시작한 노래예요.가사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체육관에서 사격을 배우러 가려고 한다.
수영클럽에 가서 수영 연습도 계속 하고 싶어..
응..하고 싶은 일은 참 많네.
근데 지금의 대환경..
정말 아무것도 못한다.
그냥..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
어제 많이 울었던 이유..
사실 모두 내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다.
그 가면 쓴 옆집 아주머니외에..
조카딸이 내 마음도 상하게 했는데..
분명히 그녀한테 어떤 도움도 구하지 않았는데..
분명히 그 요구는 그녀의 할아버지께서 하신 요구인데..
그런데 내가 갑자기 그녀의 명령을 받게 되었어..
왜...???
나는 정말 전혀 영문을 모른다..
그래서 모든 의외가 나에게 충격을 줄때..
그 생각도 더 강해졌어...
나의 꿈..
나의 갈망..
나의 노력..
진짜 꿈보다 더 연약한것 같아..
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제..이것도 분명히 알고 있어...
사실 너는 내 마음속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데.
그래서 내가 너를 필요로 할 때 너도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내 생일 그날처럼..
[月亮][月亮]
수영클럽에 가서 수영 연습도 계속 하고 싶어..
응..하고 싶은 일은 참 많네.
근데 지금의 대환경..
정말 아무것도 못한다.
그냥..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
어제 많이 울었던 이유..
사실 모두 내 주변 사람들과 관련된 것이다.
그 가면 쓴 옆집 아주머니외에..
조카딸이 내 마음도 상하게 했는데..
분명히 그녀한테 어떤 도움도 구하지 않았는데..
분명히 그 요구는 그녀의 할아버지께서 하신 요구인데..
그런데 내가 갑자기 그녀의 명령을 받게 되었어..
왜...???
나는 정말 전혀 영문을 모른다..
그래서 모든 의외가 나에게 충격을 줄때..
그 생각도 더 강해졌어...
나의 꿈..
나의 갈망..
나의 노력..
진짜 꿈보다 더 연약한것 같아..
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제..이것도 분명히 알고 있어...
사실 너는 내 마음속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데.
그래서 내가 너를 필요로 할 때 너도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내 생일 그날처럼..
[月亮][月亮]
여전히 안달이 나는 기다림.
내가 뭔가를 잘못 말했나 하는 실수에 대한 자아판단.
대체로 그런 생각들이 나에게 부정적이고 또는 일시적인 혼란을 가져다 준다.
무의식인지 아니면 표상으로 나타난 심리적 표현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느끼는 동시에 건방지다는 생각이 든다.
또 생각이다.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는 성숙한 모습이 나의 행위와 연결이 된다. 감정은 가끔 걸림돌이다.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이 될 때면 성취감을 느낀다. 하지만 더 깊게 더 넓게 생각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가끔은 “이것까지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지금은 말해버린다.
맞는지 틀리는지 모른다. 내가 어떻게 보일지 관심이 없다. 근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나를 괴롭히는 나,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그렇게 지내고 있지 않나? 굳이 다른 단어를 찾아보고 싶다.
괴롭힌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을 억압하는 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상이 생긴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눈앞의 일을 그만 둘 수 없다. 사람은 인정이 아니어도 체면이 있으니까….
암튼 괴롭힌다는 단어는, 창출하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해야 할 일을 다 못하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밤을 새면서 하는게 당연하다.
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 빈둥대는 일상과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이 과정은 고통이 동반되고,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해보아야한다. 포기….는 그저 게으른 자신을 이기지 못해 드러난 감정의 함정이다.
내가 뭔가를 잘못 말했나 하는 실수에 대한 자아판단.
대체로 그런 생각들이 나에게 부정적이고 또는 일시적인 혼란을 가져다 준다.
무의식인지 아니면 표상으로 나타난 심리적 표현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느끼는 동시에 건방지다는 생각이 든다.
또 생각이다.
생각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는 성숙한 모습이 나의 행위와 연결이 된다. 감정은 가끔 걸림돌이다.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잘 파악이 될 때면 성취감을 느낀다. 하지만 더 깊게 더 넓게 생각하기엔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매번 느낀다.
가끔은 “이것까지 말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지금은 말해버린다.
맞는지 틀리는지 모른다. 내가 어떻게 보일지 관심이 없다. 근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나를 괴롭히는 나,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그렇게 지내고 있지 않나? 굳이 다른 단어를 찾아보고 싶다.
괴롭힌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신을 억압하는 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부상이 생긴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이라는 말을 하면서도 정작 눈앞의 일을 그만 둘 수 없다. 사람은 인정이 아니어도 체면이 있으니까….
암튼 괴롭힌다는 단어는, 창출하는 과정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해야 할 일을 다 못하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밤을 새면서 하는게 당연하다.
난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효율을 높여야 한다. 빈둥대는 일상과 너무나 큰 차이가 나는 이 과정은 고통이 동반되고,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끝까지 해보아야한다. 포기….는 그저 게으른 자신을 이기지 못해 드러난 감정의 함정이다.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