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杨洋[超话]#
"건국 70주년을 맞아 혁명 에너지 및 주선율 (중국 공산당의 이념을 선전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목적을 가짐) 소재의 작품들이 올 하반기에 안방극장에 쏟아질 예정이다. 현재 이같은 소재의 29작품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방송국의 지원을 받아 방송에 제약이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제목 바뀐 것도 적용되어 있지 않고, 드라마 촬영제작 등록 공시표의 편수와 여기 표시된 편수도 맞지 않아서 예전 정보가 아닐까 싶기도 함...
출처: https://t.cn/Ai94ZcM1
"건국 70주년을 맞아 혁명 에너지 및 주선율 (중국 공산당의 이념을 선전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목적을 가짐) 소재의 작품들이 올 하반기에 안방극장에 쏟아질 예정이다. 현재 이같은 소재의 29작품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방송국의 지원을 받아 방송에 제약이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제목 바뀐 것도 적용되어 있지 않고, 드라마 촬영제작 등록 공시표의 편수와 여기 표시된 편수도 맞지 않아서 예전 정보가 아닐까 싶기도 함...
출처: https://t.cn/Ai94ZcM1
연변TV "심층취재" 프로그램에서 정든 연변을 떠나는 박태하 감독에게 보내는 연변축구팬들의 감사와 응원, 축복의 동영상메시지를 징집합니다.
요규사항:
1)휴대폰을 가로 들고 촬영해야 됩니다.
2)촬영시 붉은 응원복은 필수입니다.
3)11월 8일까지 마감합니다.
연변TV 최국권(위챗: 15944305666)
延边TV“深度”栏目将邀请朴教练录制节目,现征集延边球迷向即将离去的朴教练表达感谢和祝福的视频。
要求:
1)手机横向视频
2)穿延边队球衣录制
3)11月8日截止
延边TV崔国权(微:15944305666)
요규사항:
1)휴대폰을 가로 들고 촬영해야 됩니다.
2)촬영시 붉은 응원복은 필수입니다.
3)11월 8일까지 마감합니다.
연변TV 최국권(위챗: 15944305666)
延边TV“深度”栏目将邀请朴教练录制节目,现征集延边球迷向即将离去的朴教练表达感谢和祝福的视频。
要求:
1)手机横向视频
2)穿延边队球衣录制
3)11月8日截止
延边TV崔国权(微:15944305666)
#金秘书为什么那样[超话]#x #朴叙俊[超话]#
난 기회를 두 번 주는 사람이 아니야 절대. 하지만 김 비서에게만큼은 특별히 한번 더 기회를 주겠어. 다시 없을 기회니까 감사하게 생각해. 이사로 승진 시켜주지. 업무가 많다면 전담 비서도 한 명 더 붙여주고, 차량은 회사에서 제공될 거야. 원한다면 내 사비로 집도 마련해줄 수 있어. 집의 빚은 해결됐나? 그 빚 또한 내가 해결해주지.
我绝对不是会给两次机会的人。但是对金秘书而言我会特别的再给一次机会。这种机会不会再有你要感谢我。我让你升职当理事。如果业务太多的话再给你一名专属秘书,车辆会由公司负责。你愿意的话我可以用自己的钱给你买个房子。家里的债都还清了吗?这个我也可以给你解决。
장담하건대 그 어딜 가도 이정도 대우는 못받아. 그리고 어딜 가도 나같이 완벽한 상사는 모실수가 없지. 덥석 받아도 속물이라고 얘기 안 할테니까 앞으로 일 계속해.
我敢肯定你在哪里也拿不到这种待遇。还有到哪里都不会再有像我这样的完美上司了。就算你接受我也不会说你是俗人的。你还是接受然后继续工作吧。
그럴 일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안 둡니다.
没有那种事。我不会让她辞职的。
내 승부욕을 자극하지마.
不要再刺激我的胜负欲了。
함께한 세월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태연할 수가 있지? 대체 이유가 뭘까?
在一起这么久了。她怎么可以这么坦然呢?到底是什么理由呢?
이제야 알 거 같다. 그만두는 이유. 내가 그걸 왜 몰랐을까?
现在好像知道了。辞职的理由。我为什么就没想到这点呢?
영준이 이녀석. 그 개인적인 이유, 말 못할 이유, 그 눈빛! 김 비서가 나를 좋아해!
英俊你这家伙。个人理由,说不出口的理由,那个眼神。金秘书,她喜欢我!
나한테 사심 가질까봐 조심 또 조심했었는데.. 하긴, 9년간 곁에 있었는데 사심이 없었다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지.
怕她对我有私心我可是小心又很小心来着...也对,在身边呆了9年了还没有私心的话那金秘书就不是人了,是机器人。
나 어딨는지 알지. 지금 이쪽으로 와.
你知道我在哪里吧。现在过来我这边。
난 기회를 두 번 주는 사람이 아니야 절대. 하지만 김 비서에게만큼은 특별히 한번 더 기회를 주겠어. 다시 없을 기회니까 감사하게 생각해. 이사로 승진 시켜주지. 업무가 많다면 전담 비서도 한 명 더 붙여주고, 차량은 회사에서 제공될 거야. 원한다면 내 사비로 집도 마련해줄 수 있어. 집의 빚은 해결됐나? 그 빚 또한 내가 해결해주지.
我绝对不是会给两次机会的人。但是对金秘书而言我会特别的再给一次机会。这种机会不会再有你要感谢我。我让你升职当理事。如果业务太多的话再给你一名专属秘书,车辆会由公司负责。你愿意的话我可以用自己的钱给你买个房子。家里的债都还清了吗?这个我也可以给你解决。
장담하건대 그 어딜 가도 이정도 대우는 못받아. 그리고 어딜 가도 나같이 완벽한 상사는 모실수가 없지. 덥석 받아도 속물이라고 얘기 안 할테니까 앞으로 일 계속해.
我敢肯定你在哪里也拿不到这种待遇。还有到哪里都不会再有像我这样的完美上司了。就算你接受我也不会说你是俗人的。你还是接受然后继续工作吧。
그럴 일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안 둡니다.
没有那种事。我不会让她辞职的。
내 승부욕을 자극하지마.
不要再刺激我的胜负欲了。
함께한 세월이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태연할 수가 있지? 대체 이유가 뭘까?
在一起这么久了。她怎么可以这么坦然呢?到底是什么理由呢?
이제야 알 거 같다. 그만두는 이유. 내가 그걸 왜 몰랐을까?
现在好像知道了。辞职的理由。我为什么就没想到这点呢?
영준이 이녀석. 그 개인적인 이유, 말 못할 이유, 그 눈빛! 김 비서가 나를 좋아해!
英俊你这家伙。个人理由,说不出口的理由,那个眼神。金秘书,她喜欢我!
나한테 사심 가질까봐 조심 또 조심했었는데.. 하긴, 9년간 곁에 있었는데 사심이 없었다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지.
怕她对我有私心我可是小心又很小心来着...也对,在身边呆了9年了还没有私心的话那金秘书就不是人了,是机器人。
나 어딨는지 알지. 지금 이쪽으로 와.
你知道我在哪里吧。现在过来我这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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