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早濑华[超话]# #Hana‘s Love Letter#
050522 【官方IG更新】
우리 막둥이 생일 축하행
너무너무 귀엽고 아끼는 엘바!!앞으로도 언니의 사랑스러운 동생로 있어줘❤️❤️
末っ子エルバお誕生日おめでとうい思い出を作ろうね
これからもオンニの愛らしい妹でいてな❤️❤️
韩文/日文翻译:
祝我们的忙内生日快乐
可爱又珍贵的Elva!!以后也继续做我可爱的妹妹吧❤️❤️
祝我们的忙内Elva生日快乐19对也一起创造快乐的回忆吧
继续做我可爱的妹妹❤️❤️
HanaのIG:h.hana__0227_
050522 【官方IG更新】
우리 막둥이 생일 축하행
너무너무 귀엽고 아끼는 엘바!!앞으로도 언니의 사랑스러운 동생로 있어줘❤️❤️
末っ子エルバお誕生日おめでとうい思い出を作ろうね
これからもオンニの愛らしい妹でいてな❤️❤️
韩文/日文翻译:
祝我们的忙内生日快乐
可爱又珍贵的Elva!!以后也继续做我可爱的妹妹吧❤️❤️
祝我们的忙内Elva生日快乐19对也一起创造快乐的回忆吧
继续做我可爱的妹妹❤️❤️
HanaのIG:h.hana__0227_
I'm so jealous...부족한게 뭐야?[允悲]
#孙兴慜# #热刺#
"OO아, 아니 찡찡아!
3주간 너무 고생했다! 형 옆자리에서 편치 않았을텐데!
훈련도 열심히 받고 자랑스럽다!
항상 몸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 -흥민-
한 훈련병은 “(손) 흥민이 형은 자유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았다. 틈 날 때마다 러닝 등 개인 운동을 했다”라며 리그 복귀에 대비한 모습을 전했다.
이는 동기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흥민이 형이 연병장을 뛰러나가면 동기들도 자발적으로 따라나가 운동했다. 조언도 해줬지만 형의 페이스를 따라갈 순 없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은 군복으로 가려지지 않았다. 훈련병은 “군복을 입고 있어도 근육이 티가 났다. 정말 탄탄했고 생각보다 체격도 더 컸다. 하체도 길고 비율도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부상당했던 팔도 다 회복한 모습이었다. 훈련병은 “아무래도 입소 전 팔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했다. 하지만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 보였다”라며 부상을 떨쳐버린 모습도 전했다.
인간적인 면모도 있었다. 훈련병은 “흥민이 형이 가끔 자신에 대한 기사나 커뮤니티 등을 본다고 했다. 경기 모습이나 훈련할 때 보면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이런 때는 다 같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웃었다.
끝으로 훈련병들은 입 모아 그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들은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 더욱 열심히 하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되게 열심히 했고 목소리도 되게 컸고 밑에 어린 훈련병들 잘 이끌면서 훈련 같이 이끌었습니다. 장난이 우선 많았는데 메롱도 많이 하고 밥 맛없을 때는 맛없는 거 티도 많이 내고 조교들과 교관들과도 친하고 재미있게 잘 지낸 거 같습니다. (어떤 반찬 제일 좋아하던가요?) 갈비찜 제일 좋아했던 거 같습니다."
훈련병은 “사실 흥민이 형이 마음 졸였다고 고백했다. 사격을 마친 뒤 통제 간부가 형에게 0발, 하나도 맞은 게 없다고 농담 했다더라. 그래서 형은 ‘아 동기들한테 놀림 받겠는데?’라고 걱정했다고 말해줬다”라며 웃었다.
이어 “흥민이 형은 그냥 엘리트 같았다. 성적도 1위였다. 또 주도적으로 나서서 다했고 말이나 행동으로 우릴 재밌게 해주기도 했다”라며 미담을 전했다.
우정혁 훈련병 역시 손흥민의 적극성을 말했다. 그는 “인성은 뭐 말할 것도 없었다. 뭐든지 솔선수범했고 착했다. 다른 동기들의 말을 들어봐도 착하고 하나도 빼지 않는다는 말뿐이었다”라고 밝혔다.
우 훈련병은 “흥민이 형은 참 다정했다. 종종 지나가다가 이야기도 나눴다. ‘밥 맛있었냐’, ‘많이 먹었냐’ 등 사소하지만 먼저 신경 써주며 다가왔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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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아, 아니 찡찡아!
3주간 너무 고생했다! 형 옆자리에서 편치 않았을텐데!
훈련도 열심히 받고 자랑스럽다!
항상 몸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 -흥민-
한 훈련병은 “(손) 흥민이 형은 자유 시간을 그냥 보내지 않았다. 틈 날 때마다 러닝 등 개인 운동을 했다”라며 리그 복귀에 대비한 모습을 전했다.
이는 동기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흥민이 형이 연병장을 뛰러나가면 동기들도 자발적으로 따라나가 운동했다. 조언도 해줬지만 형의 페이스를 따라갈 순 없었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몸은 군복으로 가려지지 않았다. 훈련병은 “군복을 입고 있어도 근육이 티가 났다. 정말 탄탄했고 생각보다 체격도 더 컸다. 하체도 길고 비율도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부상당했던 팔도 다 회복한 모습이었다. 훈련병은 “아무래도 입소 전 팔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했다. 하지만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어 보였다”라며 부상을 떨쳐버린 모습도 전했다.
인간적인 면모도 있었다. 훈련병은 “흥민이 형이 가끔 자신에 대한 기사나 커뮤니티 등을 본다고 했다. 경기 모습이나 훈련할 때 보면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이런 때는 다 같은 사람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라며 웃었다.
끝으로 훈련병들은 입 모아 그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들은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 더욱 열심히 하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되게 열심히 했고 목소리도 되게 컸고 밑에 어린 훈련병들 잘 이끌면서 훈련 같이 이끌었습니다. 장난이 우선 많았는데 메롱도 많이 하고 밥 맛없을 때는 맛없는 거 티도 많이 내고 조교들과 교관들과도 친하고 재미있게 잘 지낸 거 같습니다. (어떤 반찬 제일 좋아하던가요?) 갈비찜 제일 좋아했던 거 같습니다."
훈련병은 “사실 흥민이 형이 마음 졸였다고 고백했다. 사격을 마친 뒤 통제 간부가 형에게 0발, 하나도 맞은 게 없다고 농담 했다더라. 그래서 형은 ‘아 동기들한테 놀림 받겠는데?’라고 걱정했다고 말해줬다”라며 웃었다.
이어 “흥민이 형은 그냥 엘리트 같았다. 성적도 1위였다. 또 주도적으로 나서서 다했고 말이나 행동으로 우릴 재밌게 해주기도 했다”라며 미담을 전했다.
우정혁 훈련병 역시 손흥민의 적극성을 말했다. 그는 “인성은 뭐 말할 것도 없었다. 뭐든지 솔선수범했고 착했다. 다른 동기들의 말을 들어봐도 착하고 하나도 빼지 않는다는 말뿐이었다”라고 밝혔다.
우 훈련병은 “흥민이 형은 참 다정했다. 종종 지나가다가 이야기도 나눴다. ‘밥 맛있었냐’, ‘많이 먹었냐’ 등 사소하지만 먼저 신경 써주며 다가왔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吴世勋[超话]# [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吴世勋0412生日快乐#
한국은 영시입니다!!!점점 더 멋진 오 세훈 생일 축하합니다! ! !
모든 것이 잘되기를 바란다 모든 속세의 인사말이 너에게 영험하기를 바란다
항상 당신의엘리 더 당신의 훈기영원히 당신을 지원하기 위해 당신 뒤에 보호
사랑해! ! !
한국은 영시입니다!!!점점 더 멋진 오 세훈 생일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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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신의엘리 더 당신의 훈기영원히 당신을 지원하기 위해 당신 뒤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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