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5 17:52
울 블링크
블링크4월이 찾아왔는데 늦게 인사하러 와서 미안해요
다들 벚꽃 잘 구경했어요? 이제 슬슬 벚꽃이 흩날리고 초록빛을 띠어가는 나무를 보니까 울 블링크 생각이 나서 이렇게 인사하러 왔어요! ☺️☺️
항상 보고 싶은 블링크!! 언제나 웃으면서 밥 잘 챙겨 먹고 아픈 곳 없이 하루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이번 달도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며
항상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사진은 올렸었나 기억 안 나지만 어느 날의 보라 츄
울 블링크
블링크4월이 찾아왔는데 늦게 인사하러 와서 미안해요
다들 벚꽃 잘 구경했어요? 이제 슬슬 벚꽃이 흩날리고 초록빛을 띠어가는 나무를 보니까 울 블링크 생각이 나서 이렇게 인사하러 왔어요! ☺️☺️
항상 보고 싶은 블링크!! 언제나 웃으면서 밥 잘 챙겨 먹고 아픈 곳 없이 하루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이번 달도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며
항상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사진은 올렸었나 기억 안 나지만 어느 날의 보라 츄
【뜻깊은 사적물들은 오늘도 새겨주고있다】
농업연구원 혁명사적물보존실의 뜻깊은 사적물들이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고있다.
바라볼수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험한 포전길을 끝없이 걷고 걸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어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미림벌에서 농민들과 함께 모를 내시던 그 봄날이며 풍년든 농장벌을 찾으시여 농민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던 가을날의 사연이, 이른새벽 한 농장의 포전을 찾으시여 몸소 논물의 깊이를 가늠해보시며 주체농법의 진수를 깨우쳐주시던 이야기도…
이런 감동깊은 사연들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기에 누구나 이 사적물들앞에 서면 이 땅에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년가을을 안아옴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농업연구원 혁명사적물보존실의 뜻깊은 사적물들이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고있다.
바라볼수록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험한 포전길을 끝없이 걷고 걸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모습이 숭엄히 어려온다.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풀어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며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오늘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미림벌에서 농민들과 함께 모를 내시던 그 봄날이며 풍년든 농장벌을 찾으시여 농민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던 가을날의 사연이, 이른새벽 한 농장의 포전을 찾으시여 몸소 논물의 깊이를 가늠해보시며 주체농법의 진수를 깨우쳐주시던 이야기도…
이런 감동깊은 사연들이 사회주의협동벌마다에 뜨겁게 새겨져있기에 누구나 이 사적물들앞에 서면 이 땅에 황금이삭 설레이는 풍년가을을 안아옴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는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뜻깊은 사적물앞에서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이 사적물들은 오늘도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농촌기계화실현의 나날은 사회주의전야에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의 노래소리, 행복의 웃음소리 차넘치게 하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쳐오신 끝없는 헌신의 련속이였다.
해방후 조국에 돌아오시여 미림벌에서 첫모를 내시면서 우리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시킬 생각을 더욱 굳히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하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에서 농기계문제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농산작업을 기계화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식의 모내는기계를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어찌 모내는기계뿐이랴.
우리 농민들이 쌀을 헐하게 생산해야 그것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하지 힘들게 생산하면 쌀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안치 않고 밥이 목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시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헌신의 날과 달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이 뜻깊은 사적물들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농민들을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해서 깊이 새겨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조선혁명박물관에 전시되여있는 이 사적물들은 오늘도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농촌기계화실현의 나날은 사회주의전야에 농업근로자들의 기쁨의 노래소리, 행복의 웃음소리 차넘치게 하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 바쳐오신 끝없는 헌신의 련속이였다.
해방후 조국에 돌아오시여 미림벌에서 첫모를 내시면서 우리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시킬 생각을 더욱 굳히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하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농업생산에서 농기계문제를 중요한 정책적문제로 내세우시고 농산작업을 기계화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식의 모내는기계를 만들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
어찌 모내는기계뿐이랴.
우리 농민들이 쌀을 헐하게 생산해야 그것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하지 힘들게 생산하면 쌀을 먹는 사람의 마음도 편안치 않고 밥이 목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시며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헌신의 날과 달들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이 뜻깊은 사적물들은 우리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농민들을 힘든 농사일에서 해방시켜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해서 깊이 새겨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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