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박보검이 불쑥 등장? 해외 근황 보니…공항이 팬미팅 수준
[SC话题] 朴宝剑突然登场? 看了海外近况后发现…机场是粉丝见面会的水准
报道:https://t.cn/A6XYSoeX
“照片出处:朴宝剑粉丝SNS”
[笑cry][笑cry][笑cry]
특히 박보검의 남다른 '팬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 팬이 '셀카 모드'로 박보검의 입국 장면을 촬영하자, 이 팬 뒤로 등장해 손을 흔드는 박보검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식 행사가 아닌 이동길에도 팬 서비스 해주는 박보검의 마음씨에 현지 팬들은 감동한 분위기다.
사실 박보검은 팬 사랑으로 유명한 스타다. 한 태국 공연 관계자는 "박보검은 팬들에게 서비스가 엄청 좋다. 팬미팅에서 프로모션으로 전체 관객들과 하이파이브하는 하이터치 이벤트가 처음 생긴 것도 박보검 덕분이다. 박보검이 3000명 이상의 관객들과 미소로 하이파이브 해주면서 생긴 것으로 안다. 이는 진심에서 나오지 않으면 쉽지 않은 행보다"라고 했다.
尤其,朴宝剑与众不同的"粉丝情圣"的面貌,引人关注。一位粉丝以"自拍模式"拍摄朴宝剑的入境场面,朴宝剑站在这位粉丝身后、挥手致意的样子,吸引了人们的视线。在不是正式活动的动线上,也给粉丝以fan service的朴宝剑的心灵,给当地粉丝带来了感动。
[SC话题] 朴宝剑突然登场? 看了海外近况后发现…机场是粉丝见面会的水准
报道:https://t.cn/A6XYSoeX
“照片出处:朴宝剑粉丝SNS”
[笑cry][笑cry][笑cry]
특히 박보검의 남다른 '팬 사랑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 팬이 '셀카 모드'로 박보검의 입국 장면을 촬영하자, 이 팬 뒤로 등장해 손을 흔드는 박보검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식 행사가 아닌 이동길에도 팬 서비스 해주는 박보검의 마음씨에 현지 팬들은 감동한 분위기다.
사실 박보검은 팬 사랑으로 유명한 스타다. 한 태국 공연 관계자는 "박보검은 팬들에게 서비스가 엄청 좋다. 팬미팅에서 프로모션으로 전체 관객들과 하이파이브하는 하이터치 이벤트가 처음 생긴 것도 박보검 덕분이다. 박보검이 3000명 이상의 관객들과 미소로 하이파이브 해주면서 생긴 것으로 안다. 이는 진심에서 나오지 않으면 쉽지 않은 행보다"라고 했다.
尤其,朴宝剑与众不同的"粉丝情圣"的面貌,引人关注。一位粉丝以"自拍模式"拍摄朴宝剑的入境场面,朴宝剑站在这位粉丝身后、挥手致意的样子,吸引了人们的视线。在不是正式活动的动线上,也给粉丝以fan service的朴宝剑的心灵,给当地粉丝带来了感动。
땀 뻘뻘 흘리며 보육원 봉사…10년째 찾아온 그는 박보검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汗流浃背地为保育院做慈善服务…10年一直到这里的朴宝剑(出处:中央日报)》
https://t.cn/A6XJ9xFS
因为比较喜欢这篇的标题[哈哈][哈哈][哈哈]
배우 박보검이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강서의 한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사실이 17일 알려졌다. [사진 박보검팬카페]
최근 전역한 배우 박보검(29)이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보검과 그의 팬클럽은 10년째 해당 보육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最近退伍的演员朴宝剑(29岁)为迎接儿童节(5月5日),来到保育院进行志愿活动的事实迟迟才被公开。 据悉,朴宝剑和他的粉丝俱乐部已经连续10年赞助该保育院。
서울 강동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17일 공식팬카페 ‘보검복지부’에 편지를 보내 박보검의 선행에 대한 사의를 표했다. 보육원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박보검은 목뒤로 땀을 줄줄 흘리며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位于首尔江东的"明津野花爱心村"(保育院名字,音译),17日给官方粉丝俱乐部"宝剑福利部"写信,对朴宝剑的善举表示谢意。 在保育院公开的照片中,朴宝剑的后脖子挥汗如雨,正在整理着箱子。
보육원 측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 나눔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며 “매해 보내준 물품들은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보검복지부(팬클럽)이 보내준 물품은 박보검이 직접 정리해줬다”며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온 배우는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땐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날씨가 따뜻해 마당 테이블에 앉아 아이들과 눈 맞춤으로 다정히 얘기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말 하나하나, 얼마나 진심인지 우리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 10년간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2020년 8월 해군에 입대해 지난달 30일 만기 전역한 박보검은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복귀했다.
《汗流浃背地为保育院做慈善服务…10年一直到这里的朴宝剑(出处:中央日报)》
https://t.cn/A6XJ9x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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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강서의 한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 사실이 17일 알려졌다. [사진 박보검팬카페]
최근 전역한 배우 박보검(29)이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보검과 그의 팬클럽은 10년째 해당 보육원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最近退伍的演员朴宝剑(29岁)为迎接儿童节(5月5日),来到保育院进行志愿活动的事实迟迟才被公开。 据悉,朴宝剑和他的粉丝俱乐部已经连续10年赞助该保育院。
서울 강동에 위치한 ‘명진들꽃사랑마을’ 측은 17일 공식팬카페 ‘보검복지부’에 편지를 보내 박보검의 선행에 대한 사의를 표했다. 보육원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박보검은 목뒤로 땀을 줄줄 흘리며 박스를 정리하고 있다.
位于首尔江东的"明津野花爱心村"(保育院名字,音译),17日给官方粉丝俱乐部"宝剑福利部"写信,对朴宝剑的善举表示谢意。 在保育院公开的照片中,朴宝剑的后脖子挥汗如雨,正在整理着箱子。
보육원 측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 나눔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며 “매해 보내준 물품들은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보검복지부(팬클럽)이 보내준 물품은 박보검이 직접 정리해줬다”며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온 배우는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땐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날씨가 따뜻해 마당 테이블에 앉아 아이들과 눈 맞춤으로 다정히 얘기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말 하나하나, 얼마나 진심인지 우리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지난 10년간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2020년 8월 해군에 입대해 지난달 30일 만기 전역한 박보검은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복귀했다.
[단독] 배우 박보검, 전역 후에도 '선행' 계속된다…벌써 올해 10주기
朴宝剑保育院善行的新闻报道:https://t.cn/A6XxD94L
배우 박보검이 전역 후에도 선행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박보검의 팬클럽 '보검복지부'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오랫동안 후원해 온 보육원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과 그의 팬클럽을 비롯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꾸준히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온 곳으로 유명하다.
당초 2020년 8월 입소 직전 아이들을 찾아 만날 계획이었던 박보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대면 만남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4월 제대한 박보검은 다시 이곳을 찾아 그동안 못했던 봉사활동과 아이들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축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나눔이 올해 10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보검복지부 분들과 박보검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해 보내주신 물품들은 저희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물품을 보내주셨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보검복지부 분들이 보내주신 물품은 박보검 배우님께서 직접 정리해 주셨다.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오신 배우님은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그리고 마지막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해주셨다"며 "정말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때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 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하고 눈 맞춤으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지난 10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함께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 배우님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배우의 개인적인 일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2013년부터 비공식적으로 보육원 봉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朴宝剑从2013年开始一直以非官方形式为保育院做慈善。
#朴宝剑美谈制造机#做好事也不主动让外界知道的Top star朴宝剑
朴宝剑保育院善行的新闻报道:https://t.cn/A6XxD94L
배우 박보검이 전역 후에도 선행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박보검의 팬클럽 '보검복지부'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오랫동안 후원해 온 보육원 명진들꽃사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과 그의 팬클럽을 비롯해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꾸준히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온 곳으로 유명하다.
당초 2020년 8월 입소 직전 아이들을 찾아 만날 계획이었던 박보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됨에 따라 대면 만남을 갖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4월 제대한 박보검은 다시 이곳을 찾아 그동안 못했던 봉사활동과 아이들을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명진들꽃사랑마을은 박보검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는 축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2013년에 처음 시작된 사랑나눔이 올해 10년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보검복지부 분들과 박보검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해 보내주신 물품들은 저희 아이들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물품을 보내주셨다.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보검복지부 분들이 보내주신 물품은 박보검 배우님께서 직접 정리해 주셨다. 두 손 가득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오신 배우님은 택배 라벨 작업부터 물품 확인, 물품 분리, 그리고 마지막 쓰레기 정리까지 모두 깨끗하게 해주셨다"며 "정말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볼 때 선한 영향력이 끊이지 않는 미담 제조기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생활하는 숙소와 놀이방 등을 둘러 보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하고 눈 맞춤으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지난 10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조용한 선행으로 묵묵히 함께 이 길을 함께해 주신 박보검 배우님과 보검복지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배우의 개인적인 일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2013년부터 비공식적으로 보육원 봉사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朴宝剑从2013年开始一直以非官方形式为保育院做慈善。
#朴宝剑美谈制造机#做好事也不主动让外界知道的Top star朴宝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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