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1
대중의 관심 大众的关心
관심이 시들해지다 关心消退
새로운 총장 新的总长
정의 사회 구현 实现正义社会
진행 상황을 알리다 告诉进行情况
[太阳][太阳][太阳]
기다리기 지겹다 等待腻味
삶의 희망을 잃다 失去生活的希望
수감 중이다 正在关押中
뉴스 속보 新闻快讯
돌연 사망하다 突然死亡
7142
지병이 있다 有疾病
지속적인 치료 持续的治疗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다 紧急送往医院
핵심 인물 核心人物
명복을 빌다 祈祷冥福
[月亮][月亮][月亮]
비슷한 생각 相似的想法
놀랍지 않은 상황 不惊讶的情况
큰 변수 大的变数
다시 고려해 보다 重新考虑看看
급성 심근경색 急性心肌梗塞
대중의 관심 大众的关心
관심이 시들해지다 关心消退
새로운 총장 新的总长
정의 사회 구현 实现正义社会
진행 상황을 알리다 告诉进行情况
[太阳][太阳][太阳]
기다리기 지겹다 等待腻味
삶의 희망을 잃다 失去生活的希望
수감 중이다 正在关押中
뉴스 속보 新闻快讯
돌연 사망하다 突然死亡
7142
지병이 있다 有疾病
지속적인 치료 持续的治疗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다 紧急送往医院
핵심 인물 核心人物
명복을 빌다 祈祷冥福
[月亮][月亮][月亮]
비슷한 생각 相似的想法
놀랍지 않은 상황 不惊讶的情况
큰 변수 大的变数
다시 고려해 보다 重新考虑看看
급성 심근경색 急性心肌梗塞
명쾌한 성격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자자리의 사람은 언제나 명랑하며 남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걸 좋아한다. 천성의 순진함으로 때로는 자기 만족에 빠지거나, 허영에 찬 사교 세계에 젖어들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자기의 성격을 누르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의지의 강도에 따라 어떤 곤란한 난관도 밀어 붙이고 목적을 향해 미진할 수 있으며 사람들로부터 압도적인 인기 를 얻을 수 있다.
명언에 담겨진 뜻을 깊이 새기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에 담겨진 깊은 뜻을 체득해가는 강원도정보통신국 종업원들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는 고귀한 진리이다.
이 불변의 진리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궤도를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고매한 덕망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시고 천만인민을 끊임없는 새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하기에 이곳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서 하나로 맥박치는것은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길에 충성의 자욱만을 빛나게 새겨갈 불같은 맹세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명언 《위대한 수령이 위대한 인민을 키운다.》에 담겨진 깊은 뜻을 체득해가는 강원도정보통신국 종업원들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는 고귀한 진리이다.
이 불변의 진리를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더욱 심장깊이 절감한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두리에 굳게 뭉쳐 승리만을 떨쳐온 우리 인민은 오늘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겹쳐드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궤도를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고매한 덕망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시고 천만인민을 끊임없는 새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하기에 이곳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서 하나로 맥박치는것은 대대로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길에 충성의 자욱만을 빛나게 새겨갈 불같은 맹세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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