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4
#china# #weibo# #live# #interview# #victon##한승우#
오늘은 처음으로 #솔로# 로 #중국# #웨이보# #live# 를 하게된 #승우# 님과 #생방송# #인터뷰# 진행!
지난번 #정은지# 님 #신곡# #away# #중국어# 버전 #번역# 이 만족스러우셨는지... 이번에 #타이틀곡# #Sacrifice# 와 #수록곡# #답장해# 도 #중국어판# 으로 ㅎㅎ
오늘은 #Fame# #스밍# 하며 #불금# ㅎㅎ
#한중mc# #한중통역사# #마국진#
massam730
#china# #weibo# #live# #interview# #victon##한승우#
오늘은 처음으로 #솔로# 로 #중국# #웨이보# #live# 를 하게된 #승우# 님과 #생방송# #인터뷰# 진행!
지난번 #정은지# 님 #신곡# #away# #중국어# 버전 #번역# 이 만족스러우셨는지... 이번에 #타이틀곡# #Sacrifice# 와 #수록곡# #답장해# 도 #중국어판# 으로 ㅎㅎ
오늘은 #Fame# #스밍# 하며 #불금# ㅎㅎ
#한중mc# #한중통역사# #마국진#
massam730
꽃 편지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사람에게서 전자우편이 왔습니다. 남쪽에는 꽃이 만개했다는 편지입니다. 매화가 피었다고 알려 주고 싶어서, 복송아꽃 향기가 산등성이를 타고 달게 달게 번져 온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어서 편지를 쓴다고 했습니다. 꽃 핀 걸 바라보다가 누군가에게 꽃 소식을 전해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대로 아름답게 전해져 옵니다.
아랫녘보다 꽃이 늦게 피는 산골짝에는 오늘 무슨 꽃이 피었는지 나도 답장을 쓰기 위해서 마당으로 나가 뜰 여기저기를 거닐었습니다. 그래 생강나무꽃이 피었구나. 산수유꽃도 피었다고 전할까? 산벚나무는 곧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다고 말해 주어야지. 자두나무도 꽃망울들이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 명령만 기다리는 자세로 고요히 앉아 있다고 말해 주어야지. 그런데 아직도 눈을 뜨지 않은 채 묵언정진하며 가부좌를 풀지 않고 있는 대추나무는 올 한 해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결론이 아직 안 내려졌는가 보다, 라고 써야지 그런 생각을 하며 뜨락을 거닐었습니다.
나는 글 쓰는 일을 하며 살아서 그런지 글로 표현하는 것은 익숙해도 말로는 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을 잘 안 하고 담아 두고만 있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는 때도 많고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말이든 글이든 표현하는 습관을 갖는 건 좋은 일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못 보기 때문에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꽃이 피었는지 사람들이 왜 아우성을 치는지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관심 갖는 일 외에는 잘 안 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보긴 보는데 보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꽃 핀 게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폭설에 나뭇가지가 부러졌구나 하고 바라보거나, 카드 빚 때문에 또 자살을 했구나 하고 기사를 읽다가 신문을 덮으면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 세상 일에 별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못 보는 것이고 안 보이는 것이지만 사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기 때문입니다.
보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팝나무꽃이 핀 걸 바라보고 "올해도 봄이 왔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이 봄엔 내가 어떻게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표현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해마다 피는데 어쩌면 이렇게 늘 새롭지요. 사람들은 해가 바뀔 때마다 변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말은 던지거나, "머리 예쁘게 잘랐네요. 다섯 살은 젊어 보여요." 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누가 책상 위에 꽃을 가져다 놓았지?" 하고 생각하다 그냥 하던 일을 계속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아프거나 안색이 창백해져 있을 때 다가와 많이 아프지 않느냐고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걸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결근을 해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보고 느낀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밥 같이 먹고 꽃 구경하러 가자고 불러내거나, 인터넷신문을 읽다가 아이 손 잡고 거리로 나가 초에 불을 붙여 들고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건 표현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입니다.
표현하지 않는 건 몰라서가 아니라 바빠서라고 합니다.실제로 바쁜 것도 사실이고 일이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네거나 관심을 표현하는 사람도 역시 바쁜 사람입니다. 바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짧은 시간을 낸 것입니다. 한가해서가 아니라 바쁘게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위해 마음을 써 주는 바로 그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표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도 있지만, 표현할 줄 안다는 것만으로도 삶은 윤택해집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촛불을 드는 일은 큰 일이 아닙니다. 작은 일입니다. 그러나 작은 배려, 작은 마음, 작은 표현, 작은 행동이 나를 바꾸고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목련이 꽃봉오리를 촛불처럼 밝히고 서 있네요. 그 밑에 상사화 잎이 쑥쑥 자라 오르고 있어요. 상사화 피거든 몇 송이 꺾어서 그대에게 가지고 갈게요."
편지 끝에 그렇게 써야겠습니다.
글/ 도종환 님(시인)
출처: <좋은 생각>2004월 5월 1일 발행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 사람에게서 전자우편이 왔습니다. 남쪽에는 꽃이 만개했다는 편지입니다. 매화가 피었다고 알려 주고 싶어서, 복송아꽃 향기가 산등성이를 타고 달게 달게 번져 온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어서 편지를 쓴다고 했습니다. 꽃 핀 걸 바라보다가 누군가에게 꽃 소식을 전해 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그대로 아름답게 전해져 옵니다.
아랫녘보다 꽃이 늦게 피는 산골짝에는 오늘 무슨 꽃이 피었는지 나도 답장을 쓰기 위해서 마당으로 나가 뜰 여기저기를 거닐었습니다. 그래 생강나무꽃이 피었구나. 산수유꽃도 피었다고 전할까? 산벚나무는 곧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다고 말해 주어야지. 자두나무도 꽃망울들이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 명령만 기다리는 자세로 고요히 앉아 있다고 말해 주어야지. 그런데 아직도 눈을 뜨지 않은 채 묵언정진하며 가부좌를 풀지 않고 있는 대추나무는 올 한 해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결론이 아직 안 내려졌는가 보다, 라고 써야지 그런 생각을 하며 뜨락을 거닐었습니다.
나는 글 쓰는 일을 하며 살아서 그런지 글로 표현하는 것은 익숙해도 말로는 표현을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을 잘 안 하고 담아 두고만 있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는 때도 많고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말이든 글이든 표현하는 습관을 갖는 건 좋은 일입니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못 보기 때문에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꽃이 피었는지 사람들이 왜 아우성을 치는지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관심 갖는 일 외에는 잘 안 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보긴 보는데 보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꽃 핀 게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폭설에 나뭇가지가 부러졌구나 하고 바라보거나, 카드 빚 때문에 또 자살을 했구나 하고 기사를 읽다가 신문을 덮으면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 세상 일에 별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못 보는 것이고 안 보이는 것이지만 사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보기 때문입니다.
보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팝나무꽃이 핀 걸 바라보고 "올해도 봄이 왔구나"하고 생각합니다. 이 봄엔 내가 어떻게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표현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해마다 피는데 어쩌면 이렇게 늘 새롭지요. 사람들은 해가 바뀔 때마다 변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말은 던지거나, "머리 예쁘게 잘랐네요. 다섯 살은 젊어 보여요." 하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누가 책상 위에 꽃을 가져다 놓았지?" 하고 생각하다 그냥 하던 일을 계속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아프거나 안색이 창백해져 있을 때 다가와 많이 아프지 않느냐고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걸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결근을 해도 그냥 넘어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보고 느낀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밥 같이 먹고 꽃 구경하러 가자고 불러내거나, 인터넷신문을 읽다가 아이 손 잡고 거리로 나가 초에 불을 붙여 들고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바뀌는 건 표현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입니다.
표현하지 않는 건 몰라서가 아니라 바빠서라고 합니다.실제로 바쁜 것도 사실이고 일이 많기도 합니다. 그러나 따뜻한 말 한 마디를 건네거나 관심을 표현하는 사람도 역시 바쁜 사람입니다. 바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짧은 시간을 낸 것입니다. 한가해서가 아니라 바쁘게 살고 있으면서도 나를 위해 마음을 써 주는 바로 그것이 고마운 것입니다. 표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는 말도 있지만, 표현할 줄 안다는 것만으로도 삶은 윤택해집니다.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촛불을 드는 일은 큰 일이 아닙니다. 작은 일입니다. 그러나 작은 배려, 작은 마음, 작은 표현, 작은 행동이 나를 바꾸고 상대방의 마음을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목련이 꽃봉오리를 촛불처럼 밝히고 서 있네요. 그 밑에 상사화 잎이 쑥쑥 자라 오르고 있어요. 상사화 피거든 몇 송이 꺾어서 그대에게 가지고 갈게요."
편지 끝에 그렇게 써야겠습니다.
글/ 도종환 님(시인)
출처: <좋은 생각>2004월 5월 1일 발행
음식 이름
-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국(水
만두국 떡국 미역국
-탕 (料
갈비탕 삼계탕 설렁탕
-밥
김밥 비빔밥 볶음밥
-면
내면 자장면 칼국수
-떡
떡볶이 빈대떡
불고기 갈비 삼겹살
잡채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
- ㄹ / 을까요 (征询意见/提建议)
가다 -가까요?
먹다 - 먹을까요?
점심 같이 먹을까요?
- ㅂ시다 / 읍시다 一起做() *共动性
가다 - 갑시다
먹다 - 먹읍시다
어디 가세요?
학생 식당에 가요.
같이 갑시다.
한식을 먹을까요?양식을 먹을까요?
종식을 먹읍시다.
무엇을 - 뭘
뭘 먹을까요?
저는 떡볶이을 먹고 싶어요.
내명도 시킬까요?
네!
- 안 / 지 않다
가다 - 안 가다
먹다 - 안 먹다
학교에 가요? - 안 가요.
(명사) + 하다
공부하다 - 공부 안 하다
숙제하다 - 숙제 안 하다
이다 - 아니다
있다 - 없다
재미있다 - 재미없다
지금 밥을 먹어요?
아니요.안 먹어요.
공부해요?
아니요.공부 안 해요.재미없어요.
지금 비가 와요?안 와요.
-지 않다
가다 - 가지 않다
먹다 - 먹지 않다
공부하다 - 공부하지 않다
어제 저녁에 공부했어요?
아니요.공부하지 않았어요.
그럼.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습니까?
만나지 않았어요.
한국어가 어렵습니까?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부보님하고 전화했습니까?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저하고 닽이 저녁을 먹을까요?
좋아요.
뭘 먹을까요?
한식을 좋아하세요?
네.
그러면 한식을 먹읍시다.
몇 시에 만날까요?
6시에 만납시다.
어디에서 만날까요?
약국 전문에서 만납시다.
그러면 종식을 좋아하세요?
안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아요
학생 식당으로 갈까요?
학교 밖으로 나갑시다.
반찬이 많았어요.
반찬은 다 맛있었어요.
하지만 김치를 조금 매웠어요.
(맵다 - 过去时매우다 -매웠어요)
상 桌
숟가락 勺
젓가락 筷子
수저 餐具
(수저 주세요~)
尊敬型
主语이 / 가谓语 + 时态 + 尊敬型
主语께서谓语시 / 으시 + 时态 + 尊敬型
수지 씨가 집에 갑니다.
이버지께거 회사에 가십니다.
(图1)
가다 - 갑시다
읽다 - 읽으시다
*特例
먹다 /마시다/머시다 - 드시다
자다 - 주무시다
있다 - 계시다
선생님께서 아침에 드립니다.
아버지깨서 주무십니다.
어머니께서 방에 계십니다.
️-겠 表意向 / 意志 / 推测
맛있겠다.
저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동산 하겠습니다.
집에서 쉽겠어요.
뭘 드시겠습니까?
불고기 2인분 주세요.
반찬 좀 더 주세요.
물 좀 주세요.
모두 얼마예요?
뒨잔찌개 2인분하고 만두 1인분 주세요.
네.잠시만 기다리세요.
네,알겠습니다.
이 음식은 무엇입니까?
한국 사람들이 이것을 아주 좋아해요.
국물이 있어요.국물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조금 맵습니다.
한식집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분식집에서 주로 팔아요.
슈퍼마켓에서도 팔아요.
사람들이 점심 시간에 많이 먹습니다.
먼저 물을 끓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넣어요.(넣다 놓다)
주로 젓가락으로 먹습니다.
이건 아주 싸고 맛있어요.
어떻게 만들어요?
명사(이)랑
()
수지 씨랑 전은 씨가 같이 동대문 시장에 가요.
운동화랑 바지
경주랑 설악산
내명이랑 갈비
어제 동대문에서 뭘 샀어요?
누가 학교에 안 왔어요?
여름방학에 어디에 갔어요?
-'ㅡ' 탈라
限元音开头的语法아/어 요 았었어요
脱落后看前方的元音进行判断
습니다不受影响
아프다 - 아파요 - 아팠어요
기쁘다 - 기뻐요 - 기뻤어요
바쁘다 - 바빠요 - 바빴어요
슬프다 - 슬퍼요 - 슬펐어요
쓰다 - 써요 - 썼어요
고프다 예쁘다
크다 - 커요 (直接接어)
오후에 바빠요?
아니요.안 바빠요.
그러면 저랑 같이 동대문 시장에 갑시다.
좋아요.저도 구두를 사고 싶어요.
그럼 지금 갈까요?
좋아요.지금 갑시다.
이번 주말에 뭐 하세요?
왜요?
저랑 영화 보시겠어요?
저는 주말에 수지 씨랑 약속이 있어요.
그러면 다음에 같이 봅시다.
오늘 저녁에 바빠요?
아니요.왜요?
저랑 극장에 같이 갑시다.
어디에서 만날까요?
종로서점 앞에서 만납시다.
그러면 여섯시에 만납시다.
동대문 시장은 아주 큽니다.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합니다.동대문 시장에는 가게가 많습니다.웃 가게 신발 가게 가방 가게 가 있습니다.특이 웃 가게가 많습니다.
동대문 시장은 24시간 문을 엽니다.(열다 - 엽이다 ㄹ)
백화점은 주로 오후 8시까지 문을 엽니다.
동대문 시장은 물건이 아주 많고(많코) 값도 쌉니다.그래서 동대문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국 사람도 많습니다.
동대문 시장은 지하철 동대문운동장역에서 가깝습니다.
동대문 시장에는 어떤 가게가 있습니까?
동대문 시장에 왜 사람들이 많습니까?
️
-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국(水
만두국 떡국 미역국
-탕 (料
갈비탕 삼계탕 설렁탕
-밥
김밥 비빔밥 볶음밥
-면
내면 자장면 칼국수
-떡
떡볶이 빈대떡
불고기 갈비 삼겹살
잡채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
- ㄹ / 을까요 (征询意见/提建议)
가다 -가까요?
먹다 - 먹을까요?
점심 같이 먹을까요?
- ㅂ시다 / 읍시다 一起做() *共动性
가다 - 갑시다
먹다 - 먹읍시다
어디 가세요?
학생 식당에 가요.
같이 갑시다.
한식을 먹을까요?양식을 먹을까요?
종식을 먹읍시다.
무엇을 - 뭘
뭘 먹을까요?
저는 떡볶이을 먹고 싶어요.
내명도 시킬까요?
네!
- 안 / 지 않다
가다 - 안 가다
먹다 - 안 먹다
학교에 가요? - 안 가요.
(명사) + 하다
공부하다 - 공부 안 하다
숙제하다 - 숙제 안 하다
이다 - 아니다
있다 - 없다
재미있다 - 재미없다
지금 밥을 먹어요?
아니요.안 먹어요.
공부해요?
아니요.공부 안 해요.재미없어요.
지금 비가 와요?안 와요.
-지 않다
가다 - 가지 않다
먹다 - 먹지 않다
공부하다 - 공부하지 않다
어제 저녁에 공부했어요?
아니요.공부하지 않았어요.
그럼.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습니까?
만나지 않았어요.
한국어가 어렵습니까?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부보님하고 전화했습니까?
전화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저하고 닽이 저녁을 먹을까요?
좋아요.
뭘 먹을까요?
한식을 좋아하세요?
네.
그러면 한식을 먹읍시다.
몇 시에 만날까요?
6시에 만납시다.
어디에서 만날까요?
약국 전문에서 만납시다.
그러면 종식을 좋아하세요?
안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아요
학생 식당으로 갈까요?
학교 밖으로 나갑시다.
반찬이 많았어요.
반찬은 다 맛있었어요.
하지만 김치를 조금 매웠어요.
(맵다 - 过去时매우다 -매웠어요)
상 桌
숟가락 勺
젓가락 筷子
수저 餐具
(수저 주세요~)
尊敬型
主语이 / 가谓语 + 时态 + 尊敬型
主语께서谓语시 / 으시 + 时态 + 尊敬型
수지 씨가 집에 갑니다.
이버지께거 회사에 가십니다.
(图1)
가다 - 갑시다
읽다 - 읽으시다
*特例
먹다 /마시다/머시다 - 드시다
자다 - 주무시다
있다 - 계시다
선생님께서 아침에 드립니다.
아버지깨서 주무십니다.
어머니께서 방에 계십니다.
️-겠 表意向 / 意志 / 推测
맛있겠다.
저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동산 하겠습니다.
집에서 쉽겠어요.
뭘 드시겠습니까?
불고기 2인분 주세요.
반찬 좀 더 주세요.
물 좀 주세요.
모두 얼마예요?
뒨잔찌개 2인분하고 만두 1인분 주세요.
네.잠시만 기다리세요.
네,알겠습니다.
이 음식은 무엇입니까?
한국 사람들이 이것을 아주 좋아해요.
국물이 있어요.국물이 뜨겁습니다.
그리고 조금 맵습니다.
한식집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분식집에서 주로 팔아요.
슈퍼마켓에서도 팔아요.
사람들이 점심 시간에 많이 먹습니다.
먼저 물을 끓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넣어요.(넣다 놓다)
주로 젓가락으로 먹습니다.
이건 아주 싸고 맛있어요.
어떻게 만들어요?
명사(이)랑
()
수지 씨랑 전은 씨가 같이 동대문 시장에 가요.
운동화랑 바지
경주랑 설악산
내명이랑 갈비
어제 동대문에서 뭘 샀어요?
누가 학교에 안 왔어요?
여름방학에 어디에 갔어요?
-'ㅡ' 탈라
限元音开头的语法아/어 요 았었어요
脱落后看前方的元音进行判断
습니다不受影响
아프다 - 아파요 - 아팠어요
기쁘다 - 기뻐요 - 기뻤어요
바쁘다 - 바빠요 - 바빴어요
슬프다 - 슬퍼요 - 슬펐어요
쓰다 - 써요 - 썼어요
고프다 예쁘다
크다 - 커요 (直接接어)
오후에 바빠요?
아니요.안 바빠요.
그러면 저랑 같이 동대문 시장에 갑시다.
좋아요.저도 구두를 사고 싶어요.
그럼 지금 갈까요?
좋아요.지금 갑시다.
이번 주말에 뭐 하세요?
왜요?
저랑 영화 보시겠어요?
저는 주말에 수지 씨랑 약속이 있어요.
그러면 다음에 같이 봅시다.
오늘 저녁에 바빠요?
아니요.왜요?
저랑 극장에 같이 갑시다.
어디에서 만날까요?
종로서점 앞에서 만납시다.
그러면 여섯시에 만납시다.
동대문 시장은 아주 큽니다.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합니다.동대문 시장에는 가게가 많습니다.웃 가게 신발 가게 가방 가게 가 있습니다.특이 웃 가게가 많습니다.
동대문 시장은 24시간 문을 엽니다.(열다 - 엽이다 ㄹ)
백화점은 주로 오후 8시까지 문을 엽니다.
동대문 시장은 물건이 아주 많고(많코) 값도 쌉니다.그래서 동대문 시장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외국 사람도 많습니다.
동대문 시장은 지하철 동대문운동장역에서 가깝습니다.
동대문 시장에는 어떤 가게가 있습니까?
동대문 시장에 왜 사람들이 많습니까?
️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