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龙泉寺多语种# 2017-10-4【국제 포교】최근에 중국 제 14회 원박(援博)의료진 일행 5명이 진열평(陳烈平)팀장의 인솔하에 아프리카 보츠와나 용천 박화사를 방문하여 현쌍(賢雙)스님의 열정적인 접대를 받았습니다. 진열평은 2016년 중양절 법회, 용천 박화사와 함께 아프리카 주민 및 화교를 위해 자선 치료한 활동에 대해 인상이 깊었고 2018년 중양절에도 자선 치료를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중국 원박 의료진은 성립된지 30여년간 150만을 넘은 환자를 위해 치료를 했습니다.
Cr. creamsunny0221⠀
YES, 더 할 나위 없었다.
됐어요..여보...
이번 생은 여한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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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태어나서 연예인을 처음 본 거 같은 이 기분
여보 뭐해요~빨리 사진 좀 찍어줘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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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반와서이게왠일이야
#평생운을다써버렸다
#평생운다쏟은날 허허허허허허
#이젠로또사지말아야지
#이종석 님 숨도 못쉬겠다.
#카톡프로필확정!!
YES, 더 할 나위 없었다.
됐어요..여보...
이번 생은 여한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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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뭐해요~빨리 사진 좀 찍어줘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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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소반와서이게왠일이야
#평생운을다써버렸다
#평생운다쏟은날 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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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님 숨도 못쉬겠다.
#카톡프로필확정!!
潘基文激情煽动的演讲:대단히 감사하다. 날씨도 춥고 저녁 시간에 이렇게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직을 마치고 그토록 고대하던 고국의 품에 돌아왔다 감사하다.
저는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인류의 평화와 약자의 인권보호 가난한 나라의 개발 기후변화 양성평등을 위해서 지난 10년간 노력했다.
지난 10년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다 전쟁의 참화를 통해서 우리의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또 이런것이 국민의 삶에 중요한지 알게 됐다.
성공한 나라는 왜 성공하고 실패한 나라는 왜 실패했는지 알았다
지도자의 실패가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것을 손수 봤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환경, 안보는 국제통상에 많은 문제를 끼치고 있다. 북한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여기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10년만에 고국에 돌아와서 조국 대한민국을 돌아보면서 마음이 무겁다.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누워있는 것을 알았다. 나라는 경제는 활력을 잃고 사회는 부정의 부정의로 얼룩졌다
젊은이는 꿈이 꺾이고 그야말로 총체적인 난관이다. 민생이 흔들리면 발전이 무슨 소용있겠나. 부의 양극화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을 끝내야 한다.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 패권과 기득권 더 이상 안 됩니다. 우리 사회 지도자 모두가 책임있다. 이들 모두 책임감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갖고 미래의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쌓은 경험과 식견을 갖고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길잡이가 되겠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이 난국을 이겨낼 수 있다. 우리 민족은 국난을 당할 때마다 슬기와 용기 단합된 힘으로 이겨낸 유전자가 있다.
그간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쌓은 식견을 어떻게 하면 나라를 위해 쓸지 고민했다. 많은 분들이 제게 권력 의지가 있냐고 물었다. 그분들이 말하는 권력의지가 이 통일된 나라를 하나로 묵어서 세계 인류 국가로 만들 의지가 있다면 저는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되있다고 이미 말씀 들었다
그러나 그분들이 말하는 권력의지가 소위 남을 헐뜯고 권력을 쟁취하겠다 그런것이 권력의지라면 저는 권력 의지가 없다.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몸을 불사를 의지가 있다고 하면 저는 하겠다.
고맙다. 지극히 편파적인 이익을 앞세워서 일부 인사들이 보여준 태도, 유엔과 제 가슴에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겼다. 이 어려운 시기에 헌신하고자 하는 저의 진정성 또 유엔의 이상까지 짓밟는 이런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10년간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경험하고 보면서 압제에 신음하는 이들을 보고 그들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됐다.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됐다. 어딜가든 그 사회 지도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촉구했다. 이제 우리 정치 지도자들도 우리 사회 분열을 어떻게 치유할 지에 대해서 그 해법을 다시 찾아야 한다.
조건은 뭐가 중요하냐. 다 대한민국 한나라 한 민족이다. 나라와 사회가 더 분열되는 것은 민족적 재앙이다. 우리에겐 더 시간을 낭비할 때가 없다.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가 돼야한다.
유감스럽게도 안타깝게도 정치권은 오직 자신들의 이해관계만 따진다. 정말 개탄할 일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의 귀국 즈음해서 여러 얘기가 떠돌고 방송과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진실과는 관계없다.
그간의 저의 식견을 정치에 참여 하겠다는 저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는 것이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유엔에서 국가와 민족 세계 인류를 위해서 공직자로서 일하면서 양심에 반하는 일은 안했따.
저는 그동안 귀국 후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했다. 내일부터 그 기회를 갖겠다. 그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제가 사심없는 결정을 할 것. 그 결정은 오래걸리지 않을 것.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역사는 2016년을 기억할거다 광장의 민심이 만든 기적,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 광장의 민심을 잊어선 안 된다. 정유년 새해 우리의 민심은 희망을 향하고 있다.
진짜 좋은 나라 좋은 국민을 위해서 우리 같이 노력합시다.
저는 아까도 말했듯이 한국 국민이 과거 수많은 위기를 당하면서 그때마다 우리 국민 특유의 저력을 봤다, 국민의 애국심을 깊이 믿는다.
저는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이견이 있고 다툼이 있지만, 이런 정쟁을 중단하고 뜻과 결의를 발한다면 마치 아침 태양이 어둠을 뚫고 솟듯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국민 여러분 용기를 잃지 마십쇼 힘을 합치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 감사하다.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바치겠다. 감사하다.
저는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인류의 평화와 약자의 인권보호 가난한 나라의 개발 기후변화 양성평등을 위해서 지난 10년간 노력했다.
지난 10년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줬다 전쟁의 참화를 통해서 우리의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고 또 이런것이 국민의 삶에 중요한지 알게 됐다.
성공한 나라는 왜 성공하고 실패한 나라는 왜 실패했는지 알았다
지도자의 실패가 민생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것을 손수 봤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환경, 안보는 국제통상에 많은 문제를 끼치고 있다. 북한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여기에 따른 대책을 수립하는 게 중요하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10년만에 고국에 돌아와서 조국 대한민국을 돌아보면서 마음이 무겁다.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가 누워있는 것을 알았다. 나라는 경제는 활력을 잃고 사회는 부정의 부정의로 얼룩졌다
젊은이는 꿈이 꺾이고 그야말로 총체적인 난관이다. 민생이 흔들리면 발전이 무슨 소용있겠나. 부의 양극화 이념 지역 세대 간 갈등을 끝내야 한다. 국민 대통합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 패권과 기득권 더 이상 안 됩니다. 우리 사회 지도자 모두가 책임있다. 이들 모두 책임감 남을 생각하는 배려와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우리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갖고 미래의 진정한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가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쌓은 경험과 식견을 갖고 젊은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길잡이가 되겠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이 난국을 이겨낼 수 있다. 우리 민족은 국난을 당할 때마다 슬기와 용기 단합된 힘으로 이겨낸 유전자가 있다.
그간 유엔사무총장으로서 쌓은 식견을 어떻게 하면 나라를 위해 쓸지 고민했다. 많은 분들이 제게 권력 의지가 있냐고 물었다. 그분들이 말하는 권력의지가 이 통일된 나라를 하나로 묵어서 세계 인류 국가로 만들 의지가 있다면 저는 제 한 몸을 불사를 각오가 되있다고 이미 말씀 들었다
그러나 그분들이 말하는 권력의지가 소위 남을 헐뜯고 권력을 쟁취하겠다 그런것이 권력의지라면 저는 권력 의지가 없다.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몸을 불사를 의지가 있다고 하면 저는 하겠다.
고맙다. 지극히 편파적인 이익을 앞세워서 일부 인사들이 보여준 태도, 유엔과 제 가슴에 큰 상처와 실망을 안겼다. 이 어려운 시기에 헌신하고자 하는 저의 진정성 또 유엔의 이상까지 짓밟는 이런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10년간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경험하고 보면서 압제에 신음하는 이들을 보고 그들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됐다.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됐다. 어딜가든 그 사회 지도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촉구했다. 이제 우리 정치 지도자들도 우리 사회 분열을 어떻게 치유할 지에 대해서 그 해법을 다시 찾아야 한다.
조건은 뭐가 중요하냐. 다 대한민국 한나라 한 민족이다. 나라와 사회가 더 분열되는 것은 민족적 재앙이다. 우리에겐 더 시간을 낭비할 때가 없다.
정권교체가 아니라 정치교체가 돼야한다.
유감스럽게도 안타깝게도 정치권은 오직 자신들의 이해관계만 따진다. 정말 개탄할 일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의 귀국 즈음해서 여러 얘기가 떠돌고 방송과 신문에 보도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진실과는 관계없다.
그간의 저의 식견을 정치에 참여 하겠다는 저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는 것이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유엔에서 국가와 민족 세계 인류를 위해서 공직자로서 일하면서 양심에 반하는 일은 안했따.
저는 그동안 귀국 후 국민 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했다. 내일부터 그 기회를 갖겠다. 그리고 겸허한 마음으로 제가 사심없는 결정을 할 것. 그 결정은 오래걸리지 않을 것.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역사는 2016년을 기억할거다 광장의 민심이 만든 기적,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 광장의 민심을 잊어선 안 된다. 정유년 새해 우리의 민심은 희망을 향하고 있다.
진짜 좋은 나라 좋은 국민을 위해서 우리 같이 노력합시다.
저는 아까도 말했듯이 한국 국민이 과거 수많은 위기를 당하면서 그때마다 우리 국민 특유의 저력을 봤다, 국민의 애국심을 깊이 믿는다.
저는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이견이 있고 다툼이 있지만, 이런 정쟁을 중단하고 뜻과 결의를 발한다면 마치 아침 태양이 어둠을 뚫고 솟듯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국민 여러분 용기를 잃지 마십쇼 힘을 합치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 감사하다.
민족의 발전을 위해서 바치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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