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chul Lover』171017#金希澈# 更新ins:
먼저 SNS에 의미심장한 말 남기지 않기로 약속한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11년 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재밌고 즐겁게 활동해왔고, 아무리 아파도 웃으며 했습니다
근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지.. 저도 겁이 많아지네요. 얼마 전 인생술집에서 얘기 했듯이 발목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잦아졌습니다
간혹 주변에서 농담으로 저에게 "에이~ 10년도 넘었으면 다 나은거지~", "일부러 춤 추기 싫어서 뺑끼 쓰는거 아냐?" 라는 말도 억지웃음을 지으며 넘겼습니다. 저는 데뷔 초부터 예능을 했었고, 어찌보면 예능으로 순탄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 늘 웃음을 드리고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참.. 이게 사람이란게 '나는 괜찮겠지', '나을거야'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봤자 몸이 안따라주면 저의 긍정적인 생각들과는 반비례로 더 아픔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결론은, 저희 Super Junuor는 11월 6일에 컴백합니다. 오랜만의 컴백이라 멤버, 팬 모두가 들떠있고.. 저 역시 들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마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을 전하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늘 마음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던 저로서는 지금 멤버들, 팬분들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난 예능에서 열심히 하고 홍보를 해야지!'
라는 핑계로 이해를 시키고,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웃고 재활치료를 받으며,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기심이 담긴 긴 글을 읽고 혹시나 불쾌함을 가지실 수도 있는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다들 감기 조심 하시고, 아무리 귀찮더라도 차에 타실 때 안전벨트 착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SNS에 의미심장한 말 남기지 않기로 약속한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글을 씁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11년 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그동안 재밌고 즐겁게 활동해왔고, 아무리 아파도 웃으며 했습니다
근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인지.. 저도 겁이 많아지네요. 얼마 전 인생술집에서 얘기 했듯이 발목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잦아졌습니다
간혹 주변에서 농담으로 저에게 "에이~ 10년도 넘었으면 다 나은거지~", "일부러 춤 추기 싫어서 뺑끼 쓰는거 아냐?" 라는 말도 억지웃음을 지으며 넘겼습니다. 저는 데뷔 초부터 예능을 했었고, 어찌보면 예능으로 순탄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으니까.. 늘 웃음을 드리고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참.. 이게 사람이란게 '나는 괜찮겠지', '나을거야'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봤자 몸이 안따라주면 저의 긍정적인 생각들과는 반비례로 더 아픔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결론은, 저희 Super Junuor는 11월 6일에 컴백합니다. 오랜만의 컴백이라 멤버, 팬 모두가 들떠있고.. 저 역시 들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아마 정상적인 활동을 못할 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 멤버들에게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을 전하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네요.. 늘 마음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던 저로서는 지금 멤버들, 팬분들을 볼 면목도 없습니다
'난 예능에서 열심히 하고 홍보를 해야지!'
라는 핑계로 이해를 시키고, 용서를 받을 수 있다면 더욱 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웃고 재활치료를 받으며,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제 이기심이 담긴 긴 글을 읽고 혹시나 불쾌함을 가지실 수도 있는 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다들 감기 조심 하시고, 아무리 귀찮더라도 차에 타실 때 안전벨트 착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어요.그대에겐 아니라고 말했지만 나를 경솔하게 바라볼까봐 감춰왔을 뿐이죠. 사실 난 그대를 처음 봤던 그 순간부터 온종일 그대 생각에 살았었죠. 아침에 눈뜨고 잠들 때까지 한 생각뿐이었죠. 그댈 바라보는 이 시선 가득 내가 갖고 있는 그댈 향한 마음 모두 담아 보내리 너무 쉽게 들키고 싶지 않은 내 마음 알고 있나요.그대 나를 훌쩍 떠나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까지 사랑은 가슴이 메일 듯한 설레임처럼 그렇게 숨 막히는 그리움처럼 항상 변함없는 시선을 줘요. 언제나 지금처럼 조금만 내가 마음을 놓을 수 있을 만큼만 그대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만
나의 가까이에 머무른다면 한없이 기쁘겠죠.이렇게 그대 곁에 있는 다면 결국엔 아무것도 모른다면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했는지[月亮] https://t.cn/RI7jUSd
나의 가까이에 머무른다면 한없이 기쁘겠죠.이렇게 그대 곁에 있는 다면 결국엔 아무것도 모른다면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했는지[月亮] https://t.cn/RI7jUSd
2014년 소녀 시대 는 내 인생에서 주력 안 된다! 소녀시대 없으면 분발해라, 내가! 2015년 시작 매우 깊이 이해 그녀들은 나는 막아낼 도리가 없이 없이 좋아하게 그녀들은! 2016년 내가 좋아하는 여자 세대 스페셜 에디션 2 JESSICA, 언니 음색이 매우 분석한다 도!2014 내가 수영의 언니 웃음 반했어!그녀의 웃음 이뻐요! 천사 같다!사랑해요 소녀시대!영원히 소녀시대! https://t.cn/R2WJ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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