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刘亚仁# #严弘植#【INS】上传以混凝土工作室代表严弘植之名为 杂志《Art in Culture》2019年12月刊( 20周年特辑)撰写的文章:
더 길게 더 크게 더 빠르게 그리고 유명하게
更长,更大,更快,更著名
몇몇 지자체가 구름다리 건설 경쟁에 혈안이다. ‘높게, 더 높게’를 외치며 마천루 대결로 발기한 거대도시들의 발전(?)상을 쌍팔년도식으로 답습하는 2019년식 랜드마크 경쟁이다. 길게, 더 길게.
⠀
그리고 그게 먹힌다. 구제를 구제할 신성한 ‘신상’의 등장. 더 길고 더 크고 더 높고 더 빠른 구제 불능의 신상들. 결사코 구제가 될 신상들. 별다른 사연도 개념도 특색도 없이 기록 경신만을 추구하는 경쟁 질서는 유일한 승자를 가장 높은 곳에 세워두고 고객을 끈다. 승자의 자리, 누가 오를 것인가! 누군가 승리하고 모두가 패배한다. 누가 잠시 주인공이 되고, 실상 모두가 다 들러리 신세다.
⠀
대한민국은 ‘더 높게, 더 크게, 더 빨리’를 겨루는 각축장이다. 사실 이 나라에서 하는 장사에 그보다 더 좋은 호객이 없다. 스크롤에 떠밀리면 그만일 기록 장사. 인생의 핸들을 잡고 자신을 운행하는 인간의 소명 의식은 타이타닉, 세월호 선장의 것과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모르겠다. 내숭이 편하다. 나는 자꾸 눈치가 보인다. 더 길고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유명한 것들이 못내 역겨워 쏟아낸다. 우웩. ⠀
한국 지자체들은 일찍이 지역 농축수산물을 브랜드화하며 생존 경쟁의 호객을 펼쳐왔다. 어디 고추, 어디 마늘, 어디 한우, 어디 대게, 대구는 사과. ‘대구에서는 미인이 많이 난다던데 그게 사과를 많이 먹어서 그렇다더라.’ 내 얘기인가?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특산물 경쟁에서 랜드마크 경쟁으로 종목을 달리한 2019년의 ‘신상 경쟁’을 소개한다.
⠀
최근 전남 무주는 국비 25억을 포함, 72억을 들여 로보트태권브이를 소백산맥 향로산 정상에 만들겠다는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이 태권도 명소라 그 이름도 유명한 로보트태권브이를 부스터로 써서 지역 이미지를 향상하고 관광객을 끌겠다는 로보트태권브이 이단옆차기하는 소리.
이름하여 ‘태권브이 랜드 조성사업’에 불편함을 느끼는 나 같은 오지라퍼가 많았다. 다행이다. 해당 사업은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빠르기도 하지. 무주군은 2018년 5월까지 설계비용과 저작재산권료로 21억을 사용했다. 장난하나. 시민단체와 환경단체의 반발도 물론 거셌다. 예술계는 모르겠다. 소리도 없이.
⠀
이세돌을 배출한 신안은 110억 원 규모의 그 이름도 긴 ‘황금 바둑판 조성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 입법을 알리고 한방에 까였다. 향토 특산물이야 그 땅에서 나기라도 하지, 궁색하기 짝이 없는 이유를 대며 지역 상징물을 만들겠다는 천박한 발상은 어디에서 비롯하는 것일까. 세상을 바꾸는 문화의 힘을 권세로 휘두르는 후안무치의 예술.
⠀
다 같이 오답을 쓰면서 다 같이 패배한다. 이곳의 경쟁, 이곳의 자본주의에는 답이 없다고 누가 그랬다. ‘아도르노’, 그나마 예술이 답이라고 역시 그가 그랬다. 그런데 이 나라는 예술에도 답이 없다. 이름이 있고 형식이 있는데 하는 짓이 다 예술(!)이다. 돈도 있고 역사도 있고 사람도 있는데 하도 빨라서 정신이 없다.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고 돈만 되면 장사다. 하루하루 새 생명이 나는데 하나하나 다 똑같아야 하나. 사람도 도시도 이미 모두 유명(有名)한데 어디에다 다 같이 이름을 팔아먹고 무명을 자처한다. 퇴물이 되기를 기다리며 1등을 욕망한다. 제2의 존재가 되기를 즐겨하며 흉물을 자처한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자꾸 남만 신경 쓴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못 쓰고 자꾸 없는 것을 갖다 쓰려고 한다. 가진 이름을 내팽개치고 다른 이름을 욕망한다. 삼류 배우처럼.
⠀
다른 이름을 갖는 작업을 일로 하며 살다가 나는 요즘 나를 쓰고 있다. 내가 느끼는 것을 남 눈치 안보고 그냥 느끼는 대로 쓴다. 이제 좀 살만하다.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천안(휴게소) 특산물 호두과자를 질겅질겅 씹으며 경부고속도로, 아니 홍식랜드, 아인랜드? 아니 어디든 상관없을 나의 랜드, 아니 나의 땅에서 쓴다. 아니, 아니, 아니. 계속 고쳐 써야 한다. 고칠 필요가 없을 때까지. 죽는 날까지. ⠀
(잡지의 미래를 논하라는 『아트인컬처』의 요청에 작업 중이던 책의 글을 가져와 첨삭한다. 문화와 예술을 다루는 책이 그 자체로 문화와 예술이 되기를 소망하며 쓴다. 벽에 걸리기는커녕 냄비 받침이 되진 말아야겠다. 종이와 글과 그림이, 인간이 형상화한 모든 작품이, 인간의 형상으로 조각된 모든 예술이 부디 소명을 다하기를. 더 길게 더 크게 더 빠르게 그리고 유명하게.)
⠀
자가신상필벌(自家信賞)
더 길게 더 크게 더 빠르게 그리고 유명하게
更长,更大,更快,更著名
몇몇 지자체가 구름다리 건설 경쟁에 혈안이다. ‘높게, 더 높게’를 외치며 마천루 대결로 발기한 거대도시들의 발전(?)상을 쌍팔년도식으로 답습하는 2019년식 랜드마크 경쟁이다. 길게, 더 길게.
⠀
그리고 그게 먹힌다. 구제를 구제할 신성한 ‘신상’의 등장. 더 길고 더 크고 더 높고 더 빠른 구제 불능의 신상들. 결사코 구제가 될 신상들. 별다른 사연도 개념도 특색도 없이 기록 경신만을 추구하는 경쟁 질서는 유일한 승자를 가장 높은 곳에 세워두고 고객을 끈다. 승자의 자리, 누가 오를 것인가! 누군가 승리하고 모두가 패배한다. 누가 잠시 주인공이 되고, 실상 모두가 다 들러리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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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더 높게, 더 크게, 더 빨리’를 겨루는 각축장이다. 사실 이 나라에서 하는 장사에 그보다 더 좋은 호객이 없다. 스크롤에 떠밀리면 그만일 기록 장사. 인생의 핸들을 잡고 자신을 운행하는 인간의 소명 의식은 타이타닉, 세월호 선장의 것과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모르겠다. 내숭이 편하다. 나는 자꾸 눈치가 보인다. 더 길고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유명한 것들이 못내 역겨워 쏟아낸다. 우웩. ⠀
한국 지자체들은 일찍이 지역 농축수산물을 브랜드화하며 생존 경쟁의 호객을 펼쳐왔다. 어디 고추, 어디 마늘, 어디 한우, 어디 대게, 대구는 사과. ‘대구에서는 미인이 많이 난다던데 그게 사과를 많이 먹어서 그렇다더라.’ 내 얘기인가?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특산물 경쟁에서 랜드마크 경쟁으로 종목을 달리한 2019년의 ‘신상 경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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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무주는 국비 25억을 포함, 72억을 들여 로보트태권브이를 소백산맥 향로산 정상에 만들겠다는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이 태권도 명소라 그 이름도 유명한 로보트태권브이를 부스터로 써서 지역 이미지를 향상하고 관광객을 끌겠다는 로보트태권브이 이단옆차기하는 소리.
이름하여 ‘태권브이 랜드 조성사업’에 불편함을 느끼는 나 같은 오지라퍼가 많았다. 다행이다. 해당 사업은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빠르기도 하지. 무주군은 2018년 5월까지 설계비용과 저작재산권료로 21억을 사용했다. 장난하나. 시민단체와 환경단체의 반발도 물론 거셌다. 예술계는 모르겠다. 소리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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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을 배출한 신안은 110억 원 규모의 그 이름도 긴 ‘황금 바둑판 조성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안 입법을 알리고 한방에 까였다. 향토 특산물이야 그 땅에서 나기라도 하지, 궁색하기 짝이 없는 이유를 대며 지역 상징물을 만들겠다는 천박한 발상은 어디에서 비롯하는 것일까. 세상을 바꾸는 문화의 힘을 권세로 휘두르는 후안무치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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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오답을 쓰면서 다 같이 패배한다. 이곳의 경쟁, 이곳의 자본주의에는 답이 없다고 누가 그랬다. ‘아도르노’, 그나마 예술이 답이라고 역시 그가 그랬다. 그런데 이 나라는 예술에도 답이 없다. 이름이 있고 형식이 있는데 하는 짓이 다 예술(!)이다. 돈도 있고 역사도 있고 사람도 있는데 하도 빨라서 정신이 없다.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고 돈만 되면 장사다. 하루하루 새 생명이 나는데 하나하나 다 똑같아야 하나. 사람도 도시도 이미 모두 유명(有名)한데 어디에다 다 같이 이름을 팔아먹고 무명을 자처한다. 퇴물이 되기를 기다리며 1등을 욕망한다. 제2의 존재가 되기를 즐겨하며 흉물을 자처한다. 자신을 돌보지 않고 자꾸 남만 신경 쓴다.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못 쓰고 자꾸 없는 것을 갖다 쓰려고 한다. 가진 이름을 내팽개치고 다른 이름을 욕망한다. 삼류 배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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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을 갖는 작업을 일로 하며 살다가 나는 요즘 나를 쓰고 있다. 내가 느끼는 것을 남 눈치 안보고 그냥 느끼는 대로 쓴다. 이제 좀 살만하다.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천안(휴게소) 특산물 호두과자를 질겅질겅 씹으며 경부고속도로, 아니 홍식랜드, 아인랜드? 아니 어디든 상관없을 나의 랜드, 아니 나의 땅에서 쓴다. 아니, 아니, 아니. 계속 고쳐 써야 한다. 고칠 필요가 없을 때까지. 죽는 날까지. ⠀
(잡지의 미래를 논하라는 『아트인컬처』의 요청에 작업 중이던 책의 글을 가져와 첨삭한다. 문화와 예술을 다루는 책이 그 자체로 문화와 예술이 되기를 소망하며 쓴다. 벽에 걸리기는커녕 냄비 받침이 되진 말아야겠다. 종이와 글과 그림이, 인간이 형상화한 모든 작품이, 인간의 형상으로 조각된 모든 예술이 부디 소명을 다하기를. 더 길게 더 크게 더 빠르게 그리고 유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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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신상필벌(自家信賞)
#This Guy's In Love With You-Burt Bacharach-专辑《The Best Of Burt Bacharach》[音乐]#
이어폰으로 들어라!완벽하다!
This Guy's In Love With You
자기야!자기야!자기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돌!
네 고양이가 즐겁게 올라왔어!
나 오늘 정말 흥분된다!
나는 정말 기쁘다!
내 생각엔!오늘 세상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저와 같이 기뻐할 것이다!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를 사랑한다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
저녁에 당신은 생중계할 때 모두에게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나는 여기서 혼자 중얼중얼 내가 느낀 인생을 말한다!
당신의 인생은 나의 인생보다 더 풍부하고 다채롭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 네가 읽은 문장을 나는 예습했어!
당신은 말할 수 있습니까?난 몰라!
난 몰라, 그건 괜찮아!
나는 여전히 같은 기쁨!
나는 여전히 마찬가지로 열렬하게 너를 사랑한다!
내가 터득한 인생을 생각하기만 하면 장황하게 늘어놓을꺼야!
오늘은 그런 것은 말하지 않겠다!
내가 오늘 새벽에 꾼 꿈을 말해 줄게!
화면은 한 교실부터 시작한다!
댄스 교실 같다!거울은 없어요!공간이넓군요!1 층에 있습니다!
교실의 둘레에 모두 침대 하나를 놓아 두어라!
나는 교실 중간의 큰 침대 위에 앉아 있다.
주위의 침대에도 모두 나의 학우들이 앉아 있다!침대마다 사람이 있어!그들은 이야기한다!
기숙사 같다!그러나 남녀는 가르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 앉아 교실 밖을 본다.
집안이 아주 밝구나!
날이 이미 밝았는데, 바깥도 역시 맑은 날씨여서, 나는 심지어 먼 곳의 푸른 하늘과 흰 구름까지 볼 수 있다.
계절은 여름이다!나는 여름 옷을 입고 있다!
팔다리 어깨가 드러나는 그런 트레이닝복!
나의 두 손은 나의 허벅지를 껴안고 있다!나는 밖을 내다본다!
나는 결코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여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난 느껴!나는 자동차가 이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교실에 있는 모든 것을 옮기세요!
나는 줄곧 교실 밖을 바라보았다.나는 일종의 기대감이 든다!
난 느껴!내 등에 누가 계속 나를 보고 있어!
나 돌아봤다!
내가 누굴 봤는지 맞춰봐?
누구겠어, 그럼 당연히 너지!
너는 침대 위에 앉아라.너의 상체를 침대 위에 기대라.당신의 손은 머리 뒤에 놓으세요!
너의 자태는 매우 유유하다.
난 느껴!당신은 저를 보고 있어요!
내가 널 볼 때!
내 심장이 터지려고 한다!
당신 얼굴을 보고 싶어요!나는 당신의 눈을 보고 싶어요!
그런데!입술이 보일 때!
나는 감히 위를 쳐다보지 못하겠다!
너 알고 있니!그 느낌!
나는 감히 고개를 들고 계속 너의 눈을 올려다 볼 수 없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몸을돌려보세요!
나는 심지어 스스로 미세한 떨림을 느꼈다!
그것은 흥분과 흥분 때문이야!
나는 당신이 등 뒤에서 계속 나를 보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이 얼마간 지속되였다.
나는 여전히 창 밖을 내다본다!
그러나 창밖의 경물은 이미 매우 흐릿하고, 매우 흐릿했다!
나의 주의력이 항상 당신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네가 내 곁에 앉을 수 있길 바라.
네, 저는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 곁에 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 혼자이 침대에 앉아 있어!좀 외로웠어요!얘기 나눌 사람이 없어요!
내 곁에 앉아 얘기해 줘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럴 때!난 느껴!한 손이 내 어깨에 걸렸어요!
와우!그게 무슨 느낌이야!
와우!난 느껴!나 울려고 하는데, 너 알어?
나는 네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내가 뭘 원하는지 알잖아!
내가 느끼고 있어!너는 내가 매우 고독하다는 것을 이미 알았어!
단지나 혼자이 큰 침대 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실 한가운데!
당신은 나의 고독함을 느꼈다!
이리 와서 내 어깨를 껴안아라!당신은 날 위로하려는 것 같다!
나는 당시에 온몸이 따뜻했다.알고 계십니까?
나는 고개를 돌려 보았다!누구 맞혀 봐요?
누구 맞혀 봐요?누군지 알아맞혀 봐!
과자의 여주인공!
우리 어머니여!내가 어떻게 그녀를 꿈에 그리겠는가?
정말 걱정돼 죽겠어요!
여기 보이시죠!나는 네가 반드시 웃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이 꿈자리가 좀 황당하다고 느낀다.
어떻게 그녀가 있을 수 있겠어요?나는 확실히 그녀를 아주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매일 그녀를 만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꿈속은교실환경이다!
그녀는 일찍이 네 선생님이었어!
그러나 꿈속에서 나는 놀라지 않았다!
그녀의 눈빛이 매우 친절하고, 매우 친절하기 때문이다!
난 느껴!그녀의 손은 매우 따뜻하다!
그녀는 아주 친절하게 나를 보고 있다!
우리 서로 눈길이 마주치자!
나는 갑자기 내 자신이 좀 불쌍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내 어깨를 껴안고 매우 좋다고 느꼈다.
그리고 저는 편안합니다!안전해요!
이때 나는 자동차의 피리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나 깼어요!나는 깨어난다!
내 방안은 매우 조용하다.
잠깐만요!나는 또 잠이 들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새벽에 꾼 꿈이야!
내가 오늘 집으로 돌아갈 때 꿈은 내 머리속에서 점점 깊어만 간다!
나는 지금 말하고 싶다!너는 어째서 그렇게 게을러지느냐!
좀 근면해지지는 않겠니!너는 그녀보다 먼저 와서 나를 좀 위로해라.
너는 네 선생님께서 오셔서 나를 위로하게 해라.너 이렇게 하는 것이 옳지 않아!하하하 …
너 말해!이거 신기하지 않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말을 하지 않았다!
꿈속에서 마지막 자동차 경적 소리만!
자기야!자기야!
너 말해!나의 일생 이후의 여생이 매 꿈마다 모두 너와 관계가 있을까?
그래도 좋아!매우 아름답습니다!
만약에!당신이 좀 더 친절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네 고양이가 또 말을 잘못한 것 아니니?
나는 너의 고양이!내가 말을 잘못했을 리가 없어!
내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상황하에서!
나!당신에게만 사과드립니다!
내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상황하에서!
나!당신에게만 사과드립니다!
#This Guy's In Love With You-Burt Bacharach[音乐]#
두 판본은 같지 않습니다!느껴보세요!어느 것을 좋아하세요?이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나는 네가 나를 안아 주기를 바란다!우리는 집에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
我爱你❤️我爱你Ggong❤️我爱你
나의 환각이든 아니든!
하지만 나는 깊이 이해했다!
너는 늘 나를 괴롭히는구나!
저를 아껴주시겠습니까?
저는 금강바비 인형이 아닙니다!
나는 네가 제일 겁이 많은 고양이야!
이어폰으로 들어라!완벽하다!
This Guy's In Love With You
자기야!자기야!자기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돌!
네 고양이가 즐겁게 올라왔어!
나 오늘 정말 흥분된다!
나는 정말 기쁘다!
내 생각엔!오늘 세상에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저와 같이 기뻐할 것이다!
나는 정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를 사랑한다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
저녁에 당신은 생중계할 때 모두에게 인생을 이야기합니다!
나는 여기서 혼자 중얼중얼 내가 느낀 인생을 말한다!
당신의 인생은 나의 인생보다 더 풍부하고 다채롭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 네가 읽은 문장을 나는 예습했어!
당신은 말할 수 있습니까?난 몰라!
난 몰라, 그건 괜찮아!
나는 여전히 같은 기쁨!
나는 여전히 마찬가지로 열렬하게 너를 사랑한다!
내가 터득한 인생을 생각하기만 하면 장황하게 늘어놓을꺼야!
오늘은 그런 것은 말하지 않겠다!
내가 오늘 새벽에 꾼 꿈을 말해 줄게!
화면은 한 교실부터 시작한다!
댄스 교실 같다!거울은 없어요!공간이넓군요!1 층에 있습니다!
교실의 둘레에 모두 침대 하나를 놓아 두어라!
나는 교실 중간의 큰 침대 위에 앉아 있다.
주위의 침대에도 모두 나의 학우들이 앉아 있다!침대마다 사람이 있어!그들은 이야기한다!
기숙사 같다!그러나 남녀는 가르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 앉아 교실 밖을 본다.
집안이 아주 밝구나!
날이 이미 밝았는데, 바깥도 역시 맑은 날씨여서, 나는 심지어 먼 곳의 푸른 하늘과 흰 구름까지 볼 수 있다.
계절은 여름이다!나는 여름 옷을 입고 있다!
팔다리 어깨가 드러나는 그런 트레이닝복!
나의 두 손은 나의 허벅지를 껴안고 있다!나는 밖을 내다본다!
나는 결코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여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난 느껴!나는 자동차가 이사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 교실에 있는 모든 것을 옮기세요!
나는 줄곧 교실 밖을 바라보았다.나는 일종의 기대감이 든다!
난 느껴!내 등에 누가 계속 나를 보고 있어!
나 돌아봤다!
내가 누굴 봤는지 맞춰봐?
누구겠어, 그럼 당연히 너지!
너는 침대 위에 앉아라.너의 상체를 침대 위에 기대라.당신의 손은 머리 뒤에 놓으세요!
너의 자태는 매우 유유하다.
난 느껴!당신은 저를 보고 있어요!
내가 널 볼 때!
내 심장이 터지려고 한다!
당신 얼굴을 보고 싶어요!나는 당신의 눈을 보고 싶어요!
그런데!입술이 보일 때!
나는 감히 위를 쳐다보지 못하겠다!
너 알고 있니!그 느낌!
나는 감히 고개를 들고 계속 너의 눈을 올려다 볼 수 없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몸을돌려보세요!
나는 심지어 스스로 미세한 떨림을 느꼈다!
그것은 흥분과 흥분 때문이야!
나는 당신이 등 뒤에서 계속 나를 보고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느낌이 얼마간 지속되였다.
나는 여전히 창 밖을 내다본다!
그러나 창밖의 경물은 이미 매우 흐릿하고, 매우 흐릿했다!
나의 주의력이 항상 당신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네가 내 곁에 앉을 수 있길 바라.
네, 저는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 곁에 앉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 혼자이 침대에 앉아 있어!좀 외로웠어요!얘기 나눌 사람이 없어요!
내 곁에 앉아 얘기해 줘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럴 때!난 느껴!한 손이 내 어깨에 걸렸어요!
와우!그게 무슨 느낌이야!
와우!난 느껴!나 울려고 하는데, 너 알어?
나는 네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내가 뭘 원하는지 알잖아!
내가 느끼고 있어!너는 내가 매우 고독하다는 것을 이미 알았어!
단지나 혼자이 큰 침대 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실 한가운데!
당신은 나의 고독함을 느꼈다!
이리 와서 내 어깨를 껴안아라!당신은 날 위로하려는 것 같다!
나는 당시에 온몸이 따뜻했다.알고 계십니까?
나는 고개를 돌려 보았다!누구 맞혀 봐요?
누구 맞혀 봐요?누군지 알아맞혀 봐!
과자의 여주인공!
우리 어머니여!내가 어떻게 그녀를 꿈에 그리겠는가?
정말 걱정돼 죽겠어요!
여기 보이시죠!나는 네가 반드시 웃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이 꿈자리가 좀 황당하다고 느낀다.
어떻게 그녀가 있을 수 있겠어요?나는 확실히 그녀를 아주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매일 그녀를 만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마도 꿈속은교실환경이다!
그녀는 일찍이 네 선생님이었어!
그러나 꿈속에서 나는 놀라지 않았다!
그녀의 눈빛이 매우 친절하고, 매우 친절하기 때문이다!
난 느껴!그녀의 손은 매우 따뜻하다!
그녀는 아주 친절하게 나를 보고 있다!
우리 서로 눈길이 마주치자!
나는 갑자기 내 자신이 좀 불쌍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내 어깨를 껴안고 매우 좋다고 느꼈다.
그리고 저는 편안합니다!안전해요!
이때 나는 자동차의 피리 소리가 나는 것을 들었다.
나 깼어요!나는 깨어난다!
내 방안은 매우 조용하다.
잠깐만요!나는 또 잠이 들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새벽에 꾼 꿈이야!
내가 오늘 집으로 돌아갈 때 꿈은 내 머리속에서 점점 깊어만 간다!
나는 지금 말하고 싶다!너는 어째서 그렇게 게을러지느냐!
좀 근면해지지는 않겠니!너는 그녀보다 먼저 와서 나를 좀 위로해라.
너는 네 선생님께서 오셔서 나를 위로하게 해라.너 이렇게 하는 것이 옳지 않아!하하하 …
너 말해!이거 신기하지 않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말을 하지 않았다!
꿈속에서 마지막 자동차 경적 소리만!
자기야!자기야!
너 말해!나의 일생 이후의 여생이 매 꿈마다 모두 너와 관계가 있을까?
그래도 좋아!매우 아름답습니다!
만약에!당신이 좀 더 친절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네 고양이가 또 말을 잘못한 것 아니니?
나는 너의 고양이!내가 말을 잘못했을 리가 없어!
내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상황하에서!
나!당신에게만 사과드립니다!
내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상황하에서!
나!당신에게만 사과드립니다!
#This Guy's In Love With You-Burt Bacharach[音乐]#
두 판본은 같지 않습니다!느껴보세요!어느 것을 좋아하세요?이 멜로디가 너무 좋아요!나는 네가 나를 안아 주기를 바란다!우리는 집에서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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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爱你❤️我爱你Ggong❤️我爱你
나의 환각이든 아니든!
하지만 나는 깊이 이해했다!
너는 늘 나를 괴롭히는구나!
저를 아껴주시겠습니까?
저는 금강바비 인형이 아닙니다!
나는 네가 제일 겁이 많은 고양이야!
"일본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핵 보유한 통일 한국 출현"
"日本最害怕的是出现拥有核的统一韩国"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어 일본을 제압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세계중심이 될것이다. 통일된 나라에서 살아보자. 북으로 중국 동북3성과 연해주, 남으로 일본 후쿠오까까지 흩어진 민족을 다시 모을 것이다.
韩半岛一定会统一,压制日本,发展民主主义,成为世界中心。 生活在统一的国家吧。 他们将重新聚集朝北分散在中国东北三省和沿海州,南至日本福冈的民族。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 장면을 지난 9월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미사일 발사훈련을 지켜보고 "무제한한 제재봉쇄 속에서도 국가핵무력 완성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달은 것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극우성향의 일본 산케이 신문은 13일 "일본 정부 고위직 관계자는 '일본에 있어 한반도는 늘 다모클레스의 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모클레스의 칼'은 고대 그리스 디오니시우스 왕이 신하 다모클레스가 권력을 부러워하자 왕좌에 앉아 볼 것을 권했고, 막상 자리에 앉자 그의 천장에는 한 올의 말총에 매달린 칼이 자신을 겨누고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주로 위태로운 상황을 뜻하는 말로 자주 사용됐다. 1961년 9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강조할 때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
산케이신문은 북한의 유사사태 발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두려운 것은 북한 붕괴 후 동아시아 정세라며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고 강조했다.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친(親) 중국 성향으로 돌아서고 이에 따라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일본의 방위라인이 현재 휴전선에서 한·일 접경 해상인 쓰시마 해협까지 남하한다는 것이다.
또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핵을 무기로 북한에 대한 일제강점기 배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한국과 일본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청구권 문제를 해결했지만, 북한과 일본 사이에는 아직 국교가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산케이신문은 미·중·러 등 한반도와 관계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은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일본이 철수하면서, 동북3성은 중국에게, 연해주는 러시아에게, 남한은 미국에게, 북한은 러시아에게 분할하고 철수한 이유가 이것이다. 강한 한반도는 일본에게 위협적이다.
"日本最害怕的是出现拥有核的统一韩国"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되어 일본을 제압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세계중심이 될것이다. 통일된 나라에서 살아보자. 북으로 중국 동북3성과 연해주, 남으로 일본 후쿠오까까지 흩어진 민족을 다시 모을 것이다.
韩半岛一定会统一,压制日本,发展民主主义,成为世界中心。 生活在统一的国家吧。 他们将重新聚集朝北分散在中国东北三省和沿海州,南至日本福冈的民族。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 장면을 지난 9월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미사일 발사훈련을 지켜보고 "무제한한 제재봉쇄 속에서도 국가핵무력 완성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제는 그 종착점에 거의 다달은 것만큼 전 국가적인 모든 힘을 다하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극우성향의 일본 산케이 신문은 13일 "일본 정부 고위직 관계자는 '일본에 있어 한반도는 늘 다모클레스의 칼'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다모클레스의 칼'은 고대 그리스 디오니시우스 왕이 신하 다모클레스가 권력을 부러워하자 왕좌에 앉아 볼 것을 권했고, 막상 자리에 앉자 그의 천장에는 한 올의 말총에 매달린 칼이 자신을 겨누고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주로 위태로운 상황을 뜻하는 말로 자주 사용됐다. 1961년 9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강조할 때 언급하면서 유명해졌다.
산케이신문은 북한의 유사사태 발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지만, 그 이상으로 두려운 것은 북한 붕괴 후 동아시아 정세라며 "일본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이라고 강조했다.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친(親) 중국 성향으로 돌아서고 이에 따라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일본의 방위라인이 현재 휴전선에서 한·일 접경 해상인 쓰시마 해협까지 남하한다는 것이다.
또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이 핵을 무기로 북한에 대한 일제강점기 배상을 요구할 수도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한국과 일본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청구권 문제를 해결했지만, 북한과 일본 사이에는 아직 국교가 수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산케이신문은 미·중·러 등 한반도와 관계된 강대국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핵을 보유한 통일 한국의 출현은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일본이 철수하면서, 동북3성은 중국에게, 연해주는 러시아에게, 남한은 미국에게, 북한은 러시아에게 분할하고 철수한 이유가 이것이다. 강한 한반도는 일본에게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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