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반 자연스럽게 잠이 깼네..
정말 신기하다.
6시 반..
오늘..우리 동네의 핵산검사 시간..
솔직히..깨기 전의 난 정말 꿈속에 있었는데..
아..꿈속에서 학창시절 제일 싫어하던 그 선생님이 나타났다..
"넌 교실 안의 쓰레기를 다 깨끗하게 처리해라."
음..그녀는 나에게만 이 말을 했다..
다행히..드디어 깼어 내가...

다행히..깨어난후 우리 용캡틴을 봤네.
너의 뒤편 풍경은 여전히 그림 같다..
물론 우리에게도 매우 뜻밖이었네.
"우리 오빠가 하와이에 골프 치러 가다니.."
ㅎㅎㅎ...역시 너야~~
솔직히..네 등 뒤에서 작은 곰이 흥분한 표정~~나도 보았네.
만약 작은 곰은 말을 할 줄 알면 틀림없이 너의 귓가에서 환성을 지르겠지?ㅋㅋ...
엉..사실 난 여전히 니 곁을 지켜주는 모든게 부러워..
"이번에 우리 오빠는 자외선 차단을 잘해."
모두들 다 이렇게 너를 칭찬했어용~~
그리고..네가 입고 있는 옷이 나도 아주 마음에 들어.
완전 귀여워서~~
그럼..오늘 계속 행복하게 보내자?우리 용캡틴.[太阳][太阳][干杯][干杯][加油][加油]

【운명도 미래도 영원히 그 품속에】
조용히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어머니당을 우러러 우리 인민이 목청껏 터치는 만세의 함성이.

거기에는 담겨져있다.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끝없는 정과 열을 부어주며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

우리 당의 따뜻한 사랑을 떠나 한시도 살수 없기에 운명도 미래도 오직 그 품에 맡기고 이 세상 끝까지 가려는 천만인민의 신념의 맹세가 그리도 드높은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아...집에 도착한지도 이미 세시간이 지났다..
근데 여전히 배불러...
오늘 저녁 먹을 모든 요리는 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야~~
그러니..또 과식했다...

물론 오늘 밤에도 난처한 시간을 겪었는데..
"경여아.너 정말 연애하는 거니?우리 어른들 속이지마.."
협회 회장이 나에게 하는 말이다.
"만약 지금 솔로상태라면..내 마음속에 조건 좋은 남자 있는데 너에게 소개해주고 싶어.그는 내 친구의 아들이야.가족기업은 발전하기에 매우 좋은 에너지 회사다."
음..여전히 회장님이 나에게 하는 말씀이야..
사실 나도 알아..
그분의 마음속에는 나도 훌륭한 후배였어..
그러니 매번 그가 나한테 더 높은 조건의 남자를 소개해줬는데..
하지만 사랑과 인연의 세계..
이제 정말...

다행히..
오늘 밤 칭찬을 많이 받았다..
오늘 밤 나도 많은 인정을 받았는데.
"사업의 영역..잡을 수 있는 부분은 계속 노력하자. 넌 할 수 있어!"
엉..나는 자신에게 이 말을 했다.

그래서 하반기..
나는 이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문학적 인정을 추구할 것이다.

난 모든 바램이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하지만 스스로 성과를 해낼수 있는 부분..
절대 포기하지 마..

음.우리 용캡틴.
나는 너도 틀림없이 이렇게 하리라고 믿는다.Right..?
자야겠다..그럼 오늘은 이만.[挤眼][挤眼][月亮][月亮][加油][加油][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