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兰落花

你离开我的日子
是花开的日子就好了
花中的玉兰
天地间洁白的花灯
在它们灿烂绽放的
春天就好了

你离开我的日子
我不会哭泣就好了
一路顺风为你送行
像去游玩一天的人
轻轻地挥手一样
道别就好了

即便如此，真的
在你心中也不觉间
花朵会凋谢吧
洁白的玉兰哗啦哗啦
像忍住哭泣的眼泪
掉落到了地上。

목련꽃 낙화

너 내게서 떠나는 날
꽃이 피는 날이었으면 좋겠네
꽃 가운데서도 목련꽃
하늘과 땅 위에 새하얀 꽃등
밝히듯 피어오른 그런
봄날이었으면 좋겠네

너 내게서 떠나는 날
나 울지 않았으면 좋겠네
잘 갔다 오라고 다녀오라고
하루치기 여행을 떠나는 사람
가볍게 손 흔들듯 그렇게
떠나 보냈으면 좋겠네

그렇다 해도 정말
마음속에서는 너도 모르게
꽃이 지고 있겠지
새하얀 목련꽃 흐득흐득
울음 삼키듯 땅바닥으로
떨어져 내려앉겠지.

韩国文学
罗泰柱诗集《像赏花一样看着你》——光也译 https://t.cn/Rt5qRxf

역시송하냥,,,,이정도면 현실여친아냐 그냥 연애초반에 격리된동안 어쩔수없이 만날지못하는 껌딱지여친같애 분집에 답답해서 작은것이라도 꼭너에게 보여주고
"오빠나코피나ㅠㅠ" 일케사진도카톡으로보냈다
그냥"애기야 물도많이놓고 답답해하지마용 울애기 이렇게억울해도 귀엽네용
불살한번한입깨물어도돼요^^
내가영통할게 어때?"

好像知道了我的身体状况不好
罗熙对罗美说：“妈妈是不是看着有点不舒服？”
然后就拽着我进屋里，给我铺被子盖被子
还拿过来了一个小灯，说今天因为妈妈不舒服，要哄妈妈睡觉，想喝水就和她说
如果没有生你们，妈妈的人生会像这样幸福吗？
妈妈爱你们[爱你]
爸爸捡了便宜，获得了休息时间 哈哈哈[嘻嘻]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걸
알았는지 로희가 로미한테
“엄마 조금 아픈 느낌이지 않아?”
하더니 날 끌고
방에 이불을깔고 이불 폭 덮어주고
조명까지 가져다 켜준다
오늘은 엄마 아프니까 재워준다고
물먹고싶으면 말하라고 한다
내가 너네들을 안낳았으면
엄마 인생이 이렇게 행복했을까?
사랑해 로희,로미야
덕분에 아빠 자유시간ㅎㅎㅎ
#罗熙[超话]##罗美##罗熙日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