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9】당신들의 이름이 내 행동으로 인해서 누군가에게 또 나에게 슬픔이라는 감정의 이름으로만 기억되지 않게 하려고 항상 노력해 그래서 이 글을 쓰는 것도 망설였지만 이제는 아무 걱정 없이 눈물 없이 그저 따뜻한 곳에서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편안하게 행복만 하길 조용하게 안부를 묻기만 할게 언젠가 다시 웃으며 안아줄 그 날까지 어디에선가 항상 나 잘 지켜봐줘 그 곳에 계신 모든 분들께. 언제나 기억해 나, 또한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사랑을 전해

Xiang: 당신의 아버지는 원래 당신을 Liu Quan과 결혼시키고 싶었지만 Sun Ming이 몰래 끼어들었습니다. Gui: 뭐라고 하셨어요? Xiaoyan의 어머니의 뼈는 아직 차갑지 않은데, 지금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건 다음 주에 얘기하자, 홍: 지금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Liu Quan: 죄송합니다. 회의가 있어서 늦었습니다. 방금 왔습니까? 홍: 나도 여기 왔어, 딱 한 시간 전에 https://t.cn/z8bds9j

김치야 나도 가끔 그래;; 그 길고 힘든 시간속에서 생기는 그런 지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그래도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지금 나랑 똑같이 무기력증?에 걸린 것 같애...근데 나는 외로워도 좀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스타일...인프피이기 때문에 그런가(( 혼자 어디든 다니기도 괜찮고 나쁘지 않아서...우리 큰큰이들 잘 됐으면...아 그냥 나오면 안되나??탈출해ㅠㅠ이런 좃가튼 소속사 왜 아직도 살아있냐고ㅆ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