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釜山——你所不知道的美景打卡地
1️⃣影岛大桥(영도대교)
每天只有15分钟可以拍摄的“人生认证照”胜地“影岛大桥”!
每天下午2点影岛大桥开桥~这个时间点就可以捕捉你的影岛大桥开桥认证照啦~
2️⃣太宗台(태종대)
在影岛最边上的太宗台以深蓝广阔的海景与自然风光而优美
来釜山旅游必须不能错过的一站!
舒舒服服地乘坐太宗台‘DANUBI’ 观光列车,到展望台观看壮丽的海景与太宗台的美丽风光~
6月29日~7月7日还有水绣球花庆典(태종대 수국축제)
3️⃣Moon Gallery (달뜨네)
“Moon Gallery”! 这里是姜丹尼尔在电视节目中和恩师见面的地方,曾引发了大量的话题关注呢!
发酵熟化的生鱼片拌饭就着烧酒,真是美味地恰到好处~
旅行的疲劳也一扫而光啦!
4️⃣多大浦梦之夕阳喷泉(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这里的喷泉是被列为“世界最大的地面喷泉”吉尼斯世界纪录了呢
晚8点开始,不要错过哦~
交通贴士:多大浦海水浴场站2,4号出口(地铁1号线)
多大浦梦之夕阳喷泉运营时间:平日下午8点&周日和公休日下午8点~9点(5月~8月)
https://t.cn/EPNSnow
1️⃣影岛大桥(영도대교)
每天只有15分钟可以拍摄的“人生认证照”胜地“影岛大桥”!
每天下午2点影岛大桥开桥~这个时间点就可以捕捉你的影岛大桥开桥认证照啦~
2️⃣太宗台(태종대)
在影岛最边上的太宗台以深蓝广阔的海景与自然风光而优美
来釜山旅游必须不能错过的一站!
舒舒服服地乘坐太宗台‘DANUBI’ 观光列车,到展望台观看壮丽的海景与太宗台的美丽风光~
6月29日~7月7日还有水绣球花庆典(태종대 수국축제)
3️⃣Moon Gallery (달뜨네)
“Moon Gallery”! 这里是姜丹尼尔在电视节目中和恩师见面的地方,曾引发了大量的话题关注呢!
发酵熟化的生鱼片拌饭就着烧酒,真是美味地恰到好处~
旅行的疲劳也一扫而光啦!
4️⃣多大浦梦之夕阳喷泉(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这里的喷泉是被列为“世界最大的地面喷泉”吉尼斯世界纪录了呢
晚8点开始,不要错过哦~
交通贴士:多大浦海水浴场站2,4号出口(地铁1号线)
多大浦梦之夕阳喷泉运营时间:平日下午8点&周日和公休日下午8点~9点(5月~8月)
https://t.cn/EPNSnow
‘보이스3’ 권율이 절벽 아래로 추락했고 이를 목격한 이진욱은 그 사실을 숨겼다. 그는 왜 진실을 감췄을까. 그를 향한 의심이 더욱 커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3’ 5회에서 약물을 사용해서 자살로 위장, 병원으로 이송되는 구급차 안에서 교도관과 의사를 살해하고 탈주에 성공한 방제수(권율 분), 그리고 현장 근처에서 그를 기다렸던 도강우(이진욱 분). 하지만 현장엔 두 사람뿐이 아니었다. 이들에게 드리운 어둠의 그림자, 바로 ‘와이어슌’이었다. 방제수의 탈주 계획도 도강우가 찾아올 것도 다 알고 있었던 그는 순식간에 도강우를 덮쳐 의식을 잃게 하더니, 방제수 마저 절벽 아래 추락시켰다. ‘와이어슌’의 완벽한 덫이었던 것.
같은 시각, 방제수의 탈주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은 강권주(이하나 분)와 출동팀. 사건 시각 당시 근처를 지나다 ‘코스케(코우스케)’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등산객의 진술과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처방이 없으면 구비가 어려운 향정신성 약품 ‘테크레톨’로 인해 도강우는 또다시 용의자 선상에 올랐다. 하지만 나홍수(유승목 분) 계장은 이를 비밀에 부친 채 홀로 도강우의 진짜 상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원본보기
사진=‘보이스3’ 방송캡처
방제수의 추락과 와이어슌을 본 유일한 목격자 도강우. 하지만 그 역시 방제수 탈주 계획을 알고 있었기에 사건의 전말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는 없었을 터. 그의 선택은 진실 은폐였다. 강권주에게 “방제수 탈주했다면서”라고 물은 것. 그런데 그의 집을 찾은 강권주는 현관에서 진흙이 묻은 운동화를 발견했고, 사건 현장의 진흙을 떠올렸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강권주 역시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 걸까. 도강우가 가면을 쓴 채 동료 형사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꿈은 그녀의 불안을 대변하는 듯 보였다.
사건 현장 감식 결과, 현장 절벽에서 발견된 피는 방제수의 혈흔이며, 양으로 봤을 때 사망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그의 시신은 여전히 찾을 수 없었고 무엇보다 용의자도 특정할 수 없었다. 짧게나마 모습을 드러냈던 그는 가면을 쓴 검은 수도복 차림이었다. 도강우에게 “더 이상 재능을 낭비하지 마라, 코우스케. 너도 알고 있잖아. 손목의 그 문신이 그 징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뒤 현장을 떠났던 ‘와이어슌’, 그는 누구일까.
사건은 점점 더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발생한 코드 제로 사건. 이주 여성 바자회에 괴한이 난입했다는 신고 전화였다.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는 범인은 전통 가면을 쓴 채, 독침류 무기를 사용했다. 게다가 현장엔 출동팀 구광수(송부건 분) 형사의 임신 중인 아내 티나(카슨 알렌 분)도 있었다. 범인은 천윤미(박명신 분) 소장에게 날린 독침을 끝으로 도주했지만, 재빠르게 현장으로 간 출동팀에 의해 검거됐고, 그렇게 ‘나음이주여성센터 묻지마 테러 사건’은 종료되는 듯 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범인이 범죄를 저지른 동기가 부족했으며, 티나는 용의자 도주 방향을 일부러 틀리게 진술했다. 게다가 임신 중이라던 티나 가방엔 임산부가 사용하면 안 되는 약통이 있었다. 센터에서 티나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시각, 사무실 안에서 다급히 뭔가를 뒤지는 티나를 발견한 구광수. “그러니까, 그게 내 개인 서류들 찾아가려고. 개인정보 유출되면 보이스피싱 당하잖아”라는 티나의 한국말은 낯설 만큼 능숙했다. “티나 한국말이 언제 그렇게 늘었어?”라고 물을 정도로.
“지금 그 여자랑 같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라는 강권주의 다급한 무전이 들려오는 그 순간, 빠르게 선반에 있던 감사패를 잡아 구광수를 향해 내리친 티나. 구광수 형사 살해 시도 사건이 발생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고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4% 나타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25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보이스3’ 5회에서 약물을 사용해서 자살로 위장, 병원으로 이송되는 구급차 안에서 교도관과 의사를 살해하고 탈주에 성공한 방제수(권율 분), 그리고 현장 근처에서 그를 기다렸던 도강우(이진욱 분). 하지만 현장엔 두 사람뿐이 아니었다. 이들에게 드리운 어둠의 그림자, 바로 ‘와이어슌’이었다. 방제수의 탈주 계획도 도강우가 찾아올 것도 다 알고 있었던 그는 순식간에 도강우를 덮쳐 의식을 잃게 하더니, 방제수 마저 절벽 아래 추락시켰다. ‘와이어슌’의 완벽한 덫이었던 것.
같은 시각, 방제수의 탈주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은 강권주(이하나 분)와 출동팀. 사건 시각 당시 근처를 지나다 ‘코스케(코우스케)’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등산객의 진술과 현장 근처에서 발견된 처방이 없으면 구비가 어려운 향정신성 약품 ‘테크레톨’로 인해 도강우는 또다시 용의자 선상에 올랐다. 하지만 나홍수(유승목 분) 계장은 이를 비밀에 부친 채 홀로 도강우의 진짜 상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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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스3’ 방송캡처
방제수의 추락과 와이어슌을 본 유일한 목격자 도강우. 하지만 그 역시 방제수 탈주 계획을 알고 있었기에 사건의 전말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을 수는 없었을 터. 그의 선택은 진실 은폐였다. 강권주에게 “방제수 탈주했다면서”라고 물은 것. 그런데 그의 집을 찾은 강권주는 현관에서 진흙이 묻은 운동화를 발견했고, 사건 현장의 진흙을 떠올렸다. 내색하지 않았지만 강권주 역시 그를 의심하기 시작한 걸까. 도강우가 가면을 쓴 채 동료 형사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꿈은 그녀의 불안을 대변하는 듯 보였다.
사건 현장 감식 결과, 현장 절벽에서 발견된 피는 방제수의 혈흔이며, 양으로 봤을 때 사망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그의 시신은 여전히 찾을 수 없었고 무엇보다 용의자도 특정할 수 없었다. 짧게나마 모습을 드러냈던 그는 가면을 쓴 검은 수도복 차림이었다. 도강우에게 “더 이상 재능을 낭비하지 마라, 코우스케. 너도 알고 있잖아. 손목의 그 문신이 그 징표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뒤 현장을 떠났던 ‘와이어슌’, 그는 누구일까.
사건은 점점 더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발생한 코드 제로 사건. 이주 여성 바자회에 괴한이 난입했다는 신고 전화였다.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는 범인은 전통 가면을 쓴 채, 독침류 무기를 사용했다. 게다가 현장엔 출동팀 구광수(송부건 분) 형사의 임신 중인 아내 티나(카슨 알렌 분)도 있었다. 범인은 천윤미(박명신 분) 소장에게 날린 독침을 끝으로 도주했지만, 재빠르게 현장으로 간 출동팀에 의해 검거됐고, 그렇게 ‘나음이주여성센터 묻지마 테러 사건’은 종료되는 듯 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범인이 범죄를 저지른 동기가 부족했으며, 티나는 용의자 도주 방향을 일부러 틀리게 진술했다. 게다가 임신 중이라던 티나 가방엔 임산부가 사용하면 안 되는 약통이 있었다. 센터에서 티나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시각, 사무실 안에서 다급히 뭔가를 뒤지는 티나를 발견한 구광수. “그러니까, 그게 내 개인 서류들 찾아가려고. 개인정보 유출되면 보이스피싱 당하잖아”라는 티나의 한국말은 낯설 만큼 능숙했다. “티나 한국말이 언제 그렇게 늘었어?”라고 물을 정도로.
“지금 그 여자랑 같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라는 강권주의 다급한 무전이 들려오는 그 순간, 빠르게 선반에 있던 감사패를 잡아 구광수를 향해 내리친 티나. 구광수 형사 살해 시도 사건이 발생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고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4% 나타냈다.(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mkculture@mkculture.com
#高道源的早晨信# 2439
몸보신 하다 补身
목숨을 내놓다 交出性命
한 꺼풀 벗기다 扒掉一层
숨소리를 내다 发出呼吸声
꼭꼭 숨다 藏得严严实实
싱싱한 고기 新鲜的肉
한편으로 一方面
안도감이 들다 产生安心感
추악한 인간 쓰레기 丑恶的人渣
같은 부류 相同的种类
해가 지다 太阳落山
유쾌한 인연 愉快的缘分
예전에 봤던 얼굴 以前见过的脸
일을 겪다 经历事情
불을 켜다 开灯
알다시피 正如所知
무엇보다 更重要的是
지내던 보금자리 住过的风水宝地
감염자 感染者
잠자리 睡觉的地方
2440
고의 故意
나에게 피해를 주다 给我带来损害
길을 나서다 上路
정곡을 찌르다 说中要害
당부하다 嘱咐
모나다 有棱角
더도 말고 덜도 말고 不多不少
면역자 免疫者
무방하다 无妨
치사율 致死率
식인괴물로 만들다 弄成吃人怪物
전 세계로 퍼지다 扩散到全世界
바이러스 病毒
인류가 멸망하다 人类灭亡
보건당국 保健当局
들은 얘기 听到的话
여태껏 到现在为止
한반도 韩半岛
냄새를 맡다 闻味
전자레인지에 돌리다 用微波炉转
몸보신 하다 补身
목숨을 내놓다 交出性命
한 꺼풀 벗기다 扒掉一层
숨소리를 내다 发出呼吸声
꼭꼭 숨다 藏得严严实实
싱싱한 고기 新鲜的肉
한편으로 一方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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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부류 相同的种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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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인연 愉快的缘分
예전에 봤던 얼굴 以前见过的脸
일을 겪다 经历事情
불을 켜다 开灯
알다시피 正如所知
무엇보다 更重要的是
지내던 보금자리 住过的风水宝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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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고의 故意
나에게 피해를 주다 给我带来损害
길을 나서다 上路
정곡을 찌르다 说中要害
당부하다 嘱咐
모나다 有棱角
더도 말고 덜도 말고 不多不少
면역자 免疫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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