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珉锡0326生日快乐##金珉锡##金珉锡[超话]#
형님,부대에서는잘있습니까?생일축하합니다.오늘은너의서른번째생일이다.중국에서는서른살이되었다는옛말이있다.서른살은인생의중요한상징이다.앞으로더잘되길바래.1년동안많은일들이있었으니실망하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중국팬들이많이보고싶어해요.그리고몇달후면돌아올거예요.기대가큽니다.시우민오빠,사랑해요.엑소,사랑해요.weareone사랑하자.미래를기대합니다(번역기가번역한,잘못된부분은신경쓰지않아도됩니다)[蛋糕][蛋糕][蛋糕]
大哥,在部队还好吗?生日快乐。今天是你的30岁生日。中国有句古话:三十而立。三十岁是人生中的很重要的标志。希望你以后可以越来越好。这一年发生了很多,希望你不要失望。中国的粉丝很想你,还有几个月你就要回来了。我很期待。金珉锡哥哥,我爱你。EXO,我爱你。we are one 一起相爱吧。期待未来(翻译器,不要在意有错误的地方)
형님,부대에서는잘있습니까?생일축하합니다.오늘은너의서른번째생일이다.중국에서는서른살이되었다는옛말이있다.서른살은인생의중요한상징이다.앞으로더잘되길바래.1년동안많은일들이있었으니실망하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중국팬들이많이보고싶어해요.그리고몇달후면돌아올거예요.기대가큽니다.시우민오빠,사랑해요.엑소,사랑해요.weareone사랑하자.미래를기대합니다(번역기가번역한,잘못된부분은신경쓰지않아도됩니다)[蛋糕][蛋糕][蛋糕]
大哥,在部队还好吗?生日快乐。今天是你的30岁生日。中国有句古话:三十而立。三十岁是人生中的很重要的标志。希望你以后可以越来越好。这一年发生了很多,希望你不要失望。中国的粉丝很想你,还有几个月你就要回来了。我很期待。金珉锡哥哥,我爱你。EXO,我爱你。we are one 一起相爱吧。期待未来(翻译器,不要在意有错误的地方)
오늘부터 간단한 메모 형식으로 글을 올리고자 한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15년을 넘게 중국에 살면서 한국인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머지않아 조선시대 처럼 중국에 종속되는 삶을 살아 갈 것 같은 위기감 때문이다.
지금 중국은 신종전염폐렴으로 난리다.
근데 중국이 이를 방어하기 위해 일초일분을 다투고 있는 오늘...
일본은 외무부 장관이 중국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알려주면 전방위적으로 무조건 지원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신종폐렴으로 확진받은 사람은 중국인을 포함하여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 일본정부가 의료비를 부담하여 치료를 하겠다는 담화를 발표했고 중국의 네티즌은 이를 퍼다 나르며 역시 일본을 배우자고 난리다.
근데 한국은 중국인의 한국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0만명을 넘었다는 기사, 우한에 전용기를 보내서 교민을 송환하겠지만 중국인 가족은 안된다는 기사 등 중국인의 속을 후비는 기사들 뿐이다. 중국인은 이런 기사를 퍼나르고 있다.
재난은 재난상황에 맞게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한국은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을 방치한 것이다. 한국 언론이 계속 이런식으로 중국을 대하고 중국을 자극한다면 앞으로 중국에게 어떤 수모를 당할까 두렵다.
한때 친한파였던 중국친구가 최근 하는 말...대한민국은 클대한국한백성민국가국...”한국이 큰 나라인 줄 알았는데 실제 가보니 중국의 23개 성 중에서 하위인 요령성 하나에도 미치지 못하는 면적이었고, 그래서 클 대자를 쓴 것은 아마도 마음이 크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번 상황을 보니 그렇지도 않는 것 같고....아마도 스스로 자만감을 가지기 위해 클 대자를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소개해 왔는데 도대체 왜 大韩으로 지었을까, 무엇이 크다고 생각하여 클 大를 붙였을까를 생각해 본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15년을 넘게 중국에 살면서 한국인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머지않아 조선시대 처럼 중국에 종속되는 삶을 살아 갈 것 같은 위기감 때문이다.
지금 중국은 신종전염폐렴으로 난리다.
근데 중국이 이를 방어하기 위해 일초일분을 다투고 있는 오늘...
일본은 외무부 장관이 중국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알려주면 전방위적으로 무조건 지원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 신종폐렴으로 확진받은 사람은 중국인을 포함하여 국적을 불문하고 모두 일본정부가 의료비를 부담하여 치료를 하겠다는 담화를 발표했고 중국의 네티즌은 이를 퍼다 나르며 역시 일본을 배우자고 난리다.
근데 한국은 중국인의 한국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30만명을 넘었다는 기사, 우한에 전용기를 보내서 교민을 송환하겠지만 중국인 가족은 안된다는 기사 등 중국인의 속을 후비는 기사들 뿐이다. 중국인은 이런 기사를 퍼나르고 있다.
재난은 재난상황에 맞게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한국은 언론의 자유가 아니라 언론을 방치한 것이다. 한국 언론이 계속 이런식으로 중국을 대하고 중국을 자극한다면 앞으로 중국에게 어떤 수모를 당할까 두렵다.
한때 친한파였던 중국친구가 최근 하는 말...대한민국은 클대한국한백성민국가국...”한국이 큰 나라인 줄 알았는데 실제 가보니 중국의 23개 성 중에서 하위인 요령성 하나에도 미치지 못하는 면적이었고, 그래서 클 대자를 쓴 것은 아마도 마음이 크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번 상황을 보니 그렇지도 않는 것 같고....아마도 스스로 자만감을 가지기 위해 클 대자를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생각없이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소개해 왔는데 도대체 왜 大韩으로 지었을까, 무엇이 크다고 생각하여 클 大를 붙였을까를 생각해 본다.
꽤나 많은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서 일하고, 살아가고, 결혼하고, 유학하고... 그래서 중국어를 아주 잘 하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은 사람들이 참 많다. 각국 언론에서는 각 나라들의 갈등이나 안 좋은 점이 많이 보도되기도 하고..이런 영향으로 “저 나라 사람들은 저럴거야!” 라는 편견을 갖기 쉬운데 막상 그 나라의 문화를 겪어보고 언어를 배워본 사람들은 그런 편견에 갇혀 있지 않은 거 같다.
#韩国语[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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