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봐 고마워 너 때문에 사계절을따뜻하게하다 고마워 당신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더 아름답다. 나는 너에게 감사하고 싶다. 너 때문에 사랑은 항상 마음속에 있다. 고마워 당신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행복을 전하다
20条人生建议 | 인생 팁
1.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다.
人是不会轻易改变的。(江山易改本性难移)
2. 인간관계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 남을 사람은 남는다.
不要太过于纠结于人际关系,别人总归是别人。
3. 마음이 불편한것보다 몸이 불편한게 낫다.
比起心里不舒服,让身体不舒服更好。
4. 눈치는 어느정도 없는 척 하는게 편하다.
装没眼色,在某种程度上来说更方便。
5. 세상 진짜 좁다.
世界是很小的。
6. 연예인 걱정은 제일 쓸데 없는 짓.
担心艺人是最无用的事。
7. 남한테 상처주면 배로 돌려받는다.
伤害别人,会加倍反噬。
8. 답정너엔 넌씨눈
如果答案已经有了 你就回答yes & 你他M没点眼力见吗
(답정너 → 답은 정해져있어 넌 대답이나 해
넌씨눈 → 넌 × 눈치도 없냐?)
9. 말을 조심히 하자. 항상 말하기 한번더 생각하고 내뱉기.
谨言慎行,三思而后行。
10. 시간이 약이다. 아무리 힘든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는다.
时间是良药,不管再累的事情,都会随着时间流逝而遗忘。
11. 사람 이유없이 미워하는 애들은 멀리해라.
远离那种毫无理由就讨厌别人的人。
12. 인생은 어차피 혼자.
人生反正都是独自一人。
13. 입을 연 이상 비밀은 없다.
只要说出去了,就没有永远的秘密。
14. 참으면 아무도 모른다.
忍得住,就不会有人知道。
15. 컨트롤이 되면 그게 감정인가.
如果能轻易控制,那还算感情是吗?
16. 사람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이 없다.
人比起想象中,对别人没有那么关心。
17. 나는 나 너는 너
我是我,你是你。
18. 환경이 중요하다.
环境是很重要的。
19.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진 않는것처럼, 나도 모든 사람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
就像不是全部人都喜欢我一样,我也没有必要去喜欢所有人。
20. 내 약점을 먼저 말하진 말자.
不要先说出自己的弱点(软肋)。
©️naver
1.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니다.
人是不会轻易改变的。(江山易改本性难移)
2. 인간관계에 너무 매달리지 마라. 남을 사람은 남는다.
不要太过于纠结于人际关系,别人总归是别人。
3. 마음이 불편한것보다 몸이 불편한게 낫다.
比起心里不舒服,让身体不舒服更好。
4. 눈치는 어느정도 없는 척 하는게 편하다.
装没眼色,在某种程度上来说更方便。
5. 세상 진짜 좁다.
世界是很小的。
6. 연예인 걱정은 제일 쓸데 없는 짓.
担心艺人是最无用的事。
7. 남한테 상처주면 배로 돌려받는다.
伤害别人,会加倍反噬。
8. 답정너엔 넌씨눈
如果答案已经有了 你就回答yes & 你他M没点眼力见吗
(답정너 → 답은 정해져있어 넌 대답이나 해
넌씨눈 → 넌 × 눈치도 없냐?)
9. 말을 조심히 하자. 항상 말하기 한번더 생각하고 내뱉기.
谨言慎行,三思而后行。
10. 시간이 약이다. 아무리 힘든것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는다.
时间是良药,不管再累的事情,都会随着时间流逝而遗忘。
11. 사람 이유없이 미워하는 애들은 멀리해라.
远离那种毫无理由就讨厌别人的人。
12. 인생은 어차피 혼자.
人生反正都是独自一人。
13. 입을 연 이상 비밀은 없다.
只要说出去了,就没有永远的秘密。
14. 참으면 아무도 모른다.
忍得住,就不会有人知道。
15. 컨트롤이 되면 그게 감정인가.
如果能轻易控制,那还算感情是吗?
16. 사람은 생각보다 남에게 관심이 없다.
人比起想象中,对别人没有那么关心。
17. 나는 나 너는 너
我是我,你是你。
18. 환경이 중요하다.
环境是很重要的。
19.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하진 않는것처럼, 나도 모든 사람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
就像不是全部人都喜欢我一样,我也没有必要去喜欢所有人。
20. 내 약점을 먼저 말하진 말자.
不要先说出自己的弱点(软肋)。
©️naver
신념은 인간의 가치와 운명을 좌우한다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신념과 참된 인생의 길
사람의 인생길에는 수없이 많은 갈래가 있다.그 하많은 길중에서 옳고 곧바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한생을 후회없이 총화지을수 있다.
하다면 사람들로 하여금 인생길을 한생 후회없이 걷게 하는 사상정신적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합니다.》
혁명이 신념이라면 인생도 역시 신념이라고 할수 있다.인간에게 신념이 없으면 설사 육체는 살아있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동희동지와 장증렬의 경우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그들은 같은 날 한장소에서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그때부터 서로 다른 운명의 길을 걸었다.
마동희동지는 조직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혀를 끊었지만 장증렬은 혁명앞에 다진 맹세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저주로운 배신의 길을 택하였다.
장증렬이 혁명을 저버린것은 자기가 바라는 리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그 리념을 위해서라면 죽을 각오까지 되여있는 신념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인간의 신념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더욱 굳건해질수도 있고 나약해질수도 있으며 지어 변질될수도 있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신념과 의리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과 의리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신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마음속에 신념의 거목이 든든히 뿌리내린 사람들은 비록 육체는 진해도 정신적으로 강의한 사람으로 사회와 집단의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된다.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예군인시인 김시권동무의 한생이 그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하반신을 전혀 쓰지 못하는 몸이였지만 그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해 그야말로 자기의 한몸을 초불처럼 태웠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며 시를 읊는 김시권동무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신념이 강한 사람만이 애국자로도 되고 강의한 혁명가로도 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였다.
참다운 인생의 길은 수령을 믿고 따르는 길과 곧바로 이어져있다.수령을 충성다해 받드는 절대적이고 영원한 신념, 바로 그 신념에 의하여 인생의 길은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되는것이다.
김정숙군체신소에는 오랜 세월 인적드문 산중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한 평범한 애국자가 있다.
그는 조국땅 그 어디에 있건 당이 맡겨준 일터를 끝까지 지켜가려는 깨끗한 량심과 성실성을 지니고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변함없는 자세로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다.
언제인가 설비들을 알뜰히 관리하는 그에게 한 종업원이 외진 곳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정성을 다하는가고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난 TV화면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모셔질 때마다 꼭 그이께서 우리 일터를 바라보시는것같더구만.》
이렇듯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변심과 가식을 몰라야 하는것이 수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이며 그 어디에서도 흔들림없고 변함없어야 하는것이 혁명전사의 신념인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충성의 한길에 나선 우리에게 있어서 운명의 갈림길이나 서로 다른 인생행로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투쟁에서 값높은 인생길을 충성으로 수놓아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명주혁
신념과 의지의 화신 리인모동지가 지녔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고있다.
본사기자 최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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