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실내 장식 공사 소음은 언제쯤 멈출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제 할 수 있는 건 기다리는 것뿐이야.
내일 저녁 작가 협회의 모임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어쨌든 일몰 후에 새로운 핵산 검사를 해야 한다.

우리 동네 예쁜 꽃들...
모두 이전에 찍은 사진들이야.
기념을 위해서..
다음에 새로운 아름다운 만남을 위해서.

안녕하세요[Rose]
제3회 시낭송대회 및 고운노래부르기 대회가 내일(6월 18일) 오전 10시 부터 선전한글학교 강당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학생 및 지도교사와 학교관계자만 현장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님과 그 밖에 본 대회에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많은 분을께는 위챗으로 Live 중계할 예정입니다. 중계는 대회 시작 30분전 위챗방을 개설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함께 위챗 방송에 참여하시어 코로나 시기에도 열심히 학교에서 배운 한글을 통해 배움을 나누는 학생들의 열정에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여전히 손잡은 사진에 전혀 저항력이 없는데..
마지막의 마지막..
내 손을 꼭 잡아줄 사람은 누구일까?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이 질문이 떠올랐네..
그러나 이지의 영혼은 다시 나를 일깨우기 하였다.
감정에 대한 상상과 기대는 멈춰라...
자연스럽게 하루하루를 보내면 돼.
음..감정의 부분..
노력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나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였는데..

오늘은 조용히 쉬겠다..
다행히 모든 임무를 무사히 수행했어.
오늘 나도 여전히 라떼 마실꺼야..
그럼 하와이에 있는 너는?
혹시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시간 보냈죠?[挤眼][挤眼][太阳][太阳][中国赞][中国赞]